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아제약의 에너지 드링크 ‘얼박사 제로’가 출시 한 달 만에 판매량 200만 캔을 넘어섰습니다. 28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출시 직후 이어진 소비자들의 입소문이 주효했습니다. 얼박사는 기존 오리지널 제품의 인기에 이어 제로 라인업까지 시장에 안착시키며 에너지 음료 시장 내 입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얼박사는 특색 있는 맛을 앞세워 젊은 층을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빠르게 퍼지며 유행을 타는 모습입니다. 신제품 얼박사 제로는 건강을 챙기면서도 가볍게 에너지를 채우려는 소비자를 타깃으로 했습니다. 당류를 빼 355mL 한 캔의 열량이 10kcal에 불과합니다. 평소 고당량 에너지 음료에 부담을 느꼈던 이들도 가볍게 마실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성분은 타우린 1,000mg과 비타민B군 3종을 담아 활력 보충이라는 음료 본연의 기능을 유지했습니다. 현재 전국 주요 편의점과 박카스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얼박사 제로가 단기간에 의미 있는 판매량을 기록한 것은 소비자들의 꾸준한 관심 덕분"이라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LG생활건강은 천궁 추출물 유래 성분을 활용한 발모 촉진 기술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해당 연구 결과는 최근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습니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자사 기술연구원은 지난 2009년부터 천궁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왔습니다. 천궁은 모발 성장 환경 개선에 활용돼 온 약재로, 동의보감과 본초강목 등에도 소개된 바 있습니다. 연구진은 인공지능과 분자 모델링 기술을 활용해 천궁에 함유된 페룰릭산이 모유두세포의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활성화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페룰릭산과 NMN을 결합한 성분 조합을 설계했습니다. 실험 결과, 해당 조합은 모발 성장 촉진과 성장기 유지에 동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체 모낭 배양 실험에서는 모유두세포 증식과 미토콘드리아 기능 활성에 기여하는 효과도 확인됐습니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 에너지 대사를 담당하는 핵심 기관으로, 모발 생성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연구에서는 해당 성분 조합이 에너지 대사를 촉진해 모발 성장 환경을 개선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배양 모낭 실험에서는 기존 대표 발모 성분인 미녹시딜 대비 높은 모발 성장기 유지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도미노피자는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캠페인’을 후원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도미노피자가 후원하는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함께 살아갈 미래 세대의 관점에서 공존과 협력의 가치를 일깨우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국 초중고 약 146만명의 학생들이 참여합니다. 도미노피자는 이 캠페인에 모바일 피자 상품권 600장을 후원합니다. 캠페인 참여 학급 중 우수 학급을 대상으로 피자 제조 시설이 탑재된 파티카가 출동해 피자 파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월드비전과 함께 사이버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인 ‘교실에서 찾은 희망’을 비롯해 다양한 나눔 활동도 진행했습니다. 이번 후원은 도미노피자 점주와 임직원들의 기부금, 모든 온라인 주문 금액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금으로 조성하는 희망 나눔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습니다. 도미노피자는 해당 캠페인을 통해 지난해 서울대 어린이 병원 등 환아 치료 비용으로 3억원, 군·경·소방관 자녀들의 장학금으로 1억50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월드비전과 함께 미래 세대인 학생들에게 공존의 가치를 전달하는 세계시민학교 캠페인에 동참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미노피자는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유니베라는 주름 개선과 미백 기능을 동시에 갖춘 이중 기능성 화이트닝 라인 ‘알로엔 더 화이트 래디언스’ 4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라인업은 에센스를 중심으로 올인원, 크림, 마스크팩으로 구성됐습니다. 모든 제품이 주름 개선과 미백 이중 기능성 보고를 완료했습니다. 대표 제품인 ‘알로엔 더 화이트 래디언스 에센스’는 유니화이트B, 메라제로 V2, 일루미신 등 3대 특허 성분을 함유했습니다. 여기에 글루타치온을 더해 피부 컨디션 개선을 돕는 것이 특징입니다. 인체적용시험에서는 4주 사용 시 멜라닌 지수와 농도, 면적 등 3중 기미 개선 효과가 확인됐습니다. 속기미와 겉기미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라인 내 다른 제품들도 사용 목적에 맞춰 구성됐습니다. ‘올인원’은 스킨과 로션 단계를 통합해 간편한 사용성을 강조했습니다. ‘크림’은 에어리스 용기를 적용해 외부 공기 접촉을 최소화했습니다. ‘마스크 팩’은 시트형으로 피부 톤 정돈과 진정 케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야외 활동 이후 또는 단기 집중 관리가 필요한 상황에…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엠에프지코리아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대표 윤다예)은 오는 29일부터 LG유플러스(LGU+) 멤버십 상시 제휴 할인을 론칭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매드포갈릭은 기존 SKT T 멤버십, KT 멤버십에 이어 LG유플러스까지 도입하며 국내 이동통신 3사 전체로 고객 혜택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LG유플러스 멤버십 고객은 매드포갈릭에서 등급에 따라 상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VVIP 및 VIP 등급은 주문 금액 1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15% 할인, 우수 등급은 동일 한도 내 5% 할인이 적용됩니다. 이번 제휴를 통해 LG유플러스 고객도 매드포갈릭의 대표 프로모션인 ‘그랑 데이’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랑 데이’는 매주 금요일마다 프리미엄 세트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통신사 기본 할인에 추가 할인을 한 번 더 적용해 주는 더블 할인 프로모션입니다. '그랑 데이'를 이용하면 출시 직후 판매 1위를 기록한 '그랑 갈릭 본 스테이크'를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세트 메뉴도 금요일마다 강화된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윤다예 엠에프지코리아 대표는 "SKT, KT에 이어 LG유플러스까지 국내 3대 통신사 제휴를 통해 많은 고객이 매드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쿠팡이츠서비스(CES)는 배달파트너의 안전 운행를 위해 전국 159개 정비센터와 연계해 정비 할인과 휴게공간 이용 등을 지원하는 이륜차 정비 제휴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CES는 전국 각 지역에 제휴 정비센터에서 매년 상·하반기 진행되는 ‘찾아가는 무상 안전점검’과 함께 배달파트너가 필요할 때 인근 정비센터를 방문해 상시적으로 점검과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배달파트너를 대상으로 엔진·미션 오일, 브레이크 패드, 엔진 에어클리너 필터 등 주요 소모품 10종에 대해 상시 10% 정비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활동 기준을 충족한 배달파트너에게는 타이어·윈드스크린·안개등·블랙박스 등 시즌별 주요 정비 품목에 대해 30~40% 추가 할인 혜택을 적용합니다. 해당 품목 교체 또는 설치 시 엔진오일 무상 교체 혜택도 제공합니다. CES는 또 전국 140여 개 제휴 정비센터에서 운영 시간 내 배달파트너가 자유롭게 머무를 수 있는 휴게 공간을 제공합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농업회사법인 지평은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인 지평소주가 이마트에 이어 롯데마트에도 공식 입점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9월 처음 선보인 지평소주는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인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술 증류주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가치와 품질을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지평소주는 100% 쌀을 증류하는 기존 증류주와 달리 쌀, 보리, 수수 등 세 가지 곡물을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했습니다. 수수의 알싸함과 보리의 고소함, 쌀의 깔끔한 목 넘김이 조화를 이루며 다층적인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원액 그대로 즐기는 방식은 물론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유행하는 하이볼 등 다양한 레시피에 적합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이마트 입점 이후 한 달 만에 전량 판매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습니다. 지평은 전통주 전문몰인 술마켓과 카카오톡 선물하기, 마켓컬리 등으로 유통망을 다각화하며 온·오프라인 채널 전반에서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평은 이번 롯데마트 입점을 계기로 소비자 접점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국내 프리미엄 증류주 시장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맥도날드가 와사비 풍미를 담은 ‘와사비 게살 크림 크로켓 버거’와 ‘와사비 슈비 버거’ 2종을 출시하며 씨푸드 버거 라인업 강화에 나섰습니다. 28일 맥도날드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와사비 게살 크림 크로켓 버거는 바삭한 크로켓 속 짭짤한 게살과 부드러운 크림이 조화를 이루는 메뉴입니다. 여기에 와사비 타르타르 소스를 더해 은은한 와사비 풍미와 함께 깔끔하고 고소한 뒷맛을 살렸습니다. 함께 출시하는 와사비 슈비 버거는 맥도날드 인기 메뉴인 슈비 버거를 재해석했습니다. 탱글한 통새우 패티와 순쇠고기 패티에 와사비 타르타르 소스를 곁들여 한층 더 조화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맥도날드는 이번 신메뉴 캠페인 모델로 최강록 셰프를 발탁했습니다. 최 셰프는 과거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게살 크림 크로켓 레시피를 직접 선보인 바 있어 이번 캠페인 모델로 의미를 더했다는 설명입니다. 신메뉴 2종은 오는 30일부터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점심 할인 플랫폼인 맥런치 라인업에도 포함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사이 방문 시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자칫 느끼할 수 있는 크로켓의 맛을 와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대웅제약은 퍼즐에이아이와 인공지능(AI) 의무기록 통합 솔루션 ‘CL Note’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전국 병·의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퍼즐에이아이는 솔루션 개발과 기술 지원을 맡고, 대웅제약은 전국 영업망을 기반으로 유통과 영업, 마케팅을 담당합니다. 의료 AI 전문기업의 기술력과 제약사의 병원 네트워크를 결합한 파트너십으로 대웅제약은 디지털 헬스케어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스마트병원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습니다. 의무기록 작성은 그간 의료 현장에서 큰 부담 요인이었습니다. 방대한 기록을 수기로 작성하느라 정작 환자와 소통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이번에 도입하는 CL Note는 의료진의 음성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생성형 AI 기반으로 진료 내용을 요약하고 전자의무기록(EMR)에 자동 연동합니다. 의학 용어가 포함된 음성을 98% 이상의 정확도로 변환하며 외래와 수술실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솔루션은 의사용 진료 기록 외에도 간호사용 음성인식 솔루션인 ‘퍼즐ENR’과 환자가 음성으로 요청 사항을 전달하는 ‘스마트콜벨’을 하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CJ제일제당은 자체 개발한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PHA를 활용해 종량제 봉투를 선보이며 PHA 상용화 범위를 넓혔다고 28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PHA 종량제 봉투는 기존 종량제 봉투에 견줘 동일한 수준의 내구성(인장강도)과 1.8배 뛰어난 신축성(신장률)을 구현했습니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중구청과 협약을 맺고 PHA 종량제 봉투 35만장을 기부했습니다. 이 종량제 봉투는 도로 청소와 일반 가정에서 활용되도록 10리터와 20리터 두 종류로 만들었습니다. 일반 가정용 봉투는 주민들이 캔, 유리병 등 재활용품을 동주민센터에 가져오면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배포됩니다. PHA는 사탕수수와 같은 식물 유래 당을 먹고 자란 미생물이 발효공정을 통해 만들어내는 소재입니다. 화학 공법을 통해 생산되는 석유계 플라스틱에 비해 유가, 공급 부족 등 외부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습니다. 토양은 물론 바닷물에서도 생분해되는 친환경 소재로 국내에서 대량 생산은 CJ제일제당이 유일합니다. CJ제일제당은 2022년 생분해 소재 전문 브랜드 ‘PHACT’를 론칭한 뒤 다양한 제품에 PHA를 적용해 왔습니다. 2022년 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코’의 클렌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23일 오리온그룹 계열사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임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차세대 리더 양성과 승계 계획에 따른 것으로 역량이 입증된 인재를 등용해 지속 성장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입니다. 이번 인사에서 김용주 대표가 회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지난 2006년 리가켐바이오를 창업한 김용주 회장은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고 앞으로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집중하며 오리온그룹 바이오 사업의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후임 대표이사에는 최고운영책임자이자 최고재무책임자인 박세진 사장이 내정됐습니다. 박세진 대표는 공동창업자로서 경영 전반을 담당하며 리가켐바이오의 성장을 이끌어 왔습니다. 신임 대표이사는 추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선임될 예정입니다. 알앤디 부문은 채제욱 수석부사장이 총괄합니다. 오리온그룹은 "박세진 대표가 기업 운영 전반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력을 강화하고 채제욱 수석부사장이 연구 개발 혁신을 주도함으로써 전문성을 갖춘 리더십 체제를 구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핵심 인재 발굴 프로그램에 따라 지난해 영입된 옥찬영 중개연구 센터장은 상무로 승진합니다. 옥 상무는 서울대 종양내과 교수와 의료 AI 기업 루닛의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을 운영하는 비알코리아는 신임 대표이사로 조윤상 전 한국피자헛 대표를 선임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조윤상 대표는 27년간 국내외 주요 기업에서 경험을 쌓은 경영 전문가입니다. LG전자 마케팅커뮤니케이션 그룹장을 거쳐 피자헛·KFC·타코벨 등을 운영하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기업 ‘YUM! Global’에서 디지털 마케팅 디렉터를 맡아 글로벌 디지털 조직 운영 및 디지털 마케팅 전략 수립을 총괄했습니다. 이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케팅 총괄(CMO)을 역임했고 펜데믹 기간에는 배달 앱 중심의 신규 채널 전략을 주도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YUM! CEO AWARD’를 두 차례 수상했습니다. 조 대표는 최근까지 한국피자헛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조직 체질 개선을 이끌었습니다. 가맹점과의 직접 소통을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과 성과 중심의 조직 개편을 추진했습니다. 이를 통해 수익성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비알코리아 관계자는 "조윤상 신임 대표이사는 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경험,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두루 갖춘 리더"라며 "조 대표가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의…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하나투어는 사단법인 경기글로벌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체류 동포의 정착과 자립을 돕는 다문화 학습지도사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다문화 학습지도사는 이주 배경 아동청소년의 기초 학습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전문가입니다. 하나투어는 체류 동포의 언어와 문화적 역량을 고용 기회로 연결하는 동시에 다문화 미래 세대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실질적 기반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지난 27일 서울 공평동 하나투어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하나투어 송이 경영지원 부서장과 경기글로벌센터 송인선 대표 등 양측 주요 인사가 참석해 향후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하나투어는 다문화 학습지도사 양성을 위한 재원을 출연하고 사업 전반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합니다. 경기글로벌센터는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교육생 모집과 선발, 교육 과정 관리 등 실무 운영을 전담할 예정입니다. 하나투어는 이번 사업이 체류 동포의 경제적 자립과 다문화 청소년의 성장을 잇는 상생형 모델로서 실효성 있는 정착 지원 선례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성 존중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하는 상생 중심 ESG 경영을 더욱 고도화할 방침입니다. 하나투어…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현대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제1·2여객터미널 내 DF2(화장품·향수, 주류·담배) 구역 영업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운영 시간은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일부 화장품과 주류 및 담배 매장 등은 24시간 영업을 진행합니다. 이번 DF2 구역은 4571㎡ 규모로 샤넬 뷰티, 디올, 입생로랑 등 화장품·향수와 발렌타인, 조니워커, KT&G 등 주류·담배·식품 브랜드 총 287개가 입점했습니다. 사업 기간은 영업 개시일인 이날부터 약 7년 후인 2033년 6월 30일까지며 3년 연장 계약 시 오는 2036년 4월 27일까지 최대 10년간 운영하게 됩니다. 현대면세점은 DF2 구역 운영에 따라 총 6개 면세 구역 중 3개 구역(DF2·DF5·DF7)을 운영하게 돼 인천국제공항 내 최대 면세 사업자에 올라서는 동시에, 인천국제공항에서 명품·패션부터 화장품·주류까지 모든 상품을 취급하는 유일한 풀 카테고리 사업자가 됐습니다. 현대면세점은 인천공항 최고 수준의 명품 브랜드 경쟁력에 더해 글로벌 뷰티 브랜드와 프리미엄 위스키·와인 등 초고가·한정판 상품 중심의 MD를 강화해 명품 쇼핑 수요를 흡수한다는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한미약품이 차세대 모달리티 기반 항암 신약 파이프라인을 대거 공개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한미약품은 AACR 2026에서 8개 신약 후보물질과 관련한 9건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4년 연속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중 가장 많은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메신저 리보핵산(mRNA), 표적 단백질 분해(TPD), 항체-약물 접합체(ADC), 이중항체 등 항암 시장의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표적항암제와 면역항암제 영역을 아우르는 파이프라인을 통해 연구개발 전략의 폭을 넓힌 점이 특징입니다. 표적항암제 분야에서는 HM97662, HM100714 등 주요 후보물질의 연구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HM97662는 EZH1과 EZH2를 동시에 억제하는 이중 저해 기전을 기반으로 기존 치료제 대비 내성 극복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특정 유전자 변이를 가진 고형암 동물 모델에서 병용 투여 시 항암 효능이 강화되는 결과도 확인됐습니다. HM100714는 HER2 변이 암을 표적하는 선택적 저해제로, 엔허투 내성 모델과 뇌 전이 모델에서 항종양 효과와 안전성을 동시에 확인했습니다. 경구용 신약으로의 개발 가능성도 제시됐습니다. TPD 플랫폼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 CNS[064400]는 한국전력공사의 ‘차세대 영업배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전략계획(ISP) 컨설팅 사업’을 수주, 사업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향후 수천억 원 규모로 예상되는 본 구축 사업의 중장기 실행 전략과 기술 로드맵을 결정짓는 선행 사업이자 차세대 시스템의 설계도를 그리는 핵심 프로젝트로, 사업 이행 역량과 ISP 수립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종 사업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시스템은 약 2500만 고객의 전기요금 계산·청구·수금 등 서비스 전 과정을 담당하는 ‘영업’ 영역과 배전 설계 및 공사 관리 등 전력 설비 운영을 담당하는 ‘배전’ 영역으로 구성됩니다. 한국전력 2만2000여 명 임직원이 실시간으로 활용하는 핵심 업무 시스템으로, 고객 서비스와 전력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책임집니다. LG CNS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업배전시스템의 업무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AI와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업무 체계를 설계합니다. 전력 사용량과 청구 정보 검증 업무에 AI 기반 분석 모델을 적용, 이상 청구나 비정상 사용 패턴 등을 보다 신속하게 탐지할 수 있도록 고도화합니다. LG CNS 관계자는 “전기 사용량을 확인하고 요금을 청구·수금하는 업무의 경우, 현장마다 사용하는 전력 계측 장비가 다양하고 수집되는 데이터 형식도 제각각이어서 사용량을 확인·검증하는 과정에 수작업이 많았다”며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수작업 및 반복 업무를 줄이는 자동화 플랫폼 적용 방안을 도출하고, AI 활용 효과성이 높은 업무 영역을 발굴해 실제 구현 방안을 제시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전력은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전력서비스 모바일 앱인 ‘한전ON’을 전면 개편하고, AI를 현장 업무에 적용해 임직원 업무 효율을 높이는 등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백우기 한국전력 영업본부장(전무)은 “한국전력이 지향하는 최우선 가치는 철저히 고객 중심의 서비스이다”며 “이번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전력 사업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핵심 자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호균 LG CNS 공공/통신/교육AX사업담당(상무)은 “이번 ISP 사업은 한국전력의 핵심 업무 시스템을 AI와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향후 본 구축 사업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적의 전략과 실행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삼성증권이 미성년 자녀의 자산 형성부터 증여, 세금신고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할 수 있게 지원하는 두가지 서비스를 내놨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적립식 증여 서비스’는 자녀에게 일정기간 정해진 금액을 나눠 증여하는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디지털솔루션입니다. 유기정기금 평가제도를 활용해 절세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예를들어 미성년 자녀에게 매달 약 19만원을 10년간 적립식으로 증여하면 3% 유기정기금 할인을 적용받아 세금없이 2268만원까지 증여가 가능합니다. 미성년자녀에게 세금없이 증여할 수 있는 일시금 증여 공제한도인 2000만원에 비해 268만원을 더 증여할 수 있는 겁니다. 삼성증권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증여금액에 따른 예상세액 시뮬레이션 ▲매월 자동이체 ▲ 1회로 끝나는 증여세 신고 ▲누적 증여내역 확인 등 입니다. 또한 ‘주식 모으기’ 서비스와 연계해 증여된 자금을 즉시 적립식투자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함께 출시된 ‘자녀자산관리’ 서비스는 자녀의 탄생 전(태아) 알림 서비스부터 아동수당 수급 계좌 변경, 통합 잔고관리 기능이 제공됩니다. ‘아동수당계좌변경’은 mPOP 앱에서 '복지로' 시스템을 통해 수급계좌를 삼성증권으로 즉시 바꿀 수 있는 기능인데, 증권업계에서 처음 도입됐습니다. ‘자녀자산모으기’ 메뉴에서는 아동수당잔여액과 적립식 증여금액을 활용해 자녀가 성년이 될때까지 모을 수 있는 예상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식 및 ETF 모의투자 시뮬레이션 기능을 통해 적립식투자의 장기수익 성과를 미리 체감해 볼 수 있습니. 예비 부모를 위한 서비스도 도입됐습니다. 태아의 출생 예정일을 미리 등록하면, 해당날짜에 맞춰 자녀 계좌개설을 위한 알림을 발송해줍니다. 이미 자녀 계좌가 있는 고객에게는 자녀주식모으기, 적립식 증여 진입점, 아동수당계좌변경 등 맞춤형 메인 화면이 제공됩니다. ‘자녀잔고관리’ 메뉴에서는 여러 자녀의 프로필과 잔고 현황을 통합해 관리할 수 있습니다. 자녀의 성년까지 남은 기간과 현재 자산추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익률 관리뿐만 아니라 '주식 선물하기' 및 '적립식 증여 내역' 확인까지 원스톱으로 연계돼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삼성증권은 이번 자녀자산관리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30일까지 만 19세 미만 비대면 자녀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벤트는 ▲신규로 계좌개설하면 현금 1만원 축하금 지급 ▲삼성증권으로 아동수당 수급계좌 변경하면 2만원 투자지원금 지급 (만 9세 미만) ▲신규고객 중 자녀계좌 잔고 100만원 달성하면 추첨(월 100명)을 통해 코스피 200 종목 1주 증정 (최대 200만 원 상당) ▲최초 신규 미성년고객에게 국내주식 투자지원금 2만 원 추가 지급(매월 선착순 1만5000명) ▲신규고객 대상 국내주식 온라인수수료 3개월 우대 등 5가지 입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적립식 증여는 소액으로 증여를 시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절세와 장기투자라는 두 마리토끼를 잡을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라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자녀의 미래를 위한 자산관리가 한층 쉬워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벤트 참여는 삼성증권 mPOP에서 자녀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신청해야 합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금융당국과 은행권이 석유화학산업 기초원료를 생산하는 여천NCC의 나프타 수급안정을 위해 긴급금융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에서 여천NCC 대상으로 3억달러 규모의 나프타 수입신용장(L/C·Letter of Credit) 한도를 상향하는 내용의 금융지원안이 논의됐습니다. L/C는 은행이 수입업체 대신 판매자에 대금지급을 보증하는 결제수단입니다. 이번 지원방안은 오는 15일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 결의를 거쳐 18일 실행될 예정입니다. 앞서 여천NCC는 중동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나프타 수급을 위해 4월29일 산업은행(주채권은행)에 L/C 한도 확대를 신청했습니다. 산업은행은 곧장 간이실사에 착수해 통상 6주이상 걸리던 L/C 한도 확대기간을 채권금융기관 협조아래 2주로 대폭 줄였습니다. 여천NCC 채권금융기관은 산업은행과 함께 국민·우리·하나·신한·농협·수출입은행으로 구성됩니다. 무역보험공사도 5000만달러 규모의 수입보험을 제공해 금융권 지원을 뒷받침합니다. 금융위는 "이번 금융지원으로 여천NCC는 나프타 가격급등 등 비상상황에서도 원활하게 나프타를 수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융권은 석유화학업계 나프타 수입에 차질이 없도록 공동지원체계에 따라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금융당국과 은행권의 이번 긴급금융지원은 4월23일 마련된 '중동상황 나프타 수입관련 금융권 공동지원체계' 이후 첫 지원사례입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4월7일 석유화학·정유업계 및 정책·민간금융기관과 중동상황 피해업종 산업-금융권 간담회를 주재하면서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고 그 후속조처로 금융권 공동지원체계가 구축됐습니다. 이억원 위원장은 당시 간담회에서 "석유화학·정유산업은 원유수급, 원가구조 등 중동지역 공급망과 직결돼 중동사태 영향을 가장 직접적으로 받고 있고 원가상승, 유동성 부담뿐 아니라 설비가동 축소나 생산차질까지 복합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금융위는 중동상황으로 산업과 경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정책금융기관, 시중은행 등 금융권과 함께 신속한 위기대응 프로그램을 적극 가동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롯데백화점은 본점 9층 K-패션 전문관 ‘키네틱 그라운드’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미스(emis)의 국내 첫 팝업스토어를 오는 25일까지 선보입니다. 이미스는 감각적인 로고 디자인과 트렌디한 스타일로 국내외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패션 브랜드인데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외국인 방문객 비중이 높은 매장 특성을 고려해 브랜드 시그니처 아이템인 로고 모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베스트셀러 상품을 소개합니다. 전체 상품 비중은 모자 60%, 가방 20%, 의류 20%로 구성됐습니다. 다양한 한정 상품과 단독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이미스의 새로운 캐릭터 IP인 ‘미수기’ 키링 세트를 이곳에서 단독 선판매하며, 하트 티셔츠 역시 팝업 한정으로 가장 먼저 공개합니다.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겨냥한 스윔웨어 5종은..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롯데웰푸드가 내수 시장 소비 둔화와 원재료비 부담 등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화를 통해 1분기 실적 반등을 이뤄냈습니다. 8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273억원으로 전년 대비 5.4%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358억원으로 전년 대비 118% 증가했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3.5%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실적 반등에 대해 인도와 카자흐스탄 등 주요 글로벌 거점에서의 호실적이 이끌었던 것으로 회사는 분석했습니다. 인도에서는 법인 통합 시너지를 바탕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주력 제품 판매를 늘린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입니다. 카자흐스탄 역시 현지 내수 매출과 수출이 동반 상승하며 호조를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해외법인 매출은 전년 대비 18% 신장한 270..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향·수·맛·집·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디지털 플랫폼 신세계V는 이달 향수 카테고리 경쟁력을 집약한 향수전문관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온·오프라인에서 축적해온 니치 향수 운영 경험과 큐레이션 역량을 디지털로 확장해 이른 바 온라인 상에서 ‘향수맛집’이 되겠다는 전략입니다. 이번 전문관은 불황 속에서도 지속 성장 중인 향수 시장과 세분화된 고객 취향을 반영해 기획됐습니다. 특히 온라인 향수 구매의 가장 큰 제약으로 꼽히는 시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고객이 원하는 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큐레이션 기능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향수전문관의 대표 서비스는 홈 시향 서비스입니다. 고객은 배송비만 결제하면 원하는 향수 샘플 2종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이후 본품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본품 구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한미약품의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이 창립 후 처음으로 연매출 4000억원을 돌파하며 그룹의 성장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북경한미는 지난해 매출 4024억원, 영업이익 777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지난 1996년 설립 이후 이어온 현지화 전략과 제품 경쟁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설명입니다. 특히 중국 의약품 시장의 정책 변화와 경쟁 심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입니다. 북경한미의 실적 개선은 모기업인 한미약품의 재무 안정성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미약품은 북경한미 지분 73.68%를 보유하고 있으며, 2009년 이후 북경한미로부터 받은 누적 배당금은 약 1380억원에 달합니다. 올해 정기 배당금은 약 385억원 규모로 결정됐습니다. 이 가운데 약 284억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