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AWS, 데이터브릭스코리아, KT클라우드와 함께 경기도 성남시 판교창업존에서 'KT AX Immersion Day 2026 경기'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지역 IT·게임·미디어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AI 전환(AX) 전략과 클라우드 기반 업무 혁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서는 스타트업이 자사 환경에 적합한 AX 추진 방안을 수립할 수 있도록 참여 기업들이 각자의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기술과 노하우를 소개했습니다. AWS는 'AI 에이전트 on AWS' 세션을 통해 사용자의 요청을 이해하고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기술 활용 방안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AI 엔지니어링 3.0: 하네스가 만드는 새로운 빌드 패러다임' 발표에서는 AI 모델 개발을 넘어 실제 서비스 구현을 위한 하네스 엔지니어링 기반의 개발·운영 체계를 소개했습니다. 데이터브릭스는 '스타트업 생존방정식: 현업 중심 데이터 환경이 의사결정 속도를 바꾸는 방법'을 주제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구축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KT는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플렉스'를 활용한 고객 업무 혁신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T의 에어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아도 포인트 혜택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SK텔레콤[017670]은 자급제 전용 통신 서비스 앱 '에어'가 요금제 미가입 회원도 포인트를 쓸 수 있도록 혜택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SKT가 2025년 10월 자급제 단말 고객 특화 서비스로 출시한 에어는 6개의 데이터 구간으로 이뤄진 5G 요금제와 요금 납부도 가능한 포인트 혜택 등이 특징입니다. 그동안 에어 앱 회원은 앱에 있는 여러 미션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었으나 포인트 사용은 에어 요금제 가입자에게만 허용돼 있었습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은 에어 앱 회원도 광고형 미션 3가지 '복권 긁기', '승부 예측 적중 포인트', '포인트 미션'을 통해 적립한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적립한 포인트는 1000여종의 상품(네이버페이 포인트, 편의점·백화점·올리브영 상품권, 식음료 상품 등)이 입점해 있는 포인트샵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에어 요금제 가입자를 위한 혜택도 개선됐습니다. 최근 에어 앱에 신설된 광고형 미션 3종을 통해 적립한 포인트는 에어 가입자에 한해 기존 월 한도인 5000포인트를 초과해도 요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이 10년 이상 함께한 고객을 위한 혜택 프로그램인 'T 장기고객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 고객 초청 행사를 'T 장기고객 데이(Day)'로 통합해 운영하고 연말까지 미식·문화·엔터테인먼트 분야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습니다. SKT는 지난 5월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에서 진행한 '숲캉스 데이'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장기고객과 동반인 등 총 1만여명을 'T 장기고객 데이' 행사에 초청할 계획입니다. 주요 이벤트는 ▲전국 호텔 레스토랑과 함께하는 미식 행사 '테이블 데이' ▲가수 이승철 KBS 추석 특집 공연 초청 행사 '콘서트 데이' ▲롯데월드 어드벤처 심야 대관 행사 '어드벤처 데이' ▲뮤지컬 '시카고' 단체 관람 행사 '뮤지컬 데이' 등입니다. SKT는 프로그램별 콘셉트에 맞춘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 고객의 가입 기간에 따라 맞춤 우대 혜택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SKT는 지난 8일부터 미식 이벤트 'T 장기고객 프로그램 테이블 데이(이하 테이블 데이)' 응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테이블 데이'는 T멤버십의 대표 미식 프로그램 'Table'을 이어받은 행사로 올해는 전국 5개 도시에서 SKT와 1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가 몽골 무역개발은행(TDB), 우리은행과 KT 광화문 웨스트사옥에서 '외국인 대상 금융·통신 특화 서비스 제공'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3 사는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신규 입국 몽골인 대상 통신·금융 특화 서비스 연계 제공 ▲온·오프라인 채널 기반 공동 마케팅 협력 ▲외국인 전용 특화 서비스 개발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합니다. 이번 협력은 외국인이 국내 입국 후 금융과 통신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KT와 우리은행은 한국에 입국하는 몽골인을 대상으로 금융 계좌 개설과 모바일 요금제를 결합한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해 입국 전부터 국내 생활 정착까지 이어지는 통합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입니다. KT가 제공하는 몽골 국민 전용 '5G 웰컴 요금제 시리즈'는 외국인등록증 발급 전에도 여권만으로 후불 개통이 가능하며 절차 간소화와 맞춤 전용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국제전화 서비스인 '001 Free'를 통해 월 최대 200분 무료 통화 혜택을 제공하고 송금수수료 무료 쿠폰 등 혜택도 함께 지원합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T·KT·LG유플러스 이동통신 3사가 가 재난 상황 발생 시 119 신호에 무조건적인 통행권을 부여해 골든타임 확보에 나섭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규모 재난 상황에서 소방청 현장 대원과 일반 이용자 간 통화를 우선적으로 전송하는 '긴급구조 통신 우선전송 서비스'를 1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2011년 제정된 '망 중립성 가이드라인'은 인터넷 트래픽을 동등하게 처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제한된 용도와 별도의 품질관리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특수서비스로 분류하여 우선전송 등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례는 가이드라인 도입 이후 15년 만에 처음으로 특수서비스 요건을 충족한 사례입니다. 이번 서비스는 대형 화재나 복합 재난 상황 등 통신 수요가 폭증하는 상황에서도 현장 소방대원과 일반 이용자 간의 통신이 우선적으로 전송되도록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를 통해 긴급구조 활동에 필요한 신고자인 일반 이용자와의 통화, 응급처치를 위한 응급의료지도 의사와의 통화 등이 더욱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통신3사는 소방대원 단말(법인폰, 차량용 내비게이선 등)에 일반 가입자와 구분되는 전용 유심(USIM) 등을 적용해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가 12일 대한민국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응원 인파가 모일 주요 밀집 지역에 통신 품질 점검 및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KT는 서울 광화문광장, 시청광장, 강남 영동대로 일대를 중심으로 통신 품질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트래픽 증가에 대비한 네트워크 운영 방안을 준비했습니다. 대응 체계에는 'W-SDN' 기반 네트워크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W-SDN은 중앙에서 실시간 트래픽을 분석해 과부하 위험이 있는 기지국을 자동으로 선정 및 관리하는 지능형 네트워크 제어 시스템입니다. 인파 밀집도와 서비스 사용량 변화에 따라 네트워크 자원을 재배치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단계별 대응 체계로 운영됩니다. 사전에 이동기지국을 추가 배치하고 과천 네트워크 관제센터에서 응원 일정 전후로 24시간 특별 모니터링을 진행합니다. 특이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복구 인력을 투입할 방침입니다. 정선일 KT 네트워크운용혁신본부장(상무)은 "전 국민의 염원이 모이는 광화문광장 응원 현장에서 W-SDN 기술을 통해 빈틈없는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지능형 자동 제어 기술을 지속 고도화해…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T가 유럽 3개국과 공동 협력하는 다국가 프로젝트에 참여해 양자암호 기술 개발에 나섭니다. SK텔레콤[017670]은 유럽연합(EU) 대규모 연구기금인 '호라이즌 유럽(이하 호라이즌)'의 과제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을 개발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호라이즌은 EU에서 운영하는 대표적인 연구기금으로 규모는 약 955억유로(약 170조원)입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7월 아시아 국가 최초로 준회원국으로 가입하여 유럽으로부터 직접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SKT는 양자암호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시아 민간기업으로는 최초로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이번 과제 목표는 통신 보안 강화를 위해 차세대 'QPIC-A' 기반의 양자키분배(QKD) 시스템을 구현 및 실증하는 것입니다. QKD는 양자 역학의 특성을 기반으로 신호를 주고받는 양쪽에서 동시에 양자 암호키를 생성 및 분배하는 기술입니다. 제3자가 중간에서 가로채려는 순간 양자의 물리적 상태가 변하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해킹이 불가능해 보안성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단일 광자 광원·간섭계 등 정밀 광학 부품들을 각각 개별 장비 형태로 조립·정렬해야 해 시스템이 크고 무거우며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가 구글과 협업해 고객 참여형 영상 공모전 '유쓰 쇼츠 페스티벌' 2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유쓰 쇼츠 페스티벌은 LG유플러스의 Z세대 전용 브랜드 '유쓰(Uth)'를 중심으로 유튜브와 함께 진행되는 쇼츠 영상 공모전입니다. 공모전은 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연령·통신사에 관계없이 참여 가능합니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유쓰 쇼츠 페스티벌에는 약 3000명이 참여해 총 6884건의 영상이 접수됐습니다. 참여자의 약 77%는 1020세대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공모전은 구글 AI 제미나이를 비롯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쇼츠 영상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공모전 주제는 LG유플러스의 브랜드 슬로건 'Simply U+'에 맞춰 'AI를 활용한 나다움 표현'입니다. 참가자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취향과 가치관, 일상 속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제작하는 '심플리(Simply)' 부문과 AI 기반 음성·사운드를 활용해 쇼츠 콘텐츠를 제작하는 '아트(Arts)' 부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중복 참여도 가능합니다. LG유플러스는 AI 분야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쇼츠 제작 방법을 소개하는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는 7월1일부터 5G와 LTE 요금 체계를 하나로 통합한 신규 '통합요금제'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신규 통합요금제가 출시되는 내달 1일부터 기존 5G 및 LTE 요금제 105종의 신규 가입은 중단되며 기존 가입 고객은 현재 이용 중인 요금제를 변경 없이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KT는 기존 요금 체계를 개편해 라인업을 총 18종으로 간소화했습니다. 새 요금제는 완전 무제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초이스'와 데이터 용량별 최적의 선택지를 제공하는 '베이직' 두 가지 라인으로 구성됩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전 구간에 '데이터 안심 옵션(QoS)'이 도입됐습니다. 이를 통해 요금제와 관계없이 모든 가입자가 기본 데이터 소진 이후에도 데이터를 지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베이직 110GB' 요금제는 최대 5Mbps ▲'베이직 14GB' 이상 구간은 최대 1Mbps ▲'베이직 10GB' 이하 저가 요금제 구간에는 400Kbps 속도가 제공됩니다. 아울러 최상위 라인업인 '초이스' 요금제는 속도 제한이 없는 완전 무제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연령 및 이용 패턴에 따른 맞춤형 혜택인 '덤 혜택'의 경우 고객이 연령 기준을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가 KT 4일 광화문빌딩 웨스트사옥에서 금융 고객을 대상으로 KT의 금융 산업 최적화 AX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습니다. KT는 AX 전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금융 산업의 흐름에 맞춰 금융업계 IT 실무고객 50여명을 초청해 금융환경에 최적화된 AX 인프라 전략과 운영혁신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KT는 글로벌 6G 동향과 기술 패러다임 변화를 기반으로 한 'KT 2026 네트워크 전략'과 국내 금융사의 AX 트렌드 및 협력 사례 등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KT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도입한 고객사의 실제 사례 발표가 진행됐으며 인프라 트랜스포메이션 세션에서는 안정성과 보안성이 강화된 플랫폼 전략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서비스 적용사례를 공유했습니다. KT는 기업메시징 전략을 설명하며 ▲스마트메시지 RCS ▲커뮤니즈 ▲모바일고지 등 주요 상품 라인업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KT 기업메시징의 안정성과 빅데이터 기반 분석 리포트, 아이폰RCS자동전환 등 메시징 플랫폼의 경쟁력을 강조하고 실제 적용 고객 사례를 통해 서비스 도입 효과를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KT의 보안 플랫폼인 '클린존'을 중심으로 디도스(DDoS) 대응 전략도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브로드밴드는 구성원이 직접 AI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고 업무에 투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그간 구성원이 자신의 업무에 데이터 분석이나 자동화를 도입하려면 서버 접근 권한 신청, 개발 환경 구축과 라이브러리 설치 등 진입 장벽이 존재했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사내 네트워크 조직과 AT·DT 센터가 협력해 네트워크 데이터 분석 및 코딩 지원 기능을 갖춘 '플레이그라운드' 플랫폼을 지난 2월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두 달 이상 걸리던 개발 환경 구축을 자동화해 5분 만에 개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췄습니다. 위치 기반 사내 데이터 분석 시스템 'LDAS'와 연동된 '플레이그라운드'를 통해 구성원은 네트워크 장비, 품질, 트래픽 데이터와 고객경험지표(CEI) 등 내부 데이터를 AI 에이전트 개발에 즉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플레이그라운드'를 통해 개발 및 운영 중인 AI 앱은 약 600여개에 달하며 이 가운데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행동까지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30여개도 현장에 적용됐습니다. 대표적으로 AI 관제·진단 에이전트 'C-One'은 고객경험지표(CEI)를…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는 국가유공자와 제대군인을 위한 생활 할인 앱 '모두의 보훈마켓'에 알뜰폰(MVNO) 중소사업자를 연계해 앱 운영사와 알뜰폰 사업자 간 업무협약(MOU) 체결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업은 국가보훈부 취지에 맞춰 출범한 민간 주도 할인 앱을 통해 보훈대상자에게 실질적인 통신비 부담 완화 선택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알뜰폰 중소사업자의 영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보훈 예우 활동의 일환입니다. LG유플러스는 직접 요금제를 판매하거나 계약에 참여하지 않지만,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 '모두의 보훈마켓' 운영사 간 협업 연계 역할을 맡습니다. '모두의 보훈마켓'은 국가보훈부가 보훈대상자에게 생활 밀착형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출범한 민간 주도 할인 앱으로 지난해 11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모두의 보훈마켓' 앱에는 오는 6월 중순 알뜰폰 요금제가 소개될 예정입니다. 참여 사업자는 ▲아이즈비전 ▲인스코리아 ▲찬스모바일 등 3곳으로 각 사당 8개씩 총 24개의 알뜰폰 요금제가 제공됩니다. 요금제 할인 폭은 약 20~30% 수준이며 해당 요금제를 대상으로 약 3개월간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T가 엔비디아 옴니버스를 활용한 디지털 트윈을 바탕으로 자율형 공장 구축 목표에 다가섭니다. SK텔레콤[017670]은 엔비디아 옴니버스를 활용해 SK하이닉스[000660] 반도체 팹에 디지털 트윈을 적용하고 이를 복잡한 대규모 제조 환경에 최적화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옴니버스는 디지털 트윈과 3D 시뮬레이션을 위한 엔비디아의 협업 플랫폼입니다. 현지 시간 1일 대만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기조연설에서 SKT의 디지털 트윈 기술이 공개되며 제조 피지컬 AI 분야 엔비디아의 주요 협력 파트너로 소개됐습니다. 엔비디아 옴니버스를 활용해 SKT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제조 공정에 디지털 트윈을 제조 현장에 도입한 사례가 대표적입니다. SK하이닉스는 '자율형 공장 2030' 구축 목표의 일환으로 지난해 SKT와 반도체 팹에 디지털 트윈을 적용하는 기술 검증(PoC)을 완료했고 단계적으로 상용화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디지털 트윈은 실제 공장·설비 등을 가상 공간에 구현해 시뮬레이션을 통해 공정 변경, 설비 배치 등 영향을 사전에 검증하는 기술입니다. SKT는 엔비디아의 에이전트 툴킷을 활용해 제조 현장의 설비, 공간 구조 등 데이터를…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요기요가 월드컵이 열리는 6월을 맞아 브랜드 할인과 포인트 적립을 담은 '메가적립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1일부터 내달 5일까지 진행되며 주문 횟수에 따라 커지는 적립 혜택, 메뉴 할인, 승리 기원 특별 적립 이벤트 등을 포함합니다. '요기더적립 포인트 빅매치'를 통해 주문할 경우 1회 주문당 1000 포인트, 4회 이상 주문 시 1만포인트를 지급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최대 5만포인트까지 누적 적립 가능합니다. '메가핫딜'은 1주 차에는 멕시카나치킨, 엽기떡볶이, 피자헛 등이 참여하며 브랜드별 최대 1만3000원 할인과 주문 시 기본 5% 적립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와 함께 오후 4시 선착순 10% 최대 5000원 할인 쿠폰, 주 1회 참여 가능한 최대 5000원 랜덤 할인 쿠폰,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최대 3000원 추가 할인 쿠폰 등도 있습니다. 또 네이버페이로 2만5000원 이상 주문 결제 시 결제 횟수에 따라 최대 4000포인트를 추가 적립받을 수 있으며 장보기·쇼핑 카테고리에서는 무료배달 프로모션도 운영합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는 1일 국내 최초로 유튜브 프리미엄과 구글 AI 프로를 결합한 튜브 프리미엄+Google AI Pro' 결합 상품을 오는 2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상품은 LG유플러스의 구독 서비스 '유독'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구글 AI 프로 구독료인 월 2만9000원에 유튜브 프리미엄까지 비용 추가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구글 AI 프로와 유튜브 프리미엄을 각각 따로 가입해 이용할 때보다 약 34% 저렴한 가격입니다. LG유플러스 멤버십 등급이 VIP 이상인 고객은 'VIP콕' 혜택으로 4000원 할인 쿠폰을 적용해 월 2만50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상품은 총 6명(본인 및 가족 구성원 최대 5명)이 공유 가능한 구글 원 5TB 대용량 클라우드 스토리지까지 기본 포함됩니다. 유독은 OTT를 비롯해 콘텐츠, 쇼핑,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LG유플러스의 구독 플랫폼으로 현재 총 41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구글·유튜브를 비롯한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하고 이용 부담은 낮추는 방향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 고도화할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KT&G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BlackRock Fund Advisors)이 단순투자 목적으로 회사 지분을 6.15% 취득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블랙록은 KT&G 지분 5.01%를 확보했으며, 이후 약 4개월 만에 46만 7350주를 추가 취득해 지분비율은 1.14%p 오른 6.15%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9일에는 미국 대형 운용사 캐피털그룹이 7.21%까지 보유 지분을 늘리는 등 KT&G에 대한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의 지분 확대가 이어지면서 KT&G의 외국인 지분율은 10일 기준 51.24%에 달합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지분 확대 배경에는 해외 호실적과 주주환원 확대가 꼽힙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방경만 사장을 비롯한 최고경영진이 지속해서..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샘표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국산 식량작물 활용 확대를 위한 연구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발효 기반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국산 원료의 활용 가능성을 넓혀온 샘표와 국립식량과학원이 손잡고 우리 농산물의 산업 경쟁력 제고에 나선 겁니다. 지난 9일 서울 중구 샘표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진선 샘표식품 대표와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샘표와 국립식량과학원이 수차례 공동 연구를 진행하며 국산 가루쌀을 활용한 고추장 제품을 출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온 만큼, 기존의 과제 단위 협력을 넘어 포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샘표는 지난 2023년 간장, 된장, 고추장 등 장류 제품에 대한 가루쌀 적용성 평가를 진행해 ‘1..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원산업은 한 번도 얼리지 않은 참다랑어 회를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에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를 기점으로 국내산 참다랑어 유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동원산업은 57년간 축적된 냉장 및 가공 노하우와 콜드체인 물류망을 바탕으로 연근해 어업인들이 어획한 국내산 참다랑어를 매입해 참치회로 가공합니다. 어획부터 유통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냉동 단계를 거치지 않아 신선도와 풍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해당 제품은 이마트,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등 주요 오프라인 매장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주요 오프라인 판매처를 보면 이마트의 경우 안산고잔, 동탄, 영등포, 청계천, 죽전, 과천, 수원, 연수, 미아, 서수원, 분당, 마포공덕, 하남점 등에서 판매됩니다. 현대백화점은 신촌,..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그룹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이천 SKMS 연구소에서 'AI가 가져올 파괴적 혁신,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2026 뉴 이천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포럼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재원 수석부회장, 최창원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주요 멤버사 CEO 등 경영진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뉴 이천포럼은 SK 경영진이 그룹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해 왔던 '경영전략회의'와 SK 구성원 중심으로 토론이 이뤄지는 '이천포럼'을 통합한 장입니다. 이번 통합은 AI 기술의 변화 주기가 극단적으로 짧아지는 가운데 기존의 논의 구조로는 이러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비롯됐다는 것이 SK의 설명입니다. 이번 포럼에서 SK 경영진과 구성원들은 AI 시대가 본격화되는 현 시점이 그룹의 대응 속도를 높일 '골든타임'이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대응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입니다. 포럼은 경영진이 첫날 AI 관련 논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집중토론을 하고 둘째 날 구성원들이 AX에 대한 진솔한 목소리를 내고 논의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구성됩니다. 마지막 날 경영진이 이틀에 걸친 치열한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AX 가속화에 뜻을 모으고 마무리하는 일정입니다. 경영진은 첫날 주요 멤버사의 AX 추진 목표와 로드맵을 공유하고 CEO 패널토의를 통해 AI 혁신 실행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각 사 상황에 맞는 AX 필요성과 방향성에 대해서도 소통합니다. 다음날인 12일에는 구성원들이 주도하는 토론이 진행됩니다. 경영진의 논의 내용과 연계해 구성원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AI 시대의 변화를 공유하는 한편 AX 과정에서 마주하는 애로사항 극복 방안, 조직 운영 체계 고도화 방안 등을 두고 논의를 진행합니다. SK 경영진은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각 사별로 논의한 AX 추진 방안을 공유하고 그룹 차원의 AX 가속화 의지를 다질 계획입니다. SK 관계자는 "올해 '뉴 이천포럼'은 AI 시대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AX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구성원들과의 공감대를 기반으로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이 R&D·생산·마케팅·지원 업무 등 모든 밸류체인에 AI를 접목해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AI 대전환’을 선언, 본격적인 실행에 나섭니다. 삼성은 AI 시대를 맞아 업무의 모든 과정에 AI를 도입하고 사장단과 임원, 직원들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등 조직 DNA 자체를 AI 중심으로 탈바꿈하는 대혁신 활동에 나선다고 9일 밝혔습니다. 삼성의 이번 AI 대전환 선언은 이건희 삼성 선대 회장이 1993년 6월 7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꾸라”며 대대적인 혁신을 주문한 ‘신경영’ 선포와 비유될 만큼 대대적인 혁신 활동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이병철 창업회장이 반도체 사업에 출사표를 낸 1983년 ‘도쿄 선언’, 이건희 선대회장이 신경영 출범을 알린 1993년 ‘프랑크푸르트 선언’ 등 그룹 운명을 좌우하는 절체절명의 시기마다 오너가 결정적인 메시지를 내놓고 변화와 혁신을 주문, 독려해 왔습니다. 삼성은 1990년대 디지털 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선제적 변화와 과감한 투자를 통해 내수 시장에서 벗어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했습니다. 이번에는 AI를 중심으로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재정의, AI 대전환을 통해 초일류 글로벌 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일하는 방식과 조직 DNA를 송두리째 바꿔야 한다”며 “R&D부터 생산·마케팅·지원 등 모든 업무 밸류체인에 AI를 접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삼성은 ‘AI 대전환’을 위해 전 관계사 사장단을 필두로, 전 구성원의 AI 교육과 실제 업무 적용에 나섭니다. 특히, 삼성 전 사장단은 절박한 위기의식과 실행 의지를 담은 공동 ‘AX 비전’도 이달 중 선포할 예정입니다. 삼성은 이를 위해 전 관계사를 대상으로 ‘제미나이’, ‘챗GPT’, ‘클로드’ 등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를 이달에 공식 도입합니다.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마케팅 분야의 업무 생산성 제고는 물론, 개발·제조 등 전 업무 영역에 대대적으로 AI를 적용하여 이를 통한 업무 혁신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AI를 단순한 업무 개선의 툴이 아닌, 경영의 근본적인 변화를 촉발하는 혁신의 기법으로 삼아 새로운 성장 모멘텀 발굴의 시발점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입니다. 삼성은 무엇보다 CEO의 AI에 대한 이해와 활용이 중요하다고 판단, 관계사 전체 사장단 50여명을 대상으로 AI 집중교육인 ‘AX Boot 캠프’를 6월에 진행합니다. ‘CEO의 AI 문해력이 AX의 성패를 결정한다’는 인식 아래, 경영진부터 AI를 직접 다루고 업무에 체화하는 실습형 교육입니다. 삼성이 전 사장단을 대상으로 집중교육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관계사 임원 교육은 오는 8월 12일까지 각 차수별로 2박 3일간 2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삼성은 이번 사장단과 임원 교육을 전사적 AX(AI전환) 혁신의 출발점으로 삼고, 경영진들이 AI를 기반으로 업무를 재설계하고 조직 혁신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추가 교육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올해 완료키로 했습니다. 삼성 사장단은 ‘AX Boot 캠프’에서 절박한 위기의식과 실행 의지 담은 공동 ‘AX 비전’도 선포할 예정입니다. 글로벌 산업 패러다임이 AI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일하는 방식과 마음가짐의 근본적 전환 없이는 어떠한 기업도 한 순간에 도태될 수 있다는 절박한 위기의식과 강력한 실행 의지를 담을 것이라고 삼성은 설명했습니다. 또 CEO가 개발, 구매, 제조, 물류, 마케팅, 판매, 서비스, 경영지원 등 8대 업무 프로세스에 AI를 적용해 경영혁신을 직접 주도한다는 전략입니다. 삼성은 전 관계사에 AI 전담조직도 신설해 업의 특성에 맞춘 각사의 AX 추진 전략 수립, 데이터 및 모델 운영 관리, AI 인재 육성 등을 전담토록 할 예정입니다. 외부 생성형 AI의 전면 사용을 허용하는 동시에, 관련 보안 체계도 정교하게 구축해 AI 활용 확대와 리스크 통제를 달성한다는 목표입니다. 삼성 관계자는 “세계 최초의 AI폰인 갤럭시 S24시리즈를 시작으로 AI 가전과 AI 글라스 등을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해 AI 생태계를 구축한 데 이어 조직 DNA까지 AI를 바탕으로 완전히 탈바꿈해 나갈 계획”이라며 “AI 대전환은 ‘AI Native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혁신의 출발점으로, AI 시대의 기회를 선점하고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프레시웨이는 외식 전문 기업 ‘세광그린푸드’와 연간 600억원 규모의 식자재 공급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CJ프레시웨이는 세광그린푸드가 운영하는 7개 브랜드, 전국 150여 개 매장에 식자재 800여 종을 공급합니다. 거래 규모는 지난 2024년 첫 계약 당시 200억 원이었던 것과 비교해 2년 만에 3배 수준으로 커졌습니다. 세광그린푸드는 석암생소금구이, 산청숯불가든, 교대이층집 등 다수의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즉석 바비큐 전문 브랜드 ‘달맞이광장바베큐’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그동안 CJ프레시웨이는 전국 콜드체인 물류 시스템을 기반으로 세광그린푸드에 안정적인 식자재 수급을 지원했습니다. 특히 가맹사업 확대 과정에서 브랜드별 메뉴 특성과 매장 환경을 반영한..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아쏘시오홀딩스는 그룹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데스크 AI봇'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서비스데스크 AI봇은 IT 전문 계열사인 DA인포메이션이 개발한 AI 기반 서비스입니다. 임직원들이 업무 중 발생하는 IT 및 시스템 관련 문의를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기존 전화나 이메일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사내 협업 플랫폼인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를 통해 실시간 응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에 따라 임직원들은 시스템 접속, 소프트웨어 설치, 하드웨어 장애 등 다양한 IT 관련 문의 사항을 AI봇과 채팅하여 즉시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AI봇은 사내 보안 정책과 시스템 운영 가이드를 기반으로 답변을 생성해 정보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