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CJ프레시웨이는 CJ ENM 유튜브 채널 ‘사피엔스 스튜디오’의 신규 코너 ‘식단 읽어드립니다’를 공동 제작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식단 읽어드립니다’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모델 등 셀러브리티의 실제 식단을 분석하고 영양 노하우와 레시피 솔루션을 제공하는 지식 공감형 콘텐츠입니다. 진행은 CJ프레시웨이 소속 이민정 영양사와 의학 상식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의 우창윤 교수가 맡습니다. 다양한 셀러브리티가 출연해 자신의 식단을 공개하고 전문가와 함께 장단점을 짚어보며 현실적인 식단 개선 포인트를 제안합니다. 첫 번째 편은 지난 11월 11일 공개됐습니다. 콘텐츠는 총 8편으로 매주 한 편씩 공개됩니다. 김계란(헬스 크리에이터), 김진경(모델), 김풍(작가), 삼대장(먹방 크리에이터), 샘 해밍턴(방송인), 예린(아이돌 그룹 여자친구 소속), 제이제이 살롱드핏(헬스 크리에이터), 침착맨(인터넷 방송인) 등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의 인물들이 출연합니다. CJ프레시웨이는 회차별로 소개되는 메뉴를 급식 채널에 적용할 계획입니다. 메뉴는 김계란의 ‘닭고기 가지덮밥’, 제이제이 살롱드핏의 ‘병아리콩 쉬라즈 샐러드’ 등 셀럽의 영양 솔루션을 반영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NH투자증권은 1일 CJ ENM에 대해 비용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7만 7000원에서 9만 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은 CJ ENM의 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한 1조 2000억원을 기록할 것이고, 영업이익은 463% 증가한 37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인건비 효율화 효과가 지속되는 가운데, 음악 부문의 호실적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자회사 적자폭도 상반기 대비 절반 수준인 380억원대에 그칠 것”이라며 “티빙과 피프스 시즌의 턴어라운드 가능성도 커졌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티빙이 구독료 인상 및 제작 효율성 강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피프스 시즌의 경우 할리우드 파업 종료가 트리거로, 빌리프랩 매각을 시작으로 자산유동화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12월 구독료 인상과 동시에 이용자 유입 기여도가 높은 인기 시리즈 ‘환승연애’ 신규 시즌이 방영될 예정”이라며 “언론보도에 따르면 웨이브와의 합병 가능성도 유효하지만 양사의 협업
인더뉴스 권용희 기자ㅣCJ ENM은 자회사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회사 티빙 대표이사로 최주희 전 트렌비 비즈니스 총괄대표(CBO)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최 대표는 보스턴컨설팅그룹을 거쳐 월트 디즈니 코리아에서 아시아 및 한국 사업 전략을 담당하며 디즈니플러스 국내 론칭 준비를 담당했습니다. 이후 패션 플랫폼 ‘W컨셉’ 최고전력책임자(CSO)와 이커머스 플랫폼 ‘트렌비’ 비즈니스 총괄 대표를 역임했습니다. 이와 함께 CJ ENM은 엠넷플러스 사업부장에 김지원 전 매스프레소 최고운영책임자를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CJ ENM은 "국내 OTT 업계에서는 최초 여성 CEO"라면서 "다수 스타트업과 IT 기업 성장을 견인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 미래 사업인 D2C 플랫폼 사업의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메리츠증권은 18일 CJ ENM에 대해 올해 1분기 미디어와 영화 부문의 적자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13만원에서 10만 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메리츠증권은 CJ ENM의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1조 719억원을 기록할 것이고 영업이익은 77.6% 감소한 11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 311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지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광고 시장 위축으로 TV와 디지털 광고 매출이 부진한 가운데 피프스 시즌 작품 1개 딜리버리에 그치며 미디어 부분은 적자를 기록했다”며 “영화 부문은 개봉한 세 작품의 흥행 부진으로 40억원 영업적자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메리츠증권은 CJ ENM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5.7%, 46.9% 증가한 5조 655억원, 201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상저하고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 연구원은 “미디어 부문의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은 하반기부터 나타날 것으로 티빙은 KT 시즌 합병을 통해 연내 500만 가입자 목표로 다양한 프로모션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CJ ENM(대표 강호성·윤상현)은 브랜드 사업 전개를 위해 ‘브랜드웍스 코리아’를 설립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브랜드웍스 코리아는 기존 자회사 ‘아트웍스 코리아’의 사명을 변경하고 CJ ENM의 남성 패션과 리빙 브랜드를 흡수해 만든 자회사입니다. CJ ENM은 다음달 2일부로 독립 브랜드로서 성장 잠재력을 갖춘 ‘다니엘 크레뮤’, ‘오덴세’, ‘82VILLIERS’ 등의 영업권 일체를 신설 법인에 양도합니다. CJ ENM이 국내 사업권을 취득한 미국 대통령 수트로 알려진 ‘브룩스 브라더스’는 지난해 아트웍스 코리아를 통해 이미 이관된 상태입니다. 브랜드웍스 코리아는 CJ ENM으로부터 145억여원 규모의 브랜드 관련 유·무형 자산과 인력을 양수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브랜드웍스 코리아는 브랜드 얼리어답터 이커머스 플랫폼 ‘펀샵’, 캠핑용품 브랜드 ‘브루클린웍스’ 등과 함께 브룩스 브라더스 등 CJ ENM 브랜드를 전개하게 됐습니다. 다니엘 크레뮤, 브룩스 브라더스 등 남성 패션 브랜드가 우선적으로 고려된 것은 기존 아트웍스 코리아의 고객 70% 가량이 3040세대 남성인 점이 주효했습니다. 오덴세는 공격적인 브랜드 육성 및 가치 제고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CJ ENM(대표 강호성·윤상현)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9%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습니다. 3분기 매출은 1조1785억원으로 전년 대비 37.4%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566억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습니다. 미디어 부문 매출은 '작은 아씨들', '스트릿 맨 파이터', '환승연애2' 등 인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7.7% 증가한 609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OTT와 채널에서 콘텐츠 영향력이 확대되며 티빙 매출은 81.6% 증가하고, 같은 기간 콘텐츠 판매 역시 168.9% 늘었습니다. 티빙 가입자가 전 분기 대비 18.6% 증가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나, 오리지널 콘텐츠 확대에 따른 제작비 증가와 '피프스 시즌' 영업 손실 영향으로 미디어부문 수익성은 부진했습니다. 커머스 부문 매출은 3095억원, 영업이익은 57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소비 심리 위축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엔데믹 전환에 따른 오프라인 채널 강세, TV 송출 수수료 등 고정비가 증가해 실적이 감소했습니다. 다만 자체 브랜드 및 모바일 취급고가 전년 대비 성장했습니다. 영화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258.2%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NH투자증권은 25일 CJ ENM에 대해 음악 부문을 제외한 전 사업의 부진한 실적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13만 5000원에서 1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은 CJ ENM의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1조 2000억원을 기록할 것이고 영업이익은 37% 감소한 5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어닝쇼크를 예상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디어 부문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8% 감소한 20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방송 광고 업황이 둔화되면서 외형 성장이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비우호적인 영업환경 속에서 CJ ENM의 커머스 부문 회복이 더디다고 분석했다. 영화 부문에서도 ‘공조2’가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흥행에 성공했지만 ‘외계+인’이 기대에 못미치며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미디어와 커머스의 단기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가 주가에 선반영된 상태”라며 “수익성 부담이 중장기 성장을 위한 투자비 증가에 따른 영향이라는 점을 고려할 시 긴 호흡으로 접근해볼만 하다”고 말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CJ ENM(대표 강호성·윤상현) 커머스부문은 자체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백화점·고급 편집숍 등 오프라인 채널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CJ ENM은 지난달 26일 미국 대통령 수트로 유명한 '브룩스 브라더스'의 롯데 기흥 아울렛 매장을 열었습니다. 지난해 브룩스 브라더스의 국내 단독 판권을 확보한 이후 첫 신규 출점한 매장입니다. 이어 롯데백화점 잠실점·부산 본점 등 이달에만 3개 지점을 오픈해 총 8개점으로 매장이 늘어났습니다. 지난 4월 첫 선을 보인 스트릿 골프웨어 브랜드 '바스키아 브루클린'은 다음달 2일까지 성수동에 위치한 골프 편집숍 키네마틱 시퀀스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합니다. 내년에는 신세계 청담 골프 편집숍인 ‘벙커사이드’에서 2023 SS(봄여름) 시즌 신상품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홈 프래그런스 브랜드 ‘테일러센츠’는 백화점, 호텔, 뷰티·리빙 편집숍이 주요 채널로 현재 총 10개 지점에 입점돼 있습니다. 더현대 서울 편집숍 비클린, 시코르 강남점 등이 대표적입니다. 최근에는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첫 단독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열었으며 30일까지 운영합니다. CJ ENM 관계자는 "오프라인 매장을 지속 확대할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현대차증권은 30일 CJ ENM에 대해 엔터 사업의 성장과 티빙 플랫폼의 고도화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20만 7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현대차증권은 CJ ENM 엔터사업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451억원을 기록했고 올해는 61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음반판매량이 전년 대비 90% 증가한 893만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일본시장에서 지난 1년간 판매된 K-POP 음반 658만장 가운데 CJ ENM 소속 세 팀의 점유율이 40%로 압도적”이라며 “공연시장이 재개되며 올해 공연 모객도 40만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티빙도 하반기 신작 공개, 글로벌 OTT의 PIP(Platform In Platform) 입점 등의 이벤트를 통해 성장할 것으로 분석했다. 현대차증권은 두 달 이내에 파라마운트+가 PIP 형태로 입점하며 콘텐츠 초격자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여기에 앞으로 욘더, 아일랜드 등의 드라마들이 제작중인 것으로 파악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제작편수 50편 이상으로 해외 콘텐츠 비중도 30%에 달하는 상황”이라며 “C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SSG닷컴(대표 강희석)은 CJ ENM과 협업해 제작한 라이브 커머스 연계 웹 예능 ‘거상 박명수’를 공개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날 오후 6시 ‘tvN D ENT’ 유튜브 채널과 SSG닷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공개되며, 총 8편의 에피소드를 오는 7월까지 격주로 선보입니다. 거상 박명수는 조선 최고의 거상 역할을 맡은 연예인 박명수 씨와 미국 거상의 딸 역할을 맡은 댄서 가비 씨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시청자들에게 제공할 쇼핑 혜택을 마련해가는 과정을 담은 콘텐츠입니다. 이번 콘텐츠는 웹 예능과 라이브 커머스, 프로모션을 연계해 시청자들의 구매 과정에 ‘스토리텔링’ 요소를 더했습니다. 주인공 박명수 씨는 SSG닷컴 자체 라이브 커머스 채널 쓱라이브에 직접 출연해 웹 예능과 동일한 조선 시대 콘셉트로 상품 판매에 나섭니다. 주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합니다. CJ ENM과 협업해 콘텐츠 규모를 키웠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SSG닷컴은 웹 예능을 함께 공개하는 tvN D ENT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가 340만명에 달하는 만큼 노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첫 화에는 박명수 씨와 가비 씨가 아모레퍼시픽을 찾아가 라이브 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올해 '밴 플리트상' 수상자로 선정되면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또 다른 공통분모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글로벌 협력 관계를 강화해 온 두 사람이 이번에는 한미 관계 발전 공로를 인정받는 상까지 나란히 공유하게 된 것입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현지 시간 13일 젠슨 황 CEO를 2026년 밴 플리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황 CEO가 AI·반도체 산업 혁신을 이끌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한국 기업들과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며 한미 기술동맹 강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한미 우호 증진을 위해 1957년 설립된 단체로 1992년부터는 매년 양국 이해·협력·우호 증진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 밴 플리트상을 수여 중입니다. 밴 플리트상은 한국전쟁 당시 미8군 사령관을 지낸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역대 수상자로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 BTS 등이 있습니다. 최종현 SK 선대회장도 한미 경제협력 확대와 민간 외교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1998년 밴 플리트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최태원 회장 역시 한미 산업 협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코리아소사이어티 창립 60주년이었던 2017년에 수상하며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최종현 선대회장에 이어 2대가 밴 플리트상을 받은 첫 사례로 기록되기도 했습니다. 젠슨 황 CEO와 최태원 회장은 현재 글로벌 AI 생태계를 이끄는 핵심 파트너로 꼽힙니다. 엔비디아는 AI 가속기 시장을 사실상 주도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분야에서 엔비디아의 핵심 공급망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양사의 협력이 현재 AI 산업 구조 자체를 움직이는 핵심 축 가운데 하나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두 사람 모두 단순한 기업 경영인을 넘어 기술과 산업을 기반으로 한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도 공통점으로 거론됩니다. 최태원 회장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서 한미 경제협력 채널 확대에 나서고 있으며 젠슨 황 CEO 역시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한국 기업들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습니다. 재계 관계자는 "AI 시대 들어 반도체와 전력·데이터센터 인프라가 사실상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이 되면서 기업인의 역할도 단순 경영을 넘어 외교·안보 영역까지 확대되고 있다"라며 "젠슨 황 CEO와 최태원 회장이 밴 플리트상 수상자로 연결된 것도 이런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풀무원이 국내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성장과 해외 사업의 뚜렷한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풀무원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8504억원, 영업이익 19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2%, 영업이익은 68.9%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번 실적 성장은 국내 식품서비스유통 사업의 신규 수주 확대와 해외 법인의 수익성 개선이 견인했습니다. 특히 미국 법인은 지난해 하반기 흑자 전환 이후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해외 사업의 턴어라운드를 본격화했습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식품서비스유통부문은 산업체 및 군급식 채널의 신규 수주와 공항 라운지, 휴게소 등 컨세션 사업 활성화로 매출 2540억원, 영업이익 61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전년 대비 매출은..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인 제이브이엠은 중국 쑤저우에 신규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현지 생산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제이브이엠은 지난달 중국 쑤저우 공업원구에서 의약품 자동조제 설비 생산 공장 준공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생산기지 구축은 지난해 한미그룹이 발표한 글로벌 생산 거점 확대 전략의 일환입니다. 회사는 고령화와 의료 인프라 고도화로 약국 자동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중국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현지 생산 체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공급망 경쟁력과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시장 대응 속도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쑤저우 공장에서는 제이브이엠의 핵심 장비인 자동 약품 분류·포장 시스템(APS)을 생산합니다. 첨단 산업단지인 쑤저우 공업원구의 인프라를 활용해 중국 내 납기..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푸드빌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뚜레쥬르 베트남 롱안공장에서 생산되는 소금 버터롤 등 2개 품목에 대해 ‘우수수입업소’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우수수입업소는 수입자가 사전에 해외제조업소의 위생을 관리하는 제도로, 식약처의 현지 실사를 통해 생산 단계부터 위생관리와 식품안전 검증을 거쳐야만 지정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품목은 ▲소금 버터롤 ▲블랙 소금 버터롤 등 총 2종입니다. 해당 제품들은 뚜레쥬르 베트남 롱안공장에서 생산되어 국내 주요 이커머스 및 프랜차이즈 카페 등 다양한 고객사로 공급되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 설립된 뚜레쥬르 베트남 롱안공장은 베트남 현지뿐만 아니라 몽골, 캄보디아 등 인근 진출 국가에도 빵과 냉동생지를 공급하는 동남아 지역의 핵심 생산기지입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