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현대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제1·2여객터미널 내 DF2(화장품·향수, 주류·담배) 구역 영업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운영 시간은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일부 화장품과 주류 및 담배 매장 등은 24시간 영업을 진행합니다. 이번 DF2 구역은 4571㎡ 규모로 샤넬 뷰티, 디올, 입생로랑 등 화장품·향수와 발렌타인, 조니워커, KT&G 등 주류·담배·식품 브랜드 총 287개가 입점했습니다. 사업 기간은 영업 개시일인 이날부터 약 7년 후인 2033년 6월 30일까지며 3년 연장 계약 시 오는 2036년 4월 27일까지 최대 10년간 운영하게 됩니다. 현대면세점은 DF2 구역 운영에 따라 총 6개 면세 구역 중 3개 구역(DF2·DF5·DF7)을 운영하게 돼 인천국제공항 내 최대 면세 사업자에 올라서는 동시에, 인천국제공항에서 명품·패션부터 화장품·주류까지 모든 상품을 취급하는 유일한 풀 카테고리 사업자가 됐습니다. 현대면세점은 인천공항 최고 수준의 명품 브랜드 경쟁력에 더해 글로벌 뷰티 브랜드와 프리미엄 위스키·와인 등 초고가·한정판 상품 중심의 MD를 강화해 명품 쇼핑 수요를 흡수한다는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한미약품이 차세대 모달리티 기반 항암 신약 파이프라인을 대거 공개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한미약품은 AACR 2026에서 8개 신약 후보물질과 관련한 9건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4년 연속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중 가장 많은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메신저 리보핵산(mRNA), 표적 단백질 분해(TPD), 항체-약물 접합체(ADC), 이중항체 등 항암 시장의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표적항암제와 면역항암제 영역을 아우르는 파이프라인을 통해 연구개발 전략의 폭을 넓힌 점이 특징입니다. 표적항암제 분야에서는 HM97662, HM100714 등 주요 후보물질의 연구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HM97662는 EZH1과 EZH2를 동시에 억제하는 이중 저해 기전을 기반으로 기존 치료제 대비 내성 극복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특정 유전자 변이를 가진 고형암 동물 모델에서 병용 투여 시 항암 효능이 강화되는 결과도 확인됐습니다. HM100714는 HER2 변이 암을 표적하는 선택적 저해제로, 엔허투 내성 모델과 뇌 전이 모델에서 항종양 효과와 안전성을 동시에 확인했습니다. 경구용 신약으로의 개발 가능성도 제시됐습니다. TPD 플랫폼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백화점 인천점은 3년 간의 단장을 마치고 오는 5월 1일 리뉴얼 오픈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인천 상권에 맞춰 ‘핀셋 개편’을 추진했습니다. 인천은 오는 2031년 310만 인구를 갖춘 제2 경제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프리미엄 수요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지난 2023년 리뉴얼에 돌입한 인천점은 그해 12월 식품관 ‘푸드 에비뉴’를 시작으로 2024년 8월에는 1200평대 체험형 뷰티관을 선보였습니다. 이어 지난해에는 경기 서부권 최대 프리미엄 키즈관을 비롯해 여성 패션관, 럭셔리 패션관 등을 오픈했습니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인천점의 올 1분기 실적은 전점 최상위권인 20%대의 신장세를 기록했고 지난해 매출은 83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매출은 리뉴얼 이전인 2022년 대비 10% 이상 늘었습니다. 우수고객 매출은 지난해 20%가량 증가했고 ‘에비뉴엘 블랙’도 인천점 고객 비중이 크게 확대됐습니다. ‘푸드 에비뉴’는 신규 고객 확대와 더불어 고객의 재방문을 유도하는 견인차 역할을 했습니다. 미래형 식료품점인 ‘레피세리’의 첫 도입과 전국구 유명 맛집 등을 대거 유치했고 2030세대 신규고객 수와 매출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G마켓이 웅진식품과 업무제휴협약(JBP)을 체결하고 음료 카테고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습니다. G마켓은 신상품 선판매 및 단독 할인 프로모션, 광고 마케팅 등으로 트래픽 확대와 고객 접점을 강화해 웅진식품 주요 상품의 판매활성화를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최근 파트너쉽 기반 프로모션인 '슈퍼브랜드데이'를 통해 '아침햇살 말차', '티즐 말차레몬 스파클링' 등 신제품을 G마켓 라이브방송으로 선보였고, 올 2분기 내 웅진식품의 탄산수·차류 등 주력 상품을 도착보장서비스 '스타배송'을 통해 판매할 계획입니다. 웅진식품은 신제품 선론칭 등 G마켓을 주력 판매 채널로 활용해 매월 신제품을 우선 출시할 할 계획입니다. 5월에는 '내사랑유자C스파클링'을 G마켓에서 먼저 출시하며 '자연은 핑크구아바 주스&스파클링'과 '티즐 핑크구아바우롱티'와 같은 신제품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민규 G마켓 영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 입점 관계를 넘어 양사가 전략적 동반 성장을 실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웅진식품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상호 기여 구조의 파트너십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셀트리온은 일본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를 ‘퍼스트무버’로 출시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앱토즈마는 지난해 9월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품목 허가를 획득한 이후 약 7개월 만에 출시가 완료됐습니다. 셀트리온은 허가 당시 류마티스 관절염(RA), 소아기 특발성 관절염(JIA), 캐슬만병(CD), 사이토카인 방출증후군(CRS)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보유한 주요 적응증에 대해 승인을 획득했습니다. 셀트리온 일본 법인은 앱토즈마를 직접 판매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셀트리온 일본 법인은 앱토즈마 출시 전 열린 ‘제70회 일본 류마티스학회’에서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 관련 학술 정보를 제공하고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품의 특성을 소개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와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는 일본에서 각각 44%, 19%의 점유율로 바이오시밀러 처방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 출시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역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은 향후에도 일본에서 자가면역질환 제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고물가 시대 외식 시장에서도 가성비 소비가 확산되며 패밀리레스토랑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의 시그니처 메뉴 ‘블랙라벨’은 출시 10년 만인 지난해 2000만개가 판매되며 변화된 소비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한 아웃백은 신메뉴를 통해 성장 동력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아웃백 성장 이끈 블랙라벨..신메뉴 '씨즐링' 출시 초 흥행 아웃백은 1997년 국내 1호점을 연 이후 올해 30년째 한국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웃백은 한국인 입맛에 맞는 ‘K-스테이크’를 선보이겠다는 목표로 연구개발한 끝에 2015년 블랙라벨 스테이크를 선보였습니다. 한국인이 선호하는 부드러운 식감에 풍부한 육즙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아웃백 관계자는 “미국에서는 스테이크에서 굽기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한국에서는 거기에 더해 따뜻하게 오랫동안 즐기길 원하는 소비자가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한국인에게 최적화해 고온에서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만든 게 블랙라벨 스테이크”라고 말했습니다. 이 전략은 성과로 나타났습니다. 블랙라벨은 출시 이후 줄곧 아웃백 스테이크 부문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습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칠성음료는 ‘처음처럼’의 고도수 제품인 ‘처음처럼 진’을 리뉴얼한 ‘처음처럼 클래식’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7일 밝혔습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주류 시장의 저도화 트렌드 속에서도 고도수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고도수 소주 선호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함과 동시에 출시 20주년이 된 ‘처음처럼’ 브랜드 헤리티지 강화를 위해 출시 당시 처음처럼을 모티브로 한 처음처럼 클래식의 리뉴얼 출시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처음처럼 클래식은 20년 전 출시 당시의 처음 맛을 구현하기 위해 출시 때와 동일한 20도의 알코올 도수에 알라닌과 아스파라진, 자일리톨과 같은 출시 당시의 첨가물을 더했습니다. 또 대관령 기슭 암반수, 쌀증류주, 알룰로오스와 같이 현재 처음처럼의 핵심 요소를 적용해 처음처럼 브랜드의 연속성을 이었습니다. 디자인 역시 처음처럼의 주요 디자인 요소를 접목시켰고 라벨 색깔을 진한 녹색으로 변경했습니다. 오는 5월 초에 선보일 처음처럼 클래식은 기존의 처음처럼 진과 달리 360ml 병제품을 새롭게 추가해 식당과 술집 등에서도 맛볼 수 있으며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는 병과 PET 제품 모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롯데칠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크라운제과(대표 윤석빈)는 콘 시리즈 출시 40년 만에 처음으로 피스타치오 에디션 ‘콘피쵸’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번 제품은 100만 봉지만 판매하는 스페셜 한정판입니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피스타치오 과자는 크림으로 맛을 구현하기 쉬운 초콜릿, 비스킷, 파이류 위주입니다. 크라운제과는 콘 시리즈가 자체 기술력으로 크림을 바른 퐁듀 스낵이라는 점에서 피스타치오맛을 구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옥수수 스낵에 피스타치오 크림으로 고소함을 강조했으며 견과류 본연의 풍미를 위해 피스타치오 원물을 갈아 넣었습니다. 피스타치오를 발음하기 쉽고 이름은 ‘콘피쵸’로 정했습니다. 콘초와 콘치로 대표되는 콘 시리즈는 그간 과일, 차 등 다양한 맛을 선보여 왔습니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크라운만의 기술력으로 대세 견과류 피스타치오를 스낵으로 구현한 새로운 시도"라며 "피스타치오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안전보건공단 담양안전체험교육장에서 전라광주 1,3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은 물류 현장 리더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에 대한 예방 및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CFS 전라광주 1, 3센터는 지난 1월부터 해당 교육을 정기 운영하며 구성원들의 안전 감수성을 높이고 사업장 내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에는 센터장을 비롯해 오토메이션팀, 팀 캡틴, 지게차 사원 등 현장 안전의 핵심 인력 2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주요 재해 유형과 안전보호구 착용의 중요성에 대한 이론 교육을 마친 후 실무 체험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지게차와 보행자 부딪힘, 컨베이어벨트 끼임, 사다리 전도, 인체 감전, 화물차 부딪힘 등 사고 시나리오를 VR기기로 체감하며 사고 예방을 위한 필수 안전 행동 수칙을 학습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아쏘시오홀딩스는 연결 기준 2026년 1분기 매출액이 주요 사업회사들의 고른 외형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한 3510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영업이익은 대외 환경 영향에 따른 원가율 상승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 감소한 19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자회사별 실적을 살펴보면, 헬스케어 전문회사인 동아제약은 박카스와 일반의약품(OTC) 부문 성장이 두드러졌습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한 1880억원, 영업이익은 22.1% 증가한 206억원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박카스 사업부문이 606억원(+11.0%), 일반의약품 부문이 판피린과 챔프 등의 판매 호조로 657억원(+17.3%)의 매출을 기록하며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물류 전문회사 용마로지스는 신규 화주 유치에 성공하며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한 1106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다만, 유류비와 물류 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원가율이 높아지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0.4% 감소한 38억원에 머물렀습니다.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전문기업인 에스티젠바이오는 고객사의 발주 일정 조정에 따라 매출 180억원(-5.7%)과 영업이익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CJ제일제당은 베트남 1위 유통사인 ‘박화산’과 협력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박화산은 베트남 최대 리테일 그룹 ‘MWG’ 산하의 슈퍼마켓 체인으로 전국에 276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CJ제일제당은 박화산에서 비비고 만두, 롤, 김치, 김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 4개년 연평균 20%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CJ제일제당의 제품력 및 콜드체인 노하우와 박화산의 유통 인프라를 결합해 현지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양사는 ▲K-푸드 확대 및 베트남 소비 트렌드에 맞는 가공식품 공동 개발 ▲식품 안전·품질 관리 체계 고도화 및 냉장·냉동 인프라 투자를 통한 ‘식품 안전 리더십’ 구축 ▲체험 마케팅, K-푸드 페스티벌 등 공동 프로모션, 박화산 애플리케이션 내 ‘CJ Zone’ 운영 등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섭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3일(현지 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박화산과 ‘K-푸드 확산 및 가공식품 시장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과 연계해 진행된 협약식에는 조재범 CJ제일제당 식품아태본부장과 응우옌 득 따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정부가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안내를 확대하고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만나서 카드 결제' 기능을 통해 배민 앱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기능은 '가게배달'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대면 결제 방법입니다. 고객이 배달 라이더와 만나서 가게 자체 단말기 등 가게 매출로 인식되는 단말기로 결제할 경우 지원금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번 지원금은 정부 방침에 따라 사용자의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 내에 있는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가게 중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쓸 수 있습니다. 배민 앱 내에서 '만나서 카드 결제'를 통해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가게 수는 약 24만곳입니다. 배민은 소비자 인식 제고와 지원금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앱 내 안내 화면 구성과 기능을 개편했습니다. 앱 메인 화면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만나서 결제' 아이콘과 안내 배너 등을 추가했습니다. 해당 아이콘 또는 배너를 클릭하면 지원금 사용 방법과 함께 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가게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입점 파트너(외식업주)를 대상으로도 '배민외식업광장' 홈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롯데웰푸드는 베스트셀러 빙과 ‘돼지바’의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빙과 성수기 공략에 나섰다고 27일 밝혔습니다. 먼저, 롯데웰푸드는 최근 모나카 아이스크림 형태의 신제품 ‘돼지바빵’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제품은 기존 돼지바의 핵심 요소인 쿠키 분태와 초코 코팅, 딸기 시럽을 모나카 형태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입니다. 돼지바빵은 돼지바 특유의 4중 구조를 그대로 구현했습니다. 쿠키 분태와 초콜릿 코팅, 아이스크림, 딸기 시럽을 층별로 쌓아 기존 제품의 식감과 풍미를 유지했습니다. 여기에 모나카 타입을 적용해 취식 편의성을 높였으며, 쿠키 분태가 흘러내리는 불편을 줄였습니다. 제품 외형은 돼지 모양의 모나카로 제작됐습니다. 시각적인 요소를 강화해 소비자 경험을 확대했다는 설명입니다. 롯데웰푸드는 돼지바 브랜드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달에는 봄철 시즌을 겨냥한 한정 제품 ‘꽃돼지바’를 선보였습니다. 꽃돼지바는 벚꽃을 연상시키는 딸기맛 쿠키 분태를 적용했으며,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딸기 시럽을 결합해 상큼한 맛을 강조했습니다. 오프라인 마케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에는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2025 SUPER 한돈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27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올해로 출시 37주년을 맞은 커피믹스 ‘맥심 모카골드’의 최근 1년간 누적 판매량이 53억개(스틱 기준)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초당 약 170개가 판매된 수준입니다. 맥심 모카골드는 지난 1989년 출시 이후 국내 커피믹스 시장에서 판매 1위를 유지해온 대표 제품입니다. 최근 장기간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유지하며 ‘국민 커피’로 자리 잡았습니다. 국내 커피믹스 시장은 1976년 동서식품이 세계 최초로 ‘맥스웰하우스 커피믹스’를 개발하면서 형성됐습니다. 당시에는 커피, 프리마, 설탕을 각각 타서 마시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으나, 이를 하나로 결합한 커피믹스는 간편성과 균일한 맛을 제공하며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초기에는 고속도로 휴게소 등 야외 활동 공간을 중심으로 판매가 이뤄졌으나, 이후 광고와 유통 확대를 통해 가정과 사무실로 소비가 확장됐습니다. 커피믹스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기호식품으로 자리매김하며 국내 커피 소비 문화를 형성하는 데 영향을 미쳤습니다. 1980년대 후반에는 소비자 기호가 다양해지면서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습니다. 이에 동서식품은 ‘맥심 커피믹스’를 선보이며 제품 고급화에 나섰습니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요기요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개시에 맞춰 고객과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앱과 공식 SNS 채널, 사장님 전용 채널을 통해 지원금 사용 안내를 27일부터 진행합니다. 요기요 이용 고객은 앱 내 서비스 런처와 배너를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용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해당 페이지에서는 지원금 사용 방법과 고객 주소지 주변의 현장결제 가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방법은 지원금 사용 가능 가게에서 주문할 때 주문서 내 결제 수단에서 '현장결제-신용카드'를 선택한 뒤 라이더가 휴대한 카드 결제 단말기를 통해 결제하면 됩니다. 다만 '포장'이나 '요기배달', '로봇배달' 주문에는 해당되지 않으며 현장결제를 지원하지 않는 일부 가맹점에서는 사용이 제한됩니다. 가맹점 업주를 위한 공지도 함께 진행됩니다. 요기요는 사장님 사이트 및 전용 공지 채널을 통해 지원금 사용 절차와 운영 유의사항 등을 전달해 현장 대응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가 지급하는 지원금으로 소득별·지역별 맞춤형으로 지원됩니다. 지급 대상 여부 및 지원 금액은 행정안전부 홈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체 헤어케어 브랜드 저스트 에즈 아이엠(이하 아이엠)이 손상모 집중 케어 라인 ‘딥 너리시(Deep Nourish)’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염색과 탈색 등 잦은 헤어 시술로 손상된 모발 관리 수요가 MZ세대를 중심으로 확대됨에 따라 기능별 라인업을 세분화한 결과라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아이엠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0%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브랜드 측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기존 탈모 케어 중심의 제품군을 손상모와 건조모 영역까지 확장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전략입니다. 이번에 선보인 딥 너리시 라인은 샴푸와 트리트먼트 2단계로 구성된 집중 케어 제품입니다. 피스타치오 오일과 히알루론산, 36가지 단백질 복합체 등을..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아워홈은 신상출시 편스토랑 탕 편 우승 메뉴인 ‘김용빈의 대창닭볶음탕’을 신제품으로 선보였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지난 8일 방송된 편스토랑에서는 가수 김용빈이 선보인 대창닭볶음탕이 최종 우승 메뉴로 선정됐는데요. 이번 제품은 닭볶음탕에 대창을 더해 고소하고 녹진한 국물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여기에 볶은 콩가루를 넣어 고소한 풍미를 강화하고, 대창의 진한 맛이 국물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균형감을 높였습니다. 또 닭고기와 대창을 푸짐하게 담아 간편식이면서도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아워홈은 이번 신제품을 가정간편식(HMR)으로 출시하는 동시에 외식과 급식 채널로도 확대 운영합니다. 오는 5월 셋째 주부터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메뉴를 선보이며, 16일부터는 청운미가 인천공항 T1점과 컬리너리스퀘어 IFC몰점에서도 메뉴를 판매할 예정입니다. 제품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합니다. 아워홈몰과 컬리,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에서 구매 시 최대 37%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사진 후기 이벤트와 경품 증정 행사 등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합니다. 아워홈 관계자는 “김용빈의 대창닭볶음탕은 기존 닭볶음탕 제품과 차별화된 진한 국물 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채널을 연계한 제품 운영으로 소비자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 CNS[064400]는 한국전력공사의 ‘차세대 영업배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전략계획(ISP) 컨설팅 사업’을 수주, 사업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향후 수천억 원 규모로 예상되는 본 구축 사업의 중장기 실행 전략과 기술 로드맵을 결정짓는 선행 사업이자 차세대 시스템의 설계도를 그리는 핵심 프로젝트로, 사업 이행 역량과 ISP 수립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종 사업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시스템은 약 2500만 고객의 전기요금 계산·청구·수금 등 서비스 전 과정을 담당하는 ‘영업’ 영역과 배전 설계 및 공사 관리 등 전력 설비 운영을 담당하는 ‘배전’ 영역으로 구성됩니다. 한국전력 2만2000여 명 임직원이 실시간으로 활용하는 핵심 업무 시스템으로, 고객 서비스와 전력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책임집니다. LG CNS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업배전시스템의 업무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AI와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업무 체계를 설계합니다. 전력 사용량과 청구 정보 검증 업무에 AI 기반 분석 모델을 적용, 이상 청구나 비정상 사용 패턴 등을 보다 신속하게 탐지할 수 있도록 고도화합니다. LG CNS 관계자는 “전기 사용량을 확인하고 요금을 청구·수금하는 업무의 경우, 현장마다 사용하는 전력 계측 장비가 다양하고 수집되는 데이터 형식도 제각각이어서 사용량을 확인·검증하는 과정에 수작업이 많았다”며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수작업 및 반복 업무를 줄이는 자동화 플랫폼 적용 방안을 도출하고, AI 활용 효과성이 높은 업무 영역을 발굴해 실제 구현 방안을 제시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전력은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전력서비스 모바일 앱인 ‘한전ON’을 전면 개편하고, AI를 현장 업무에 적용해 임직원 업무 효율을 높이는 등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백우기 한국전력 영업본부장(전무)은 “한국전력이 지향하는 최우선 가치는 철저히 고객 중심의 서비스이다”며 “이번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전력 사업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핵심 자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호균 LG CNS 공공/통신/교육AX사업담당(상무)은 “이번 ISP 사업은 한국전력의 핵심 업무 시스템을 AI와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향후 본 구축 사업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적의 전략과 실행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삼성증권이 미성년 자녀의 자산 형성부터 증여, 세금신고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할 수 있게 지원하는 두가지 서비스를 내놨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적립식 증여 서비스’는 자녀에게 일정기간 정해진 금액을 나눠 증여하는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디지털솔루션입니다. 유기정기금 평가제도를 활용해 절세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예를들어 미성년 자녀에게 매달 약 19만원을 10년간 적립식으로 증여하면 3% 유기정기금 할인을 적용받아 세금없이 2268만원까지 증여가 가능합니다. 미성년자녀에게 세금없이 증여할 수 있는 일시금 증여 공제한도인 2000만원에 비해 268만원을 더 증여할 수 있는 겁니다. 삼성증권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증여금액에 따른 예상세액 시뮬레이션 ▲매월 자동이체 ▲ 1회로 끝나는 증여세 신고 ▲누적 증여내역 확인 등 입니다. 또한 ‘주식 모으기’ 서비스와 연계해 증여된 자금을 즉시 적립식투자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함께 출시된 ‘자녀자산관리’ 서비스는 자녀의 탄생 전(태아) 알림 서비스부터 아동수당 수급 계좌 변경, 통합 잔고관리 기능이 제공됩니다. ‘아동수당계좌변경’은 mPOP 앱에서 '복지로' 시스템을 통해 수급계좌를 삼성증권으로 즉시 바꿀 수 있는 기능인데, 증권업계에서 처음 도입됐습니다. ‘자녀자산모으기’ 메뉴에서는 아동수당잔여액과 적립식 증여금액을 활용해 자녀가 성년이 될때까지 모을 수 있는 예상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식 및 ETF 모의투자 시뮬레이션 기능을 통해 적립식투자의 장기수익 성과를 미리 체감해 볼 수 있습니. 예비 부모를 위한 서비스도 도입됐습니다. 태아의 출생 예정일을 미리 등록하면, 해당날짜에 맞춰 자녀 계좌개설을 위한 알림을 발송해줍니다. 이미 자녀 계좌가 있는 고객에게는 자녀주식모으기, 적립식 증여 진입점, 아동수당계좌변경 등 맞춤형 메인 화면이 제공됩니다. ‘자녀잔고관리’ 메뉴에서는 여러 자녀의 프로필과 잔고 현황을 통합해 관리할 수 있습니다. 자녀의 성년까지 남은 기간과 현재 자산추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익률 관리뿐만 아니라 '주식 선물하기' 및 '적립식 증여 내역' 확인까지 원스톱으로 연계돼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삼성증권은 이번 자녀자산관리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30일까지 만 19세 미만 비대면 자녀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벤트는 ▲신규로 계좌개설하면 현금 1만원 축하금 지급 ▲삼성증권으로 아동수당 수급계좌 변경하면 2만원 투자지원금 지급 (만 9세 미만) ▲신규고객 중 자녀계좌 잔고 100만원 달성하면 추첨(월 100명)을 통해 코스피 200 종목 1주 증정 (최대 200만 원 상당) ▲최초 신규 미성년고객에게 국내주식 투자지원금 2만 원 추가 지급(매월 선착순 1만5000명) ▲신규고객 대상 국내주식 온라인수수료 3개월 우대 등 5가지 입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적립식 증여는 소액으로 증여를 시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절세와 장기투자라는 두 마리토끼를 잡을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라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자녀의 미래를 위한 자산관리가 한층 쉬워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벤트 참여는 삼성증권 mPOP에서 자녀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신청해야 합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금융당국과 은행권이 석유화학산업 기초원료를 생산하는 여천NCC의 나프타 수급안정을 위해 긴급금융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에서 여천NCC 대상으로 3억달러 규모의 나프타 수입신용장(L/C·Letter of Credit) 한도를 상향하는 내용의 금융지원안이 논의됐습니다. L/C는 은행이 수입업체 대신 판매자에 대금지급을 보증하는 결제수단입니다. 이번 지원방안은 오는 15일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 결의를 거쳐 18일 실행될 예정입니다. 앞서 여천NCC는 중동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나프타 수급을 위해 4월29일 산업은행(주채권은행)에 L/C 한도 확대를 신청했습니다. 산업은행은 곧장 간이실사에 착수해 통상 6주이상 걸리던 L/C 한도 확대기간을 채권금융기관 협조아래 2주로 대폭 줄였습니다. 여천NCC 채권금융기관은 산업은행과 함께 국민·우리·하나·신한·농협·수출입은행으로 구성됩니다. 무역보험공사도 5000만달러 규모의 수입보험을 제공해 금융권 지원을 뒷받침합니다. 금융위는 "이번 금융지원으로 여천NCC는 나프타 가격급등 등 비상상황에서도 원활하게 나프타를 수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융권은 석유화학업계 나프타 수입에 차질이 없도록 공동지원체계에 따라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금융당국과 은행권의 이번 긴급금융지원은 4월23일 마련된 '중동상황 나프타 수입관련 금융권 공동지원체계' 이후 첫 지원사례입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4월7일 석유화학·정유업계 및 정책·민간금융기관과 중동상황 피해업종 산업-금융권 간담회를 주재하면서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고 그 후속조처로 금융권 공동지원체계가 구축됐습니다. 이억원 위원장은 당시 간담회에서 "석유화학·정유산업은 원유수급, 원가구조 등 중동지역 공급망과 직결돼 중동사태 영향을 가장 직접적으로 받고 있고 원가상승, 유동성 부담뿐 아니라 설비가동 축소나 생산차질까지 복합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금융위는 중동상황으로 산업과 경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정책금융기관, 시중은행 등 금융권과 함께 신속한 위기대응 프로그램을 적극 가동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롯데백화점은 본점 9층 K-패션 전문관 ‘키네틱 그라운드’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미스(emis)의 국내 첫 팝업스토어를 오는 25일까지 선보입니다. 이미스는 감각적인 로고 디자인과 트렌디한 스타일로 국내외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패션 브랜드인데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외국인 방문객 비중이 높은 매장 특성을 고려해 브랜드 시그니처 아이템인 로고 모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베스트셀러 상품을 소개합니다. 전체 상품 비중은 모자 60%, 가방 20%, 의류 20%로 구성됐습니다. 다양한 한정 상품과 단독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이미스의 새로운 캐릭터 IP인 ‘미수기’ 키링 세트를 이곳에서 단독 선판매하며, 하트 티셔츠 역시 팝업 한정으로 가장 먼저 공개합니다.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겨냥한 스윔웨어 5종은..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롯데웰푸드가 내수 시장 소비 둔화와 원재료비 부담 등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화를 통해 1분기 실적 반등을 이뤄냈습니다. 8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273억원으로 전년 대비 5.4%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358억원으로 전년 대비 118% 증가했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3.5%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실적 반등에 대해 인도와 카자흐스탄 등 주요 글로벌 거점에서의 호실적이 이끌었던 것으로 회사는 분석했습니다. 인도에서는 법인 통합 시너지를 바탕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주력 제품 판매를 늘린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입니다. 카자흐스탄 역시 현지 내수 매출과 수출이 동반 상승하며 호조를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해외법인 매출은 전년 대비 18% 신장한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