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11번가가 상반기 쇼핑축제 '그랜드십일절'을 통해 단독 특가로 선보인 5성급 호텔 '파라다이스시티호텔 객실 패키지'가 7일 하루에 14억원 이상의 결제거래액을 기록했습니다. 11번가에 따르면 '롯데호텔 월드 패키지', '체스터톤스 속초 패키지',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등 주요 상품들도 판매 호조를 보이며 지난 6~7일 '국내숙박' 카테고리 거래액은 지난해 5월 '그랜드십일절' 첫 이틀(7~8일)과 비교해 4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가전의 경우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제습기'가 지난 6~7일에만 누적 6억원 이상, '삼성 AI Q9000 19평형 멀티 에어컨',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 등도 각각 4억원 이상 판매됐습니다. '모바 V50 Ultra 로봇청소기'는 준비 물량(500대)이 모두 완판됐습니다. 가장 많은 판매수량을 기록한 상품군은 '메가MGC커피'의 음료 e쿠폰입니다. '메가MGC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1500원)가 7일 하루 9만장이 판매되며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됐습니다. '꿀수박주스', '말차 젤라또 팥빙 파르페' 등 여름 음료도 각각 1만장씩 판매되며 '메가MGC커피' 음료 e쿠폰이 7일에만 총 15만장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슈퍼마켓부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하림그룹에 넘깁니다. 홈플러스는 이번 계약으로 1200억원대 현금을 확보했습니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지난 7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영업권을 우선협상대상자인 NS쇼핑에 넘기는 영업양도계약을 체결했습니다. NS쇼핑은 하림그룹 계열사입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현 재무상태는 총 자산 약 3170억원, 순자산 약 1460억원입니다. 이번 영업양도계약을 통해 홈플러스는 NS쇼핑에 익스프레스 채무 중 일부를 승계하는 조건으로 현금 1206억원을 받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홈플러스가 당초 매각으로 확보하려 했던 목표치(3000억원)에 비하면 40% 수준에 그치지만 회생 절차를 이어가기 위한 유동성 확보 측면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하림그룹은 이번 인수로 국내 기업형 슈퍼마켓 3위 규모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290여개 점포망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닭고기와 라면, 가정간편식(HMR) 등 기존 식품 사업과 오프라인 유통망을 결합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익스프레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휴온스그룹(회장 윤성태)의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휴온스엔이 유럽 최대 규모의 박람회에 참가해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휴온스엔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건강기능식품 박람회 비타푸드 유럽 2026(Vitafoods Europe 2026)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비타푸드 유럽은 원료부터 완제품, 수탁 제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행사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수만 명의 바이어가 찾는 권위 있는 박람회입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휴온스그룹 윤성태 회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글로벌 사업 확대 전략을 점검했습니다. 윤 회장은 현지 참관객들에게 제품과 경쟁력을 직접 소개하며 세계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최신 경향과 비즈니스 기회를 면밀히 살폈습니다. 휴온스엔은 박람회 기간 중 독자 기술 기반의 고기능성 원료와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OEM·ODM 제조 역량, 그리고 시장 경쟁력을 갖춘 자체 브랜드 완제품 등 3대 핵심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했습니다. 원료 개발부터 고객 맞춤형 제조, 완제품 공급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휴온스엔의 원스톱 솔루션은 현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는 게 회사의…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SK바이오팜(대표이사·사장 이동훈)은 올해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2279억원, 영업이익 898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 대비 94%, 전년 동기 대비 약 250%라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으며 당기순이익은 102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분기는 연구개발 및 마케팅 비용이 전년보다 늘어난 상황에서도 사상 최대 수준의 영업이익을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를 통해 창출되는 지속적인 이익과 현금 흐름을 다시 R&D에 재투자하는 구조가 본격화되며 국내 유일의 빅 바이오텍으로 향하는 선순환 궤도에 진입한 것이란 평가입니다. 실적 성장의 견인차는 미국 시장에서의 세노바메이트 매출이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48.4% 증가한 1,977억 원을 기록했으며 처방 지표 역시 견고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지난 3월 기준 월간 총 처방 수는 약 4만 7000 건에 육박했고 신규 환자 처방 수는 이번 1분기에 분기 평균 최대치를 갈아치웠습니다. 특히 3월에는 신규 환자 처방 수가 처음으로 2000건을 돌파하며 성장세에 속도가 붙었습니다. SK바이오팜은 미국 내 직접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휴젤이 국내 안정세 속 글로벌 성장세를 바탕으로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을 거뒀습니다. 휴젤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3%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166억원으로 29.9% 증가했고 순이익은 31.5% 늘어난 40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1분기 호실적은 한국 시장의 안정적 실적 흐름 속 글로벌 성장에 힘입은 결과입니다. 휴젤의 주력 제품인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 합산 해외 매출은 7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습니다. 특히 미국·중국·유럽·브라질 주요 4대 시장에서 약 210억원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습니다. 톡신과 필러 합산 국내 매출은 267억원으로 성장세를 유지했습니다. 품목별로 보툴리눔 톡신 매출은 654억원으로 전년 대비 60.6% 늘었습니다. 미국·브라질 선적 확대 영향으로 북남미 매출이 420% 이상 증가했고 아시아 태평양·유럽 전 지역에서 고르게 성장하며 해외 매출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뛰었습니다. 필러 및 스킨부스터 품목은 321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적극적인 영업 마케팅 활동을 기반으로 3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고 유럽 및 기타 권역에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KT&G(사장 방경만)가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며 1분기 수익성을 개선한 가운데 해외궐련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50% 넘게 뛰며 그룹 호실적을 이끌었습니다. 7일 KT&G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6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6% 증가했습니다. 1분기 매출은 1조7036억원으로 14.3% 증가했습니다. 세부적으로 담배사업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7% 증가한 1조1559억원, 영업이익은 27.2% 신장한 321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해외궐련사업은 아태·유라시아 등 주요 권역에서 판매수량이 고르게 늘었고 전략적 단가 인상을 지속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1분기 매출은 5596억원으로 전년 대비 24.6% 증가했습니다. 원가 및 판관비 절감으로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6.1% 올랐습니다. 국내궐련사업은 시장점유율 68.8%로 1위를 유지했으며 NGP(전자담배) 사업 매출은 국내외 성장세와 전년 해외 디바이스 공급망 이슈로 인한 기저효과로 전년 대비 약 51.5% 증가한 241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KT&G는 해외궐련 직접사업 경쟁력을 활용해 향후 NGP 제품의 글로벌 시장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9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별 하나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7일 bhc에 따르면 ‘별 하나 페스티벌’은 참여형 복합 문화 축제로 ‘Connection(연결), Craft(참여), Cheering(응원·격려), Culture(문화)’를 핵심 메시지로 합니다. 대형 행사임에도 전석 무료 입장으로 진행되며 현장 F&B존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합니다. 무대에는 이무진, 다이나믹 듀오, 멜로망스, 적재, 까치산, 리도어, 규리 등 7팀의 아티스트가 예정됐습니다. bhc가 진행한 아티스트 오디션 '별 하나, 꿈 하나'의 대상 수상팀 루아멜도 무대에 오릅니다. 203팀이 지원한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4인조 밴드 루아멜은 최우수 선정팀 아사달과 함께 공연할 예정입니다. 행사장 내에는 사회공헌 파트너 부스로 구성된 '꿈 하나 ZONE'이 운영됩니다. 가족돌봄아동(영케어러)를 지원하는 초록우산, 기부 물품을 가져오면 굿즈를 증정하는 아름다운가게 기부 부스, 한식진흥원, 땡겨요 등이 참여합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초록우산과 협력해 지원해온 영케어러도 이날 행사에 초대됩니다. 외식업계는 단순 프로모션을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엠에프지코리아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대표 윤다예)이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포레스트 스트립 스테이크' 40% 할인 쿠폰을 판매합니다. 7일 매드포갈릭에 따르면 기념일이 많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으며 5월 31일까지 진행합니다. 앞서 파스타 메뉴 50% 할인을 제공한 1탄에 이어 이번 '넘침주의 감사제 2탄'에서는 인기 스테이크 메뉴로 혜택 범위를 넓혔습니다.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포레스트 스트립 스테이크’를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일로부터 93일간 사용 가능합니다. 쿠폰 사용 시 수프 1개와 사이드 메뉴 1개가 기본 제공됩니다. ‘포레스트 스트립 스테이크’는 튀긴 브로콜리를 올리고 홀그레인 머스터드가 가미된 스윗 크림소스를 곁들인 메뉴입니다.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모바일 채널을 활용한 외식 상품 판매가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사전 결제 기반 쿠폰을 통해 가격 부담을 낮추고 방문 시 추가 메뉴를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객단가를 높이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다예 엠에프지코리아 대표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은 5월 더 많은 분들이 매드포갈릭만의 차별화된 레시피와 노하우로 완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국내 편의점 2강 GS25와 CU가 소비 둔화 속에서도 차별화 상품과 점포 효율화를 앞세워 1분기 호실적을 거뒀습니다. 매출은 근소한 차이로 접전을 이어간 가운데 수익성에서 CU가 앞서며 양사간 경쟁 구도가 더욱 뚜렷해지는 모습입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올해 1분기부터 매출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쳤습니다. BGF리테일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2조1204억원으로 전년 대비 5.2% 늘었습니다. 다만 편의점(CU) 매출이 통상 연결 매출의 98% 수준이라는 점에서 1분기 CU는 약 2조780억원의 매출을 거둔 것으로 추정됩니다. GS리테일은 편의점 사업부(GS25)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2조863억원을 기록하며 CU에 근소우위를 보였습니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CU가 앞섰습니다. 1분기 기준 GS25 영업이익은 213억원으로 전년 대비 23.8% 증가한 반면 BGF리테일 영업이익은 381억원으로 같은 기간 68.6% 증가했습니다. GS25는 1분기 기존점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7% 늘었습니다. 신선 강화형 매장 전개와 함께 매장 규모 확대와 우량 입지 이전을 골자로 한 '스크랩앤빌드'를 추진한 전략이 주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쿠팡이츠는 7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착한가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착한가게'는 매출의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매장으로, 지난해 5만호를 돌파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쿠팡이츠는 입점 매장 가운데 사랑의열매 기부에 참여해 온 착한가게 대상으로 앱 내 '희망보탬가게' 기획전을 운영합니다. 이를 통해 착한가게 매장을 고객들에게 알리고 고객들은 배달 음식을 주문하면서 착한가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쿠팡이츠서비스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상생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11번가가 서울시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기업 기획전'을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모집 기간은 13일까지로 서울시 소재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소셜벤처를 대상으로 하며 온라인 판로 확대를 희망하는 기업이라면 신청 가능합니다. 모집 규모는 약 40개사 내외이며 참여 신청은 오는 13일 오후 3시까지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습니다. 선정 결과는 오는 18일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입니다. 최종 선정된 기업들은 서울시가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11번가와 함께 마련한 기획전에 참여하게 됩니다. 11번가는 판매·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원해 참여 기업의 고객 접점 확대와 판매 활성화를 도울 예정으로 참여 기업의 11번가 입점과 기획전 운영을 지원하고 '긴급공수', '쇼킹딜' 등 주요 프로모션 노출을 통해 상품 주목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할인쿠폰 발급 등을 통해 참여 기업의 판매 확대도 지원합니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우수상품을 보유한 서울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더 많은 고객을 만나고 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삼립이 포켓몬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띠부씰을 동봉한 ‘포켓몬빵’을 출시합니다. 7일 삼립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시작인 ‘포켓몬스터 레드·그린(국내 미발매)’의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습니다. 포켓몬의 대표 아트 디렉터 스기모리 켄의 오리지널 일러스트가 적용된 띠부씰 100종이 새롭게 포함됐습니다. 불닭소스로 맛을 살린 ‘리자몽의 불대문자 핵불닭팡’, 이상해꽃의 덩굴 무늬를 표현한 케익 시트에 솔티 카라멜 크림을 더한 ‘이상해꽃의 덩굴채찍 솔티카라멜롤’, 빵 속에 슈크림을 채운 ‘야도란의 슈크림쏙빵’, 파마산 치즈를 넣은 ‘피카츄의 파마산치즈 롱파운드’ 등 5종입니다. 띠부씰을 보관할 수 있는 ‘띠부씰북’ 2종(이상해꽃·리자몽)도 선보입니다. 띠부씰북은 카카오, 네이버, 크림 등을 통해 판매하며 자세한 내용은 삼립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이번 제품은 전국 마트와 편의점, 슈퍼, 온라인 등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베이커리 업계에서는 캐릭터 IP를 활용한 협업 제품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단순 신제품 출시를 넘어 수집 요소와 스토리를 결합한 상품이 소비자 반응을 이끌며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을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가 슈피겐코리아의 팬덤 IP 플랫폼 ‘페스티버’와 다섯 번째 협업 제품을 선보입니다. 하이트진로는 페스티버와 손잡고 ‘진로 두꺼비’ 굿즈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업은 브랜드 캐릭터와 감성 문구 등을 담아 MZ세대의 브랜드 경험을 친근하게 확장하고자 기획했습니다. 양사는 진로 리뉴얼 패키지 디자인과 신규 로고를 굿즈에 반영해 굿즈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협업 굿즈는 모바일 라인업 3종(맥세이프 폰케이스, 에어팟·버즈 케이스, 맥세이프 카드지갑)과 키캡 키링, 아크릴 팜레스트, 마우스 장패드 등 데스크테리어 콘셉트 3종입니다. 진로 두꺼비 캐릭터를 중심으로 사회 초년생들의 애환과 다짐을 표현한 문구를 제품 곳곳에 배치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이날부터 페스티버 자사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무신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하이트진로와 슈피겐코리아는 2019년부터 테라·진로·켈리 등 주요 브랜드의 콘셉트를 반영한 굿즈를 꾸준히 출시해왔습니다. 최근 주류업계에서는 브랜드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 마케팅이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제품 판매를 넘어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팬덤을 구축하고 일상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삼성 라이프사이언스 펀드(Samsung Life Science Fund)는 미국 바이오 벤처 기업인 ‘카토그래피 바이오사이언스(Cartography Biosciences)’에 투자를 결정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삼성 라이프사이언스 펀드는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공동 출자하고 삼성벤처투자가 운용하는 펀드입니다. 바이오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을 발굴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투자 대상인 카토그래피 바이오사이언스는 독자적인 단일 세포 유전자 데이터와 고도화된 바이오인포매틱스(BI)를 결합한 항원 발굴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자체 개발한 ‘ATLAS’ 및 ‘SUMMIT’ 플랫폼을 활용해 종양 특이적 항원을 식별하며, 이를 바탕으로 표적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항체 치료제 설계 역량을 갖췄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현재 이 회사는 대장암을 타깃으로 하는 T세포 인게이저(T cell engager) ‘CBI-1214’를 주력 파이프라인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해당 후보물질은 2026년 초 임상 1상 진입을 목표로 현재 환자 모집을 진행 중입니다. 삼성은 이번 투자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GC녹십자의 뇌실투여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가 중남미 시장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GC녹십자는 헌터라제 ICV가 페루 의약품관리국(DIGEMID)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 허가는 일본과 러시아에 이은 세 번째 해외 품목허가로, GC녹십자는 이를 발판 삼아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헌터증후군은 선천성 희귀질환으로, 환자의 약 3분의 2가 인지 기능 저하 등 중추신경계 손상을 동반하는 중증 형태를 보입니다. 기존 치료법으로는 약물이 뇌혈관장벽(BBB)을 통과하지 못해 중추신경계 증상 개선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헌터라제 ICV는 머리에 심은 디바이스를 통해 약물을 뇌실에 직접 투여하는 방식의 치료제입니다. 일본 임상 결과에 따르면, 중추신경 손상의 원인 물질인 헤파란 황산을 유의미하게 감소시켰으며 환자의 인지 및 발달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거나 개선됐습니다. 특히 장기 추적 관찰에서도 이러한 효능이 지속적으로 입증됐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부장은 "확보된 장기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중증 헌터증후군 환자들의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 CNS[064400]는 한국전력공사의 ‘차세대 영업배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전략계획(ISP) 컨설팅 사업’을 수주, 사업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향후 수천억 원 규모로 예상되는 본 구축 사업의 중장기 실행 전략과 기술 로드맵을 결정짓는 선행 사업이자 차세대 시스템의 설계도를 그리는 핵심 프로젝트로, 사업 이행 역량과 ISP 수립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종 사업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시스템은 약 2500만 고객의 전기요금 계산·청구·수금 등 서비스 전 과정을 담당하는 ‘영업’ 영역과 배전 설계 및 공사 관리 등 전력 설비 운영을 담당하는 ‘배전’ 영역으로 구성됩니다. 한국전력 2만2000여 명 임직원이 실시간으로 활용하는 핵심 업무 시스템으로, 고객 서비스와 전력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책임집니다. LG CNS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업배전시스템의 업무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AI와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업무 체계를 설계합니다. 전력 사용량과 청구 정보 검증 업무에 AI 기반 분석 모델을 적용, 이상 청구나 비정상 사용 패턴 등을 보다 신속하게 탐지할 수 있도록 고도화합니다. LG CNS 관계자는 “전기 사용량을 확인하고 요금을 청구·수금하는 업무의 경우, 현장마다 사용하는 전력 계측 장비가 다양하고 수집되는 데이터 형식도 제각각이어서 사용량을 확인·검증하는 과정에 수작업이 많았다”며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수작업 및 반복 업무를 줄이는 자동화 플랫폼 적용 방안을 도출하고, AI 활용 효과성이 높은 업무 영역을 발굴해 실제 구현 방안을 제시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전력은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전력서비스 모바일 앱인 ‘한전ON’을 전면 개편하고, AI를 현장 업무에 적용해 임직원 업무 효율을 높이는 등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백우기 한국전력 영업본부장(전무)은 “한국전력이 지향하는 최우선 가치는 철저히 고객 중심의 서비스이다”며 “이번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전력 사업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핵심 자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호균 LG CNS 공공/통신/교육AX사업담당(상무)은 “이번 ISP 사업은 한국전력의 핵심 업무 시스템을 AI와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향후 본 구축 사업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적의 전략과 실행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삼성증권이 미성년 자녀의 자산 형성부터 증여, 세금신고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할 수 있게 지원하는 두가지 서비스를 내놨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적립식 증여 서비스’는 자녀에게 일정기간 정해진 금액을 나눠 증여하는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디지털솔루션입니다. 유기정기금 평가제도를 활용해 절세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예를들어 미성년 자녀에게 매달 약 19만원을 10년간 적립식으로 증여하면 3% 유기정기금 할인을 적용받아 세금없이 2268만원까지 증여가 가능합니다. 미성년자녀에게 세금없이 증여할 수 있는 일시금 증여 공제한도인 2000만원에 비해 268만원을 더 증여할 수 있는 겁니다. 삼성증권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증여금액에 따른 예상세액 시뮬레이션 ▲매월 자동이체 ▲ 1회로 끝나는 증여세 신고 ▲누적 증여내역 확인 등 입니다. 또한 ‘주식 모으기’ 서비스와 연계해 증여된 자금을 즉시 적립식투자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함께 출시된 ‘자녀자산관리’ 서비스는 자녀의 탄생 전(태아) 알림 서비스부터 아동수당 수급 계좌 변경, 통합 잔고관리 기능이 제공됩니다. ‘아동수당계좌변경’은 mPOP 앱에서 '복지로' 시스템을 통해 수급계좌를 삼성증권으로 즉시 바꿀 수 있는 기능인데, 증권업계에서 처음 도입됐습니다. ‘자녀자산모으기’ 메뉴에서는 아동수당잔여액과 적립식 증여금액을 활용해 자녀가 성년이 될때까지 모을 수 있는 예상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식 및 ETF 모의투자 시뮬레이션 기능을 통해 적립식투자의 장기수익 성과를 미리 체감해 볼 수 있습니. 예비 부모를 위한 서비스도 도입됐습니다. 태아의 출생 예정일을 미리 등록하면, 해당날짜에 맞춰 자녀 계좌개설을 위한 알림을 발송해줍니다. 이미 자녀 계좌가 있는 고객에게는 자녀주식모으기, 적립식 증여 진입점, 아동수당계좌변경 등 맞춤형 메인 화면이 제공됩니다. ‘자녀잔고관리’ 메뉴에서는 여러 자녀의 프로필과 잔고 현황을 통합해 관리할 수 있습니다. 자녀의 성년까지 남은 기간과 현재 자산추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익률 관리뿐만 아니라 '주식 선물하기' 및 '적립식 증여 내역' 확인까지 원스톱으로 연계돼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삼성증권은 이번 자녀자산관리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30일까지 만 19세 미만 비대면 자녀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벤트는 ▲신규로 계좌개설하면 현금 1만원 축하금 지급 ▲삼성증권으로 아동수당 수급계좌 변경하면 2만원 투자지원금 지급 (만 9세 미만) ▲신규고객 중 자녀계좌 잔고 100만원 달성하면 추첨(월 100명)을 통해 코스피 200 종목 1주 증정 (최대 200만 원 상당) ▲최초 신규 미성년고객에게 국내주식 투자지원금 2만 원 추가 지급(매월 선착순 1만5000명) ▲신규고객 대상 국내주식 온라인수수료 3개월 우대 등 5가지 입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적립식 증여는 소액으로 증여를 시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절세와 장기투자라는 두 마리토끼를 잡을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라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자녀의 미래를 위한 자산관리가 한층 쉬워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벤트 참여는 삼성증권 mPOP에서 자녀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신청해야 합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금융당국과 은행권이 석유화학산업 기초원료를 생산하는 여천NCC의 나프타 수급안정을 위해 긴급금융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에서 여천NCC 대상으로 3억달러 규모의 나프타 수입신용장(L/C·Letter of Credit) 한도를 상향하는 내용의 금융지원안이 논의됐습니다. L/C는 은행이 수입업체 대신 판매자에 대금지급을 보증하는 결제수단입니다. 이번 지원방안은 오는 15일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 결의를 거쳐 18일 실행될 예정입니다. 앞서 여천NCC는 중동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나프타 수급을 위해 4월29일 산업은행(주채권은행)에 L/C 한도 확대를 신청했습니다. 산업은행은 곧장 간이실사에 착수해 통상 6주이상 걸리던 L/C 한도 확대기간을 채권금융기관 협조아래 2주로 대폭 줄였습니다. 여천NCC 채권금융기관은 산업은행과 함께 국민·우리·하나·신한·농협·수출입은행으로 구성됩니다. 무역보험공사도 5000만달러 규모의 수입보험을 제공해 금융권 지원을 뒷받침합니다. 금융위는 "이번 금융지원으로 여천NCC는 나프타 가격급등 등 비상상황에서도 원활하게 나프타를 수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융권은 석유화학업계 나프타 수입에 차질이 없도록 공동지원체계에 따라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금융당국과 은행권의 이번 긴급금융지원은 4월23일 마련된 '중동상황 나프타 수입관련 금융권 공동지원체계' 이후 첫 지원사례입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4월7일 석유화학·정유업계 및 정책·민간금융기관과 중동상황 피해업종 산업-금융권 간담회를 주재하면서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고 그 후속조처로 금융권 공동지원체계가 구축됐습니다. 이억원 위원장은 당시 간담회에서 "석유화학·정유산업은 원유수급, 원가구조 등 중동지역 공급망과 직결돼 중동사태 영향을 가장 직접적으로 받고 있고 원가상승, 유동성 부담뿐 아니라 설비가동 축소나 생산차질까지 복합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금융위는 중동상황으로 산업과 경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정책금융기관, 시중은행 등 금융권과 함께 신속한 위기대응 프로그램을 적극 가동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롯데백화점은 본점 9층 K-패션 전문관 ‘키네틱 그라운드’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미스(emis)의 국내 첫 팝업스토어를 오는 25일까지 선보입니다. 이미스는 감각적인 로고 디자인과 트렌디한 스타일로 국내외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패션 브랜드인데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외국인 방문객 비중이 높은 매장 특성을 고려해 브랜드 시그니처 아이템인 로고 모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베스트셀러 상품을 소개합니다. 전체 상품 비중은 모자 60%, 가방 20%, 의류 20%로 구성됐습니다. 다양한 한정 상품과 단독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이미스의 새로운 캐릭터 IP인 ‘미수기’ 키링 세트를 이곳에서 단독 선판매하며, 하트 티셔츠 역시 팝업 한정으로 가장 먼저 공개합니다.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겨냥한 스윔웨어 5종은..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롯데웰푸드가 내수 시장 소비 둔화와 원재료비 부담 등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화를 통해 1분기 실적 반등을 이뤄냈습니다. 8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273억원으로 전년 대비 5.4%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358억원으로 전년 대비 118% 증가했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3.5%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실적 반등에 대해 인도와 카자흐스탄 등 주요 글로벌 거점에서의 호실적이 이끌었던 것으로 회사는 분석했습니다. 인도에서는 법인 통합 시너지를 바탕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주력 제품 판매를 늘린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입니다. 카자흐스탄 역시 현지 내수 매출과 수출이 동반 상승하며 호조를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해외법인 매출은 전년 대비 18% 신장한 270..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향·수·맛·집·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디지털 플랫폼 신세계V는 이달 향수 카테고리 경쟁력을 집약한 향수전문관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온·오프라인에서 축적해온 니치 향수 운영 경험과 큐레이션 역량을 디지털로 확장해 이른 바 온라인 상에서 ‘향수맛집’이 되겠다는 전략입니다. 이번 전문관은 불황 속에서도 지속 성장 중인 향수 시장과 세분화된 고객 취향을 반영해 기획됐습니다. 특히 온라인 향수 구매의 가장 큰 제약으로 꼽히는 시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고객이 원하는 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큐레이션 기능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향수전문관의 대표 서비스는 홈 시향 서비스입니다. 고객은 배송비만 결제하면 원하는 향수 샘플 2종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이후 본품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본품 구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한미약품의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이 창립 후 처음으로 연매출 4000억원을 돌파하며 그룹의 성장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북경한미는 지난해 매출 4024억원, 영업이익 777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지난 1996년 설립 이후 이어온 현지화 전략과 제품 경쟁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설명입니다. 특히 중국 의약품 시장의 정책 변화와 경쟁 심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입니다. 북경한미의 실적 개선은 모기업인 한미약품의 재무 안정성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미약품은 북경한미 지분 73.68%를 보유하고 있으며, 2009년 이후 북경한미로부터 받은 누적 배당금은 약 1380억원에 달합니다. 올해 정기 배당금은 약 385억원 규모로 결정됐습니다. 이 가운데 약 284억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