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카페 프랜차이즈업계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제철 과일과 계절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잇달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섭니다. 시즌 한정 음료와 디저트는 물론 협업 MD와 다양한 프로모션까지 더해 여름철 고객 잡기 경쟁도 뜨거워지는 분위기입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투썸플레이스는 오는 15일 자몽 음료 2종을 출시합니다. '자몽톡 허니 블랙티'는 차의 풍미와 과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티 음료이며 '자몽톡 망고 프라페'는 최근 SNS에서 화제로 떠오르는 홍콩식 디저트 양쯔깐루의 망고+자몽 조합을 투썸 스타일로 재해석한 메뉴입니다. 함께 선보이는 '자몽생 미니'는 올봄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과일생' 케이크의 미니 사이즈 버전입니다. 할리스는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와 손잡고 컬래버레이션 메뉴 2종을 선보였습니다. ‘반스 파인 민트티 보틀’은 파인애플 민트티에 오렌지, 레몬 슬라이스와 로즈마리를 담았으며 체커보드 패턴을 더한 보틀에 제공됩니다. ‘반스 언박싱 케이크’는 반스 스니커즈 박스를 그대로 본 뜬 케이스가 특징입니다. ‘반스 메쉬 보스턴백’부터 ‘반스 멀티 비치타올’, ‘반스 우양산&파우치’ 등 협업 MD도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국제 공시 기준에 기반한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선정한 산업안전보건, 수자원 관리, 에너지 및 온실가스, 제품 안전 및 품질, 기후변화 대응 등 7개의 핵심 ESG 이슈 중심으로 담았습니다. 하이트진로는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경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0년 이후 5년 연속 감소했으며 지난해까지 약 25.9% 감축했습니다. 용수 사용량은 전년 대비 5% 절감하고 목표 대비 15% 낮은 사용량 원단위를 달성하는 등 자원 효율성을 향상했습니다. 아울러 주피터 인텔리전스를 활용한 기후 시나리오 분석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물리적 위험이 재무성과에 미치는 단·중·장기 영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응 전략과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 기후변화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2020년부터는 ‘깨끗한 바다만들기’ 일환으로 매년 4회 해변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양환경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연말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9년째 지속하고 있는 소방 가족에 대한 후원 활동의 공로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남양유업은 지난 9일 한국-몽골 경제사절단 공식 일정인 한-몽 비즈니스 포럼에서 몽골 대표 식품 유통기업 막시무스 디스트리뷰션과 3년간 100억원 규모의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집행임원(사장), 배상곤 막시무스 대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한국-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체결한 수출 협약에 이은 두 번째 경제사절단 성과입니다. 남양유업은 국내 유업계에서 유일하게 두 경제사절단에 모두 참여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기존 ‘프렌치카페’ 믹스커피 중심이던 협력 범위를 국산 원유 기반 조제분유와 유제품 전반으로 확대한 게 특징입니다. 남양유업은 ‘임페리얼XO’, ‘아이엠마더’, ‘아기사랑수’ 등 조제분유를 비롯해 ‘맛있는우유GT’ 멸균유, ‘드빈치’ 치즈, ‘남양’ 요구르트 등 수출 품목을 늘려 몽골 시장 공략을 강화합니다. 막시무스는 몽골 전역 1만3000여개 유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노민·오르길 등 대형마트와 CU·GS25 편의점, 나란톨 시장 등 전통시장과 골목 식료품점까지 유통망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대식 물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국내 식품업계가 미국을 해외 사업 확대의 핵심 거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외식 시장이자 프랜차이즈 본고장인 미국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면 글로벌 인지도는 물론 사업 확장성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K푸드 인기를 발판 삼아 현지에서 검증한 모델을 다른 국가로 넓히려는 움직임도 뚜렷해졌습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프랜차이즈업체들의 미국 진출 업종은 치킨 중심에서 베이커리·카페·버거 등으로 넓어졌습니다. 기업들은 지역과 소비자 특성에 맞춰 한국식 메뉴와 현지화 메뉴의 비중을 조정하고 유통 채널을 다르게 설계하는 등 업종별 강점을 살린 맞춤 전략으로 시장 안착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BBQ 33개주 진출..파리바게뜨 미국 매출 6000억원 제너시스BBQ는 전 세계 57개국에서 약 800개 매장을 운영하며 이 가운데 300곳 이상이 미국에 있습니다. 2007년 미국에 첫 진출한 이후 주요 도시와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늘려 현재 33개주에 진출했습니다. 미국 50개주 주요 상권 진출을 목표로 출점을 확대해 현지 입지를 넓힐 계획입니다. 매장 증가에 힘입어 실적도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BBQ의 미국 소비자 매출은…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신메뉴 '커링클'을 전 채널 동시 출시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커링클'은 커리향과 크림 풍미가 어우러진 치킨에 허니버터요거트 소스를 곁들인 메뉴입니다. 미니언즈와의 컬래버레이션도 전개합니다. bhc 정체성인 '시즈닝'을 미니언즈 시즈닝 통으로 구현한 '미니언즈 시즈닝 키링'이 7월 15일 개봉하는 미니언즈 몬스터즈의 주요 캐릭터 4종으로 제작됐습니다. 불투명 캡슐로 랜덤 1종이 제공되며 키링 하단에는 실제 시즈닝을 담을 수 있는 용기가 부착돼 있습니다. bhc 앱을 비롯한 배달앱에서 미니언즈 세트를 주문한 고객에게는 신제품 전용 쿠폰과 함께 굿즈가 랜덤으로 증정됩니다. 치킨 박스 안심스티커에도 미니언즈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사이드 메뉴 3종도 선보입니다. '크리스피 번'은 뿌링클·밀크·바나나 시즈닝 3가지 맛으로 구성됐으며 각 3개씩 제공됩니다. '콰삭 감자'는 웨지 형태의 감자에 콰삭킹 크럼블 배터를 입힌 메뉴로 콰삭슈림프에 이은 콰삭 시리즈의 새로운 사이드 메뉴입니다. '가래떡 떡볶이'는 고추장 베이스 소스에 쌀떡을 더했습니다. bhc 관계자는 "커링클은 뿌링클이 쌓아온 시즈닝 치킨의 DNA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CJ제일제당은 단백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단백하니’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만개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단백하니’는 웰니스 트렌드 확산에 맞춰 CJ제일제당과 올리브영이 공동 기획한 브랜드입니다. 지난해 6월 프로틴바를 시작으로 단백질쉐이크 3종(시그니처·초코·말차), 프로틴바 2종(피넛버터·말차초코) 등을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대했습니다. 이달 초에는 프로틴바 피스타치오 더블초코를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단백하니’는 고대 작물 중 하나인 ‘파로’를 활용한 게 특징입니다. 프로틴바는 파로에 열과 압력을 가해 뻥튀기처럼 부풀리는 퍼핑 공정을 적용했고 단백질쉐이크는 통곡물 파로에 동·식물성 단백질을 배합해 한 팩당 단백질 22g을 담았습니다. 당류는 한 팩당 2g으로 낮췄습니다. CJ제일제당은 K-팝 아티스트 ‘알파드라이브원’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7월 한 달간 CJ올리브영 센트럴 명동타운점에서 알파드라이브원과 함께 팝업 스토어 ‘서울 스낵 클럽’을 운영합니다. 이번 팝업에서는 시식 코너와 함께 단백하니 제품을 포함해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알파드라이브원 굿즈를 증정하는…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한국맥도날드가 '한국의 맛' 프로젝트 5주년을 맞아 충북 충주의 대표 특산물인 찰옥수수를 담은 신메뉴를 출시합니다. 지난 5년간 지역 농가와 손잡고 국내 식재료를 메뉴에 담아온 맥도날드가 올해 상생 활동의 범위를 지역 상권까지 넓힙니다. 글로벌 시장에 '한국의 맛'을 선보이는 방안도 함께 모색합니다. 콘치즈에서 착안…충주 찰옥수수로 여름 메뉴 완성 맥도날드는 8일 서울 용산구 맥도날드 이태원점에서 한국의 맛 프로젝트 신메뉴 출시 기념 미디어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한국의 맛 프로젝트는 맥도날드의 대표적인 로컬 소싱 프로젝트입니다. 올해 신메뉴는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와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머핀’ 2종으로 오는 9일 출시됩니다. 한국의 맛 프로젝트는 국내산 식재료를 메뉴로 선보여 지역 농가에는 활력을, 고객에게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색다른 메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맥도날드는 지난 2021년 창녕 갈릭 버거를 시작으로 해마다 새로운 지역과 협력해 국내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올해 협업 지역은 중부 내륙의 대표 농업 도시인 충북 충주입니다. 이번 신메뉴의 주인공은 여름철 대표 간식 중 하나인…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신세계푸드는 ‘영양삼계탕’의 미국 첫 수출을 진행하고 초도 물량 약 8000봉을 이달 중 출항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영양삼계탕’은 신세계푸드가 지난 2022년 선보인 보양 간편식으로 국내산 야채육수에 찹쌀, 인삼, 마늘을 넣은 국내산 닭을 통째로 넣고 끓여냈습니다. 지난해 국내에서 누적 판매량 50만개를 기록했습니다. 이번에 수출되는 ‘영양삼계탕’은 K-푸드 수요가 높은 미국 내 메가마트, Zion Market, 한남체인, 아리랑마켓, 가주마켓 등 대형 한인 마트와 99 Ranch, Tokyo Central, Little Tokyo, GW 등 대표 에스닉 마켓을 포함한 총 100여개 이상의 오프라인 매장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신세계푸드는 이번 ‘영양삼계탕’ 초도 물량의 수출을 시작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반응을 모니터링해 수출 제품 라인업 및 유통망의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국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은 ‘영양삼계탕’을 미국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꾸준한 현지 반응 및 시장 모니터링을 통해 상품성을 갖춘 수출 제품 라인업을 다각화하며 현지 유통망 확보 및 제품력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는 오는 9일부터 서울·대구·부산·광주 등 전국 4개 도시에서 총 9회에 걸쳐 전국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더벤티는 예비 창업자들이 브랜드 경쟁력과 운영 시스템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매월 정기 창업설명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광주 중부사무소에서는 9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25일 오전 11시에 설명회가 열립니다. 부산은 부산 사무소에서 9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부산 교육장에서 2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서울은 구로구 서울센터에서 11일과 25일 오전 11시에 개최됩니다. 대구 사무소는 9일 오후 3시에 예비 창업자를 만납니다. 창업설명회에서는 더벤티의 브랜드 경쟁력과 차별화 전략을 비롯해 매장 개설 절차, 예상 창업 비용, 교육 시스템, 점주 상생 프로그램 등 창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올해 창업 계약자를 대상으로 교육비 한시적 면제, 약 1500만원 상당의 기기·장비 무상 지원, 일부 기기·장비 12개월 무이자 할부 지원 등 초기 창업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합니다. 창업설명회 참가 신청은 더벤티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칠성음료는 새로 살구, 새로 다래에 이어 지난 5월 말 출시한 ‘새로 오미자’가 출시 약 한 달 만에 200만병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8일 밝혔습니다. ‘새로 오미자’는 경북 문경산 오미자 과즙을 더해 연한 붉은빛이 도는 알코올 도수 12도의 일반 증류주입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새로 오미자 출시 후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오프라인 마케팅에 집중했습니다. 지난 6월 MZ세대 소비자가 많이 방문하는 홍대입구 등 수도권 20여개 주요 상권의 100여개 업소를 대상으로 오미자 키캡 키링 등의 브랜딩 굿즈를 뽑을 수 있는 가챠머신 이벤트를 진행한 게 대표적입니다. 피크닉 등 외부에서 즐길 수 있도록 얼음컵에 따라 마시는 음용 방법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선보였으며 이달 말까지는 한 달간 용산 맛집 한식주점 ‘용산봉숭아’와 협업한 ‘새로 오미자 한정판 세트’를 운영합니다. 그 결과 새로 오미자가 살구, 다래와 함께 저도수 과일맛 주류의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전체 주류 총 출고량은 298만7726kl로 전년 대비 5.2% 감소했습니다. 맥주와 소주의 출고량은 151만8931kl, 79만2912kl로…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제일제당은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들의 메뉴와 조리 노하우를 담은 프리미엄 간편식 제품들이 상반기 누적 매출 370억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최강록, 윤나라, 최유강, 권성준 셰프와 손잡고 한식∙중식∙일식∙양식을 아우르는 43개 협업 제품으로 승부수를 띄운 결과입니다. 회사에 따르면 협업 제품들은 차별화된 맛품질로 입소문을 타며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시즌2 우승자인 최강록 셰프의 ‘고메 우동’과 윤나라 셰프의 ‘비비고 국물요리’는 지난 1월 출시 이후 누적 200만 봉 이상 판매되며 성공적인 협업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에 CJ제일제당은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 시즌을 겨냥해 최강록, 윤나라 셰프가 개발에 참여한 여름면(평양냉면, 들기름막국수)과 삼계탕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두 셰프는 수차례의 시식을 거쳐 레시피 완성도를 높였으며, 외식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했다는 설명입니다. 최강록 셰프와 개발한 ‘비비고 평양냉면’은 진하고 담백한 양지 육수가 특징입니다. 시중 일반 냉면에 비해 신맛을 줄이면서 진한 육향을 살렸고, 최 셰프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오이고추 고명’을 더해 개운한 뒷맛을 구현했습니다. ‘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롯데웰푸드는 글로벌 디저트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우베(Ube)’를 활용한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나뚜루, 크런키, 카스타드, 명가 찰떡파이 등 대표 디저트 브랜드에 우베 특유의 보랏빛 색감과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를 담았습니다. 우베는 필리핀에서 즐겨 먹는 보라색 참마의 일종으로, 달콤하고 고소한 맛과 선명한 보랏빛 색감으로 디저트와 음료 등 다양한 제품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SNS를 중심으로 독특한 비주얼이 주목받으며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하나의 디저트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에 롯데웰푸드는 우베 시리즈 빙과 2종(▲나뚜루 우베 밀크 파인트, ▲나뚜루 우베 초콜릿바)과 건과 3종(▲카스타드 우베라떼맛, ▲명가 찰떡파이 우베크림치즈맛, ▲크런키 초코바 우베크림치즈)을 출시하며 다양한 형태와 식감으로 우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입니다. 먼저 ‘나뚜루 우베 밀크 파인트’는 풍부한 유크림 베이스에 필리핀산 우베를 더해 부드럽고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입니다. ‘나뚜루 우베 초콜릿바’는 우베 아이스크림을 달콤쌉싸름한 초콜릿으로 감싸고 고소한 아몬드를 더해 다채로운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종합식품기업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은 가치사슬 전반의 ESG 성과를 담은 세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자율 공시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외주 대행업체에 의존하지 않고 사내 지속경영팀과 ESG TFT의 자체 역량만으로 완성됐습니다. 하림은 이를 통해 임직원 내부 역량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외부 전문기관인 한국ESG경영개발원으로부터 제3자 검증을 수감했으며, 검증 수준을 기존 프로세스 점검에서 데이터의 실질적 정확성까지 공인받는 ‘Type 2(Moderate)’로 상향해 신뢰성을 고도화했습니다. 환경(E) 부문에서는 탄소중립 로드맵에 기반한 공정 효율화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 집약도를 목표 대비 3% 초과 달성했습니다. 도계 작업 시 발생하는 뼈와 혈액 등 유기성 부산물을 사료·비료로 자원화해 폐기물 자원순환 이용률 96.5%를 달성했습니다. 가공2공장과 정읍공장에는 총 299kW 규모의 자가 태양광 발전시설을 증설했습니다. 특히 전체 육계 생산량 중 동물복지 및 무항생제 인증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제품 비중이 71%를 돌파했습니다. 사회(S)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hy는 ‘바이오리브 면역 유산균’을 출시하고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바이오리브’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hy는 김치·전통 장류 등에서 분리한 5000종 이상의 유산균 라이브러리를 바탕으로 바이오리브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바이오리브 제품은 균주 선별부터 배양·생산까지 hy가 직접 운영하는 체계를 거쳐 만듭니다. 신제품은 면역 기능과 장 건강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주원료는 hy가 독자 개발한 개별인정형 원료 ‘HY7017’이며 인삼 뿌리에서 발견한 균주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면역 증진 기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hy 연구진에 따르면 동물 및 인체적용시험 결과 HY7017 섭취군의 자연살해세포 활성은 5.0% 증가했으며 면역 반응 조절에 관여하는 사이토카인 2종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약 1.4cm의 초소형 캡슐 형태이며 유산균 전용 용기는 3중 차단 구조를 적용해 실온 보관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정신영 hy 멀티마케팅팀장은 "바이오리브는 hy의 균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기획한 브랜드로 원료 단계부터 완제품까지 hy의 기준으로 관리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국내 유일의 소주 브랜드 뮤직페스티벌인 ‘이슬라이브페스티벌’ 사전 홍보에 나선다고 7일 밝혔습니다. 하이트진로는 이슬라이브페스티벌 개최를 기념하고 이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한정판 제품 ‘참이슬 후레쉬 이슬라이브페스티벌 에디션’을 선보입니다. ‘이슬라이브페스티벌’은 참이슬과 함께하는 뮤직페스티벌로 지난 2018년 처음 개최됐습니다. 2024년에 이어 2년 만에 다시 열리는 올해 행사는 오는 9월 12일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공연과 함께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에디션은 제품 패키지에 참이슬 대표 캐릭터인 이슬방울과 두꺼비가 공연하는 모습을 표현했으며 제품 뒷면 보조라벨에는 축제 일정, 장소 등 관련 정보를 담았습니다. 제품은 이달 둘째 주부터 전국 주요 상권 내 일반 음식점 및 주점 등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유흥용 360ml 병 제품에 적용됩니다. 온라인 홍보도 진행합니다. 참이슬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이날 페스티벌 참여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하며 티켓 예매 정보와 아티스트 숏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슬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AI 전문기업 '애자일소다' 인수 후 처음으로 워크숍을 열고 AI 에이전트(Agent) 기반 혁신과제 발굴과 AI전환(AX) 가속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습니다. 시중은행 최초로 AI 기술기업을 인수한 농협은행은 금융 전문성과 AI 기술력을 융합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애자일소다가 농협은행 AI 혁신을 이끄는 핵심조직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9~10일 이틀간 열린 워크숍에서는 양사 사업과 개발환경을 공유하고 AI 에이전트 기반 공동기획, 협업 유스케이스(Use-Case) 발굴 및 적용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또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혁신, 고객서비스 고도화, 생산성 향상 등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농협은행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AI전환을 가속화하는 한편 인수 시너지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혁신과 디지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합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양사의 전문성과 강점을 결합해 실질적 협업과제를 발굴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 마련됐다"며 "애자일소다와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AI기술을 활용한 혁신과제를 공동추진해 고객에 더 편리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디스플레이는 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립전시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빌리빌리 월드(Bilibili World) 2026'에 참가, 7억명 규모의 중국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중국의 대표 콘텐츠 플랫폼 '빌리빌리'가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ACG(애니메이션·만화·게임) 종합 박람회로, 지난해 20여개 국가에서 총 40만명의 관람객이 참가한 데 이어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700개 업체가 참가합니다. 이번 박람회에 첫 참가하는 삼성디스플레이는 90평 규모의 대형 부스에서 OLED와 QD-OLED가 탑재된 스마트폰·노트북·모니터 등 50여 대의 IT 기기로 중국 대작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시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OLED와 QD-OLED의 저계조 표현력, 응답속도, 생생한 컬러 특성 전시를 비롯해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코스튬 플레이어 기념촬영, 스탬프 랠리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특히 세계 최대 게임사 텐센트와 협력, 부스 전체를 텐센트의 신작 게임 ‘왕자영요: 월드’를 컨셉트로 디자인하고, QD-OLED 모니터 20대와 OLED 노트북 12대, 게이밍 스마트폰 16대를 부스 곳곳에 비치, 차별화된 화질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체험 전시를 위해 에이서·에이수스·벤큐·레노버·필립스·뷰소닉 등 12개 글로벌 고객사와 협력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 노트북과 QD-OLED 모니터 체험존에 LCD 제품도 함께 전시, 디스플레이 성능 차이에 따른 게이밍 몰입감과 승률의 변화를 관람객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게이밍 노트북용 OLED 브랜드 ‘오블릭스(OBLYX)’를 처음 공개했습니다. 오블릭스는 깊고 완벽한 블랙 컬러를 지닌 천연 유리인 흑요석 ‘옵시디언(Obsidian)’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로, OLED 만의 완벽한 블랙 화질과 차별화된 디자인 경쟁력, 뛰어난 게이밍 성능을 상징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다양한 화면 크기(14·16·18형)와 주사율(120㎐·165㎐·240㎐)의 오블릭스 라인업을 통해 중국 게이밍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입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중국 게이밍 OLED 노트북 시장 연평균 성장률은 1449%로 글로벌 시장 성장률 405%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전 세계 시장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도 2023년 4%에서 2025년 38%로 가파르게 증가했습니다. 정용욱 삼성디스플레이 IT전략마케팅팀장(상무)은 “중국 게임산업의 성장과 고사양 콘텐츠 확산이 맞물리면서, 중국 내에서 차별화된 게이밍 디스플레이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빌리빌리 월드 같은 전시회를 통해 중국 게이머들과 직접 소통하는 한편 중화권 IT 고객들과도 협력을 더 확대해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게이밍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몽골 ‘호탁운드르솜점’을 오픈하며 현지 점포수가 600호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지난 6월 26일 진행된 CU 몽골 600호점 기념식에는 진영호 BGF리테일의 상품∙해외사업부문장, 아딜비시 프리미엄 그룹 간호약 회장 및 주요 실무진들이 참석했습니다. ‘호탁운드르솜점’은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 서쪽으로 600km 떨어진 불간 아이막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로드사이드 상권 특성을 반영한 점포로 장기 여행객과 운전 기사들을 위한 샤워 시설을 갖췄으며 몽골 편의점 최초로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하고 전기차 충전소를 마련했습니다. 로컬 푸드 연계 판매 공간도 별도로 조성했습니다. CU는 몽골 600호점 개점을 기점으로 일반 상품 판매 중심의 기존 편의점 역할을 넘어 생활 플랫폼으로서 기능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는 현재 몽골 정부가 추진 중인 친환경·지역 상생 정책과 맞닿아 있습니다. 몽골의 총리 냠-오소르 오츠랄은 CU호탁운드르솜점과 같은 친환경 매장을 전국 소매점의 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CU는 지난 2018년 프리미엄 넥서스 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편의점 업계 최초로 몽골에 진출했습니다. 점포수는 첫 해 21점에서 지난해 541점으로 증가했고 울란바토르 외 몽골 내 16개 지역으로 출점을 확대했습니다. 초창기부터 상품, 품질관리(QC), 시설 등 운영 전반을 위한 국내 전문 인력을 파견하고 인프라 구축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넥서스는 총 8만식을 생산할 수 있는 간편식품 푸드센터를 건립했으며 지난해 상온 물류센터를 2동으로 확대했습니다. 상품 측면에서는 자체 브랜드(PB) get 커피를 포함해 크림빵, 라면, 스무디 등을 수출하는 한편 몽골식 찐빵인 보즈와 전통 만두튀김인 호쇼르 등을 편의점 상품화했습니다. 50여점의 K뷰티 특화점도 운영 중입니다. 향후 CU는 간편식과 즉석조리 중심의 푸드 플랫폼 운영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상품 개발과 식품 위생 관리에 대한 교육 및 투자를 확대합니다. 글로벌 IT 스마트 발주 시스템을 활용한 발주 정교화로 판매 기회 로스를 줄이고 매출 증대를 도모합니다. 파트너사 임직원 대상 국내 푸드센터 및 협력사 방문 연수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진영호 부문장은 "8년 동안 파트너사인 프리미엄 넥서스사의 노력과 함께 몽골에서 현지 고객들의 일상과 문화를 변화시키는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 CU는 먹거리 혁신과 친환경 인프라, 지역사회 상생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아우르며 몽골 유통 시장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일본 소프트뱅크, 사회적가치연구원(CSES)과 AI·ICT 기술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3사는 그간 축적한 사회적 가치 측정 역량을 기반으로 각 기업이 AI와 ICT 제품과 서비스로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고, 글로벌에서 활용 가능한 측정 표준 방법론을 공동 개발하겠다는 목표입니다. 또 한국과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사회적 가치 측정 방법론을 확산하기 위해 사례 연구·공동 보고서 발간·포럼 등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24년 4월 3사는 첫 MOU를 맺고 사회적 가치 측정 워크숍, 사례 발표 등을 통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소프트뱅크가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정교하게 측정한 결과를 지난해 공시하고 SKT 지표와 비교·분석했습니다. 3사는 지난 2년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 측정 모델을 고도화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이번에 추가로 체결했습니다. 향후 각 사가 보유한 사업 경험과 데이터, 측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AI와 ICT 기반 서비스가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 측정 지표를 구체화하고 다양한 기업과 산업에서 활용 가능한 표준 측정 체계 개발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한편, SKT는 2018년부터 기업 활동 전반에서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취약계층 케어, 재난 대응, 범죄 피해 예방 등 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하는 AI‧ICT 기반 서비스의 사회적 가치를 지속 발굴하고 2021년부터는 성과 공개의 수준을 높여 세부 지표들의 측정식까지 공개하고 있습니다. 사회적가치연구원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SK그룹이 설립한 비영리 재단입니다. SK그룹의 사회적 가치 측정 체계인 더블 바텀 라인(DBL)을 개발했으며 사회적 가치 관련 연구 및 학술 활동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엄종환 SKT 지속가능경영실장은 "AI가 만드는 사회적 효용과 해결 과제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설명하는 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I 시대에 걸맞은 사회적 가치 측정 표준 방법론 개발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는 대구 소재 제지기업 아진P&P 에 최고 온도와 용량을 높인 산업용 히트펌프를 공급하고, 이달 초 가동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2050 탄소중립(Net Zero)’ 달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국가 연구개발 사업의 국책과제로, LG전자를 비롯한 총 15개 산학연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제품은 약 90°C 수준이던 기존 산업용 히트펌프의 출수 온도를 108°C(최대118°C)까지 끌어올렸으며, 최대 1040RT(냉방용량, RT: Refrigeration Ton)에 달하는 대용량을 구현했습니다. 100°C가 넘는 산업용 히트펌프의 고온수는 종이 생산을 위해 건조 과정이 필수적인 제지공장, 식품공장의 제품 살균 공정을 비롯해 화학 ·정유 등 다양한 산업현장의 탄소배출과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산업용 히트펌프는 기존 화석연료의 연소 대신 전기 에너지와 폐열 회수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습니다. 자체 개발한 ‘대용량 무급유 마그네틱 베어링’ 기술을 적용해 윤활유 공급에 따른 제약이 없습니다. 유지보수와 전기료 등 비용을 절감하며 지구온난화지수가 1에 불과한 냉매를 사용했습니다. LG전자는2024년 ‘저탄소 전기 기반 냉난방 무급유 다단압축 기술’로 대한민국 기술대상을, 2026년에는‘무급유 터보 냉난방기기’로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LG전자는 산업용 히트펌프 사업을 국내외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 코엑스에 산업용 수열원 히트펌프를, 2025년에는 덴마크 에너지 기업 오스테드에 지역난방용 산업용 히트펌프를 공급했습니다. 미국· 캐나다·노르웨이·핀란드 등 북미와 유럽의 산업현장에서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글로벌 산업용 히트펌프 시장은 올해 48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사장)은 “주거 공간과 상업시설은 물론 산업현장까지 냉난방과 열에너지 활용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히트펌프 분야에서, 차별화된 핵심 부품과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호, 유준하)과 동화약품 노동조합(위원장 이동인)은 노사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기 위한 ‘노사화합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노사화합 선언은 고객 가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신뢰와 배려, 소통으로 상생과 화합을 이루고 변화와 혁신을 함께 주도하는 발전적 노사관계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양측은 상호 존중과 열린 소통을 핵심 원칙으로 삼아 현장의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고,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노동조합은 대화와 협력을 통해 회사 성장에 적극 동참하고 노동자와 회사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노사상생의 문화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경영진도 신뢰와 협력, 노동..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가온전선이 초고압 케이블 제품군을 확대하고 생산설비 투자에 나서며 송전시장 공략을 강화합니다. 가온전선은 기존 154kV급 1000sqmm 초고압 케이블에 이어 한국전력 규격인 2500sqmm급 태도체 케이블까지 제품군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태도체 케이블은 대용량 전력을 송전하기 위한 제품으로 가온전선은 관련 개발·생산 설비 투자를 진행한 뒤 내년부터 본격 공급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번 투자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생산시설, 해상풍력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초고압 송전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입니다. 최근 한국전력이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를 분리 발주하는 방식으로 구매제도를 개편한 것도 가온전선의 시장 확대에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기존에는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를 함께 공급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