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비비큐(회장 윤홍근)는 지난 6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행복꿈터’(도촌 지역아동센터)을 찾아가 치킨 30마리를 기부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12월 사단법인 희망등대와의 ‘2022년 대한민국 꿈과 희망 프로젝트 BBQ치킨릴레이 사회공헌사업 업무 협약식’ 체결 이후 진행한 첫 활동입니다. BBQ는 앞으로 52주동안 희망등대와 함께 매주 1회 각 지역별 사회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치킨 기부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BBQ 관계자는 “새해들어 첫 발을 내딛은 이번 치킨릴레이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며 “BBQ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동행을 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