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가 소프트웨어 생태계 확대와 우수인재 발굴을 위해 '제12회 삼성전자 대학생 프로그래밍 챌린지(SCPC)'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는 대학(원)생은 학년·전공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6월11일부터 7월5일까지 삼성리서치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AI 챌린지'와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챌린지' 등 2개 부문을 동시에 운영합니다. AI 챌린지는 참가자의 에이전틱 AI 개발 역량을 평가하고,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챌린지는 프로그래밍과 알고리즘 난제 해결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합니다. 예선은 부문별로 온라인에서 두 차례 진행됩니다. 'AI 챌린지' 예선은 1차가 7월6일부터 12일, 2차가 7월29일부터 8월5일까지 열립니다.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챌린지' 예선은 1차가 7월10 일부터 11일, 2차가 8월1일에 진행되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자를 선발합니다. 서울 서초구 우면동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본선이 열리며 'AI 챌린지' 본선은 8월21일,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챌린지' 본선은 8월28일에 각각 진행됩니다. 시상식은 두 부문을 통합해…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가 세계 헌혈자의 날(6월14일)을 맞아 전국 사업장에서 갤럭시 XR을 활용한 임직원 대상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임직원은 갤럭시 XR 기기로 콘텐츠를 체험하며 헌혈 중 긴장감을 덜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애보트,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갤럭시 XR을 활용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익숙한 헌혈 현장에 XR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더해 헌혈을 '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 '참여해 보고 싶은 경험'으로 바꾸는 것"이라며 "특히 20대와 30대에게 XR은 단순한 신기술이 아니라 일상과 콘텐츠, 건강한 가치 소비를 연결하는 매개가 될 수 있다:라며 2030 세대에게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제임스 삼성전자 글로벌 모바일 B2B팀 상무는 "현실과 디지털의 경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순간, 헌혈은 더 이상 긴장되는 경험에 머무르지 않는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갤럭시 XR이 엔터테인먼트와 업무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플랫폼으로 활용될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헌혈 참여자는 갤럭시 XR을…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는 올해 초 선보인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비스포크 AI 스팀 플러스'의 일반형 모델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일반형 신제품은 ▲고온 세척·스팀 살균·열풍 건조로 물걸레를 관리하는 '스팀 청정스테이션' ▲최대 45㎜ 높이의 단일 문턱을 넘는 '이지패스 휠' ▲확장된 브러시와 물걸레로 벽면 밀착 청소가 가능한 '팝 아웃 콤보' 기능 등 시리즈의 핵심 기능을 유지한 채 가격을 낮췄습니다. 신제품에는 글로벌 인증기관 UL 솔루션즈로부터 보안 안정성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를 획득한 삼성전자의 보안 솔루션 '녹스'가 적용됐습니다. 신제품의 출고가는 사양에 따라 141만원~159만원이며 삼성닷컴과 네이버, 지마켓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됩니다. 삼성전자는 이달 8일부터 4주간 진행되는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행사 기간동안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를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합니다. 또 행사 기간동안 'AI 구독클럽'으로 구독한 고객에게는 12개월 구독료를 지원하는 혜택도 제공합니다. '비스포크 AI 스팀' 일반형을 올인원 2.0…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가 글로벌 빅테크의 대표 생성형 AI를 업무에 전면 도입, 일하는 방식을 AI 중심으로 재편하는 ‘AI 전환(AX)’에 본격 나섭니다. 이는 업무의 모든 과정에 AI를 도입해 사장단과 임원, 직원들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등 조직 DNA 자체를 AI 중심으로 탈바꿈하는 삼성 ‘AI 대전환’ 활동의 일환입니다. 삼성전자[005930] DX부문은 12일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챗GPT·제미나이·클로드 등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를 공식 도입한다고 11일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임직원 2500여명을 대상으로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 후보군에 대한 실효성 검증을 거친 후, 특정 1개 AI 서비스에 한정하지 않고 임직원들이 업무별 특성과 목적에 적합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AI를 일회성으로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임직원 누구나 최적의 도구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겠다는 전략적 판단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업무 생산성 향상 ▲일하는 방식의 혁신 활동 지원 ▲의사결정 속도 ▲조직 전반의 실행력을 한 단계 끌어 올린다는 방침입니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외부 생성형 AI 도입은 단순히 업무 도구로서…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서비스가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예약 서비스'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까지 확대 운영하며 고객 이용 편의성 향상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용 고객은 전국 169개 서비스센터에서 원하는 시간을 미리 예약해 휴대폰, 태블릿, 웨어러블 제품을 점검받을 수 있습니다. 간단한 기능 점검이나 제품 상태 확인을 위해서는 혼잡도가 낮은 평일 낮 시간에 예약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으며 휴대전화 액정 파손 등 긴급 수리가 필요한 경우에도 예약 서비스를 활용해 원하는 요일과 시간에 대기 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기존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하던 예약 서비스를 지난 5월에는 월요일 오후까지 확대한 데 이어, 이번에는 토요일 오전까지도 확대했습니다. 또한, 삼성 강남·홍대, 경기 성남·구성·부천중동, 대전, 광주 광산, 남대구, 부산 동래 등 전국 9개 센터에서는 토요일, 일요일에도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서비스'도 시행하고 입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산골과 어촌 등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에 휴대전화 점검 장비를 탑재한 차량을 정기적으로 파견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차량 5대가 경기·강원·충북·충남·경남·경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가 챗GPT에 LGE닷컴 전용 앱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앱스 인 챗GPT'는 사용자가 챗GPT 대화창 안에서 여러 외부 서비스를 직접 호출·이용할 수 있는 오픈AI의 서비스로 지난해 10월 처음 공개 후 우리나라에서는 올해 초부터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LG전자의 전용 앱을 통해 챗GPT 대화창 내에서 제품 구매 정보나 구독 혜택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 상세 페이지나 프로모션 페이지 등도 바로 연결됩니다. 제품 탐색 및 구매 지원뿐 아니라, 전자제품 관련 일상적인 대화 시에도 LG전자 공식 온라인몰 정보를 바탕으로 답변을 보다 빠르게 받을 수 있습니다. 앱에서 '채팅 시작'을 누르면 첫 대화창이 열리며 최초 호출 후에는 별도의 앱 검색 과정 없이 챗GPT 대화창 옆 '더보기(+)' 버튼으로 바로 호출할 수 있습니다. 이일세 LG전자 한국영업AX담당은 "지난해 9월 국내 전자업계 최초로 선보인 AI 기반 챗봇 서비스에 이어 이달 챗GPT 전용 앱 연결까지 완료됨에 따라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다수 고객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주요 플랫폼 및 채널 연동을 지속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가 미국 유전자 분석 장비 기업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이하 엘리먼트)’의 1대 주주 지위를 확보하며 글로벌 정밀 의료 시장 내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삼성전자[005930]는 10일 엘리먼트의 '시리즈 E' 투자에 참여해 1억7500만달러 규모의 추가 지분 투자를 집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삼성전자는 2024년 7월 엘리먼트의 '시리즈 D' 투자에 참여한 바 있습니다. 엘리먼트는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차세대 유전자 시퀀싱 및 멀티오믹스 생태계의 상용화를 가속화하고 대규모 글로벌 임상 및 진단 분야의 제품 로드맵 확대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엘리먼트는 유전체 분석 정확도를 99.99%로 높이고 분석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춘 'DNA 시퀀싱' 기술을 보유한 기업입니다. DNA 시퀀싱은 DNA 염기 서열을 읽어 유전적 변이와 특징을 확인하는 기술로 이를 통해 얻은 유전체 정보는 ▲선천적 유전 특성 파악 및 질병 사전 예측 ▲유전 변이에 따른 질병의 조기 발견과 추적 관찰 ▲개인 맞춤형 치료법 개발 등 미래 정밀 의료 분야에 활용됩니다. 삼성전자는 엘리먼트의 차세대 유전자 시퀀싱 기술과 '멀티오믹스' 기술에 주목했습니다. 멀티오믹스는…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가 성장의 성과를 국민과 나누기 위한 행사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8일부터 4주간 전국 온·오프라인 1000여개 매장에서 진행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은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국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직영 매장은 물론 다양한 유통 채널로 행사 참여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전국 400여개 삼성스토어를 비롯해 전자랜드·하이마트 등 가전 양판점과 이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 백화점 내 삼성전자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삼성닷컴과 삼성전자 사업자몰·네이버쇼핑·쿠팡·지마켓·11번가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제품의 경우 이동통신사 대리점에서 요금제와 함께 구매한 고객도 행사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군인과 경찰·소방·교정 공무원 등 'K-히어로' 고객에게는 기본 제공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20% 증정에 추가 10%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는 12일 방탄소년단의 부산 월드투어에서 갤럭시를 활용한 공연 경험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무대에서는 공연 도중 관객들이 각자 모바일 기기 촬영을 잠시 멈추고 무대에 집중하는 '공연 몰입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공연 몰입 문화' 프로그램은 지난달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포드 공연에서 처음 선보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관객들이 공연을 온전히 즐기는 순간을 '갤럭시 S26 울트라'로 촬영하면 삼성 소셜미디어 채널인 '삼성위드갤럭시 인스타그램'에 공유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삼성전자는 향후 영국 런던, 미국 이스트 러더퍼드, 캐나다 토론토 등 주요 월드투어 현장에서도 촬영한 '공연 몰입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콘서트 현장에서는 체험 부스를 마련해 글로벌 관객들이 갤럭시 S26 시리즈를 활용해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면 갤럭시 AI가 이를 한국어로 실시간 번역해 대형 LED에 띄워주는 프로그램도 진행합니다. 작성한 메시지는 포토카드 형태로 즉석 제작돼 관객들에게 소장용으로 제공되며 공연 종료 후 방탄소년단에게도 전달될 예정입니다. 또한, '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여름철 에어컨을 통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 '씽큐 26도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씽큐 26도 챌린지'는 에어컨 희망온도를 정부 권장 냉방온도인 26도로 설정하도록 장려해 고객이 에너지 절약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입니다. 씽큐 26도 챌린지의 지난 2년간 캠페인 누적 참여자는 약 12만9000명으로 이를 통해 절감된 누적 전력량은 한국에너지공단 추산으로 약 283만kWh입니다. 이는 도시지역 4인 가구 월평균 전기 사용량인 307kWh 기준으로 약 9200여 가구가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입니다. 올해 씽큐 26도 챌린지 시즌3는 전력 사용이 집중되는 여름철 성수기인 6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됩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AI 홈 플랫폼 'LG 씽큐' 앱에 에어컨 제품을 등록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서 에너지 절약 선언과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여 고객은 캠페인 기간 동안 에어컨 희망온도를 26도 이상으로 최소 10시간 동안 사용하면 됩니다. LG 씽큐 앱이 에어컨 희망온도와 사용시간을 자동으로 분석·계산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가 8일부터 삼성 헬스 앱 개편을 통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갤럭시 워치의 신규 기능을 4일 공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5대 건강 영역인 ▲수면 ▲활동 ▲식이 ▲마음 건강 ▲생체 징후 등을 중심으로 앱을 전면 개편합니다. 이번에 공개하는 주요 신규 기능은 ▲생체 징후 ▲심장 건강 점수 ▲일일 유산소 부하 ▲신체 체력 지수 ▲청력 등입니다. 이 기능을 활용해 사용자는 스스로 알아차리기 어려운 신체 변화를 인지하고 건강 습관을 개선할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씁니다. 먼저, '생체 징후' 기능은 삼성 헬스 사용자가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걱정되는 신체의 변화나 문제가 감지되면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갤럭시 워치 사용자가 일주일 이상 워치를 착용하고 수면을 취하면 수면 중 다섯 가지 주요 생체 지표인 ▲심박수 ▲심박변이도 ▲호흡률 ▲피부 온도 ▲혈중 산소 포화도 등을 추적하고 개인의 기준값을 설정해 이를 중심으로 유의미한 수치 변화가 있을 때 갤럭시 워치를 통해 알림을 제공합니다. '심장 건강 점수'는 수면, 활동량, 체성분 및 혈관 스트레스의 변화 추이를 바탕으로 심장 건강 점수를 보여주고 맞춤형 가이드를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가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를 주제로 한 새로운 글로벌 영상 캠페인을 2일 공개하고 글로벌 랜드마크를 통해 선보인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 등 랜드마크 옥외 광고와 삼성전자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됩니다. 캠페인의 주제인 '당신의 AI 일상의 동반자'는 올해 1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에서 진행한 '더 퍼스트 룩' 행사를 통해 처음 소개한 삼성전자의 AI 고객 경험입니다. 이 캠페인은 건강·가족·반려동물 케어를 주제로 한 총 3편의 영상으로 구성됐습니다. 각 영상은 삼성전자 제품에 적용된 AI 기술과 서비스를 연결해 고객에게 필요한 도움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건강 관리 편에서는 '갤럭시 워치8'과 '삼성 헬스'를 통해 항산화 지수를 관리하고 식습관 개선을 위한 맞춤형 인사이트를 제공받는 모습을 소개합니다. 또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의 'AI 푸드 매니저'를 통해 식재료를 관리하고 개인 맞춤형 레시피를 추천받는 경험도 선보입니다. 가족 케어 편에서는 AI 기반 '통화 스크리닝'…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가 올 1분기 글로벌 TV 시장에서 매출 기준 31.3%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습니다. 4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 1분기 글로벌 TV시장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1.3%포인트 오른 31.3%로, 2위 업체와 2배 이상의 격차를 보이며 연간 기준 21년 연속 TV 시장 1위에 근접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삼성전자는 ▲2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매출 기준 53.4%의 점유율 ▲1500달러 이상 시장에서는 50.1% 점유율 ▲75형 이상 초대형 시장에서도 매출 기준 31.6%의 점유율을을 기록하며 각각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또 98형, 100형 제품 등의 판매 호조로 80형 이상에서도 매출 기준 29.7%의 점유율을 달성했습니다. OLED TV 시장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28.8% 증가하며 매출 기준 40.1%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삼성 OLED TV는 2022년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500만대 판매를 돌파했고, 북미 OLED 시장에서는 매출 기준 46.1% 점유율로 1위를 달성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를 고객의 일상에 즐거움과 편안함을 선사하는 AI TV의…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는 가전제품 포장용 스티로폼을 재활용한 신소재를 에어컨과 공기청정기의 내장재에 적용해 글로벌 인증기관인 'UL 솔루션즈'로부터 ECV(Environmental Claims Validations)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가전제품 설치 후 남은 포장용 스티로폼을 수거 후 기존 소재와 동일한 품질의 플라스틱 혼합 신소재로 만들어 국내 생산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에어컨과 ‘인피니트 AI 공기청정기’의 내장재에 적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UL 솔루션즈’로부터 재활용 소재 함유율 10%에 대한 ECV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ECV 인증은 재사용·재활용이 가능한 소재의 사용률이나 유해 물질 함유율 등 기업이 주장하는 제품의 환경성이 사실인지 검증해 부여합니다. 삼성전자가 올 해 재활용 예정인 폐스티로폼은 총 165톤으로, 부피로 환산하면 축구장 전체 면적을 77㎝로 채울 수 있는 약 5500㎥에 달합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1월에는 폐유리를 재활용한 복합 섬유 소재를 ‘비스포크 AI 콤보’ 일체형 세탁건조기 외부 세탁조에 적용해 UL 솔루션즈로부터 ECV 인증을 획득했고, 폐식용유를 재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국제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LG전자 신용등급을 기존 BBB, Positive(긍정적)에서 BBB+, Stable(안정적)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습니다. 3일 LG전자에 따르면 S&P는 주력 사업의 견조한 성장으로 부채 감소 및 재무구조 개선이 전망됨에 따라 LG전자의 신용등급을 Stable(안정적)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LG전자의 핵심 사업 경쟁력이 탄탄한 잉여현금흐름 창출과 부채 축소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를 반영했습니다. S&P가 LG전자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한 것은 지난 2014년 이후 약 12년 만입니다. S&P는 “프리미엄 제품 경쟁력 강화, 구독 및 B2B 사업 확대를 통해 LG전자의 핵심 사업이 향후 2년간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또 “주력사업인 생활가전 사업에서는 상대적으로 경기변동의 영향이 적은 프리미엄 시장에서 공고한 입지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할 것”이라며 “차별화한 제품과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구독 사업이나 브랜드 이미지와 서비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신흥시장 공략 역시 생활가전 사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미디어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KT&G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BlackRock Fund Advisors)이 단순투자 목적으로 회사 지분을 6.15% 취득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블랙록은 KT&G 지분 5.01%를 확보했으며, 이후 약 4개월 만에 46만 7350주를 추가 취득해 지분비율은 1.14%p 오른 6.15%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9일에는 미국 대형 운용사 캐피털그룹이 7.21%까지 보유 지분을 늘리는 등 KT&G에 대한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의 지분 확대가 이어지면서 KT&G의 외국인 지분율은 10일 기준 51.24%에 달합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지분 확대 배경에는 해외 호실적과 주주환원 확대가 꼽힙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방경만 사장을 비롯한 최고경영진이 지속해서..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샘표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국산 식량작물 활용 확대를 위한 연구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발효 기반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국산 원료의 활용 가능성을 넓혀온 샘표와 국립식량과학원이 손잡고 우리 농산물의 산업 경쟁력 제고에 나선 겁니다. 지난 9일 서울 중구 샘표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진선 샘표식품 대표와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샘표와 국립식량과학원이 수차례 공동 연구를 진행하며 국산 가루쌀을 활용한 고추장 제품을 출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온 만큼, 기존의 과제 단위 협력을 넘어 포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샘표는 지난 2023년 간장, 된장, 고추장 등 장류 제품에 대한 가루쌀 적용성 평가를 진행해 ‘1..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원산업은 한 번도 얼리지 않은 참다랑어 회를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에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를 기점으로 국내산 참다랑어 유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동원산업은 57년간 축적된 냉장 및 가공 노하우와 콜드체인 물류망을 바탕으로 연근해 어업인들이 어획한 국내산 참다랑어를 매입해 참치회로 가공합니다. 어획부터 유통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냉동 단계를 거치지 않아 신선도와 풍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해당 제품은 이마트,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등 주요 오프라인 매장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주요 오프라인 판매처를 보면 이마트의 경우 안산고잔, 동탄, 영등포, 청계천, 죽전, 과천, 수원, 연수, 미아, 서수원, 분당, 마포공덕, 하남점 등에서 판매됩니다. 현대백화점은 신촌,..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그룹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이천 SKMS 연구소에서 'AI가 가져올 파괴적 혁신,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2026 뉴 이천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포럼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재원 수석부회장, 최창원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주요 멤버사 CEO 등 경영진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뉴 이천포럼은 SK 경영진이 그룹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해 왔던 '경영전략회의'와 SK 구성원 중심으로 토론이 이뤄지는 '이천포럼'을 통합한 장입니다. 이번 통합은 AI 기술의 변화 주기가 극단적으로 짧아지는 가운데 기존의 논의 구조로는 이러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비롯됐다는 것이 SK의 설명입니다. 이번 포럼에서 SK 경영진과 구성원들은 AI 시대가 본격화되는 현 시점이 그룹의 대응 속도를 높일 '골든타임'이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대응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입니다. 포럼은 경영진이 첫날 AI 관련 논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집중토론을 하고 둘째 날 구성원들이 AX에 대한 진솔한 목소리를 내고 논의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구성됩니다. 마지막 날 경영진이 이틀에 걸친 치열한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AX 가속화에 뜻을 모으고 마무리하는 일정입니다. 경영진은 첫날 주요 멤버사의 AX 추진 목표와 로드맵을 공유하고 CEO 패널토의를 통해 AI 혁신 실행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각 사 상황에 맞는 AX 필요성과 방향성에 대해서도 소통합니다. 다음날인 12일에는 구성원들이 주도하는 토론이 진행됩니다. 경영진의 논의 내용과 연계해 구성원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AI 시대의 변화를 공유하는 한편 AX 과정에서 마주하는 애로사항 극복 방안, 조직 운영 체계 고도화 방안 등을 두고 논의를 진행합니다. SK 경영진은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각 사별로 논의한 AX 추진 방안을 공유하고 그룹 차원의 AX 가속화 의지를 다질 계획입니다. SK 관계자는 "올해 '뉴 이천포럼'은 AI 시대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AX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구성원들과의 공감대를 기반으로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이 R&D·생산·마케팅·지원 업무 등 모든 밸류체인에 AI를 접목해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AI 대전환’을 선언, 본격적인 실행에 나섭니다. 삼성은 AI 시대를 맞아 업무의 모든 과정에 AI를 도입하고 사장단과 임원, 직원들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등 조직 DNA 자체를 AI 중심으로 탈바꿈하는 대혁신 활동에 나선다고 9일 밝혔습니다. 삼성의 이번 AI 대전환 선언은 이건희 삼성 선대 회장이 1993년 6월 7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꾸라”며 대대적인 혁신을 주문한 ‘신경영’ 선포와 비유될 만큼 대대적인 혁신 활동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이병철 창업회장이 반도체 사업에 출사표를 낸 1983년 ‘도쿄 선언’, 이건희 선대회장이 신경영 출범을 알린 1993년 ‘프랑크푸르트 선언’ 등 그룹 운명을 좌우하는 절체절명의 시기마다 오너가 결정적인 메시지를 내놓고 변화와 혁신을 주문, 독려해 왔습니다. 삼성은 1990년대 디지털 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선제적 변화와 과감한 투자를 통해 내수 시장에서 벗어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했습니다. 이번에는 AI를 중심으로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재정의, AI 대전환을 통해 초일류 글로벌 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일하는 방식과 조직 DNA를 송두리째 바꿔야 한다”며 “R&D부터 생산·마케팅·지원 등 모든 업무 밸류체인에 AI를 접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삼성은 ‘AI 대전환’을 위해 전 관계사 사장단을 필두로, 전 구성원의 AI 교육과 실제 업무 적용에 나섭니다. 특히, 삼성 전 사장단은 절박한 위기의식과 실행 의지를 담은 공동 ‘AX 비전’도 이달 중 선포할 예정입니다. 삼성은 이를 위해 전 관계사를 대상으로 ‘제미나이’, ‘챗GPT’, ‘클로드’ 등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를 이달에 공식 도입합니다.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마케팅 분야의 업무 생산성 제고는 물론, 개발·제조 등 전 업무 영역에 대대적으로 AI를 적용하여 이를 통한 업무 혁신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AI를 단순한 업무 개선의 툴이 아닌, 경영의 근본적인 변화를 촉발하는 혁신의 기법으로 삼아 새로운 성장 모멘텀 발굴의 시발점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입니다. 삼성은 무엇보다 CEO의 AI에 대한 이해와 활용이 중요하다고 판단, 관계사 전체 사장단 50여명을 대상으로 AI 집중교육인 ‘AX Boot 캠프’를 6월에 진행합니다. ‘CEO의 AI 문해력이 AX의 성패를 결정한다’는 인식 아래, 경영진부터 AI를 직접 다루고 업무에 체화하는 실습형 교육입니다. 삼성이 전 사장단을 대상으로 집중교육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관계사 임원 교육은 오는 8월 12일까지 각 차수별로 2박 3일간 2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삼성은 이번 사장단과 임원 교육을 전사적 AX(AI전환) 혁신의 출발점으로 삼고, 경영진들이 AI를 기반으로 업무를 재설계하고 조직 혁신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추가 교육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올해 완료키로 했습니다. 삼성 사장단은 ‘AX Boot 캠프’에서 절박한 위기의식과 실행 의지 담은 공동 ‘AX 비전’도 선포할 예정입니다. 글로벌 산업 패러다임이 AI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일하는 방식과 마음가짐의 근본적 전환 없이는 어떠한 기업도 한 순간에 도태될 수 있다는 절박한 위기의식과 강력한 실행 의지를 담을 것이라고 삼성은 설명했습니다. 또 CEO가 개발, 구매, 제조, 물류, 마케팅, 판매, 서비스, 경영지원 등 8대 업무 프로세스에 AI를 적용해 경영혁신을 직접 주도한다는 전략입니다. 삼성은 전 관계사에 AI 전담조직도 신설해 업의 특성에 맞춘 각사의 AX 추진 전략 수립, 데이터 및 모델 운영 관리, AI 인재 육성 등을 전담토록 할 예정입니다. 외부 생성형 AI의 전면 사용을 허용하는 동시에, 관련 보안 체계도 정교하게 구축해 AI 활용 확대와 리스크 통제를 달성한다는 목표입니다. 삼성 관계자는 “세계 최초의 AI폰인 갤럭시 S24시리즈를 시작으로 AI 가전과 AI 글라스 등을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해 AI 생태계를 구축한 데 이어 조직 DNA까지 AI를 바탕으로 완전히 탈바꿈해 나갈 계획”이라며 “AI 대전환은 ‘AI Native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혁신의 출발점으로, AI 시대의 기회를 선점하고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프레시웨이는 외식 전문 기업 ‘세광그린푸드’와 연간 600억원 규모의 식자재 공급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CJ프레시웨이는 세광그린푸드가 운영하는 7개 브랜드, 전국 150여 개 매장에 식자재 800여 종을 공급합니다. 거래 규모는 지난 2024년 첫 계약 당시 200억 원이었던 것과 비교해 2년 만에 3배 수준으로 커졌습니다. 세광그린푸드는 석암생소금구이, 산청숯불가든, 교대이층집 등 다수의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즉석 바비큐 전문 브랜드 ‘달맞이광장바베큐’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그동안 CJ프레시웨이는 전국 콜드체인 물류 시스템을 기반으로 세광그린푸드에 안정적인 식자재 수급을 지원했습니다. 특히 가맹사업 확대 과정에서 브랜드별 메뉴 특성과 매장 환경을 반영한..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아쏘시오홀딩스는 그룹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데스크 AI봇'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서비스데스크 AI봇은 IT 전문 계열사인 DA인포메이션이 개발한 AI 기반 서비스입니다. 임직원들이 업무 중 발생하는 IT 및 시스템 관련 문의를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기존 전화나 이메일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사내 협업 플랫폼인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를 통해 실시간 응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에 따라 임직원들은 시스템 접속, 소프트웨어 설치, 하드웨어 장애 등 다양한 IT 관련 문의 사항을 AI봇과 채팅하여 즉시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AI봇은 사내 보안 정책과 시스템 운영 가이드를 기반으로 답변을 생성해 정보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