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GC녹십자의료재단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의 ‘2025~2027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 감염병 전문가 심화과정’의 일환으로 지난 8월부터 국내 주요 감염병 진단·대응 기관에서 현장견학을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습니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고려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과정에서 질병 진단 및 연구 분야의 심화교육을 담당합니다. 교육에는 가나·베트남·우즈베키스탄·이집트·인도네시아·탄자니아·캄보디아·피지 등 8개국 의료진과 감염병 대응 전문가 10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교육은 이론과 검사실 실습, 현장견학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구성했습니다. 연수생들은 GC녹십자의료재단 진단검사의학센터에서 검체 전처리와 세균 동정, 항균제 감수성 검사, MALDI-TOF 질량분석, 분자진단 등 주요 감염병 진단검사 과정을 학습했습니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백신혁신센터, 국제백신연구소, 강동성심병원, 서울시 서북병원, 국립중앙의료원 등도 방문해 감염병 연구부터 진단·감시·공공의료 대응까지 국내 시스템을 살펴봤습니다. 질병 진단 분야의 전문교육도 진행했습니다.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에서는 감염관리 과정에서…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현대백화점은 중국 상하이의 라이프스타일몰 ‘BFC몰’과 손잡고 VIP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고 2일 밝혔습니다. BFC몰 VIP 고객 중 2040세대 고객 비중이 절반 이상인 것으로 알려진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2040 ‘중국 영리치’를 유치하겠다는 전략입니다. 현대백화점은 최근 중국 BFC몰과 ‘VIP 서비스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이달부터 양사 VIP 고객을 대상으로 제휴 혜택 제공에 나섭니다. 태국·일본·싱가포르·마카오에 이은 다섯 번째 글로벌 유통채널과의 VIP 서비스 협업입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각사 VIP 고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현대백화점 VIP 고객이 BFC몰을 방문하면 VIP 전용 라운지 이용과 문화 전시를 진행하는 포선 파운데이션 상하이 관람권(3매)이 주어집니다. 현지 관광 투어 상담과 주요 레스토랑 우선 예약 등 컨시어지 서비스 혜택도 누릴 수 있습니다. 한국을 찾는 BFC몰 VIP 고객은 더현대 서울과 무역센터점 방문시 VIP 전용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명품 브랜드 매장을 대기 없이 입장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아울러 복합문화공간 알트원 이용권(3매)과 특별 할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마켓보로는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의 누적 회원 수가 지난해 8월 21만명에서 약 1년 만에 30만명으로 늘었다고 2일 밝혔습니다. 회원 증가와 함께 거래 규모도 확대돼 올해 1~7월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3% 증가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식봄은 외식 사업자의 온라인 식자재 구매 수요에 맞춰 취급 상품을 확대하고 배송 서비스를 강화해 왔습니다. 특히 여러 판매사의 상품을 한 번에 주문하고 배송받을 수 있는 ‘통합배송’ 서비스를 확대하며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입니다. 식봄은 회원 30만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30만 회원 감사제’를 진행합니다. 행사 기간 매일 지정 상품 3종을 30% 할인하는 ‘30% 릴레이 특가’를 선보입니다. 이와 함께 ▲채소·정육·계란 등 ‘싱싱보장제’ 적용 신선식품 30% 할인 ▲판매사별 첫 구매 고객 최대 30% 할인 ▲30만원 이상 구매 시 3만원 할인 등의 혜택도 제공합니다. 또한 다양한 상품을 상시 할인하고 식봄 앱 이용 후기를 작성한 고객 가운데 일부를 선정해 구매 포인트를 지급합니다. 박성민 마켓보로 대표는 “식봄을 이용해 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매장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지난 1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주요 임원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향후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AX 트랜스포메이션 ▲글로벌라이제이션 2.0 ▲서스테이너블 플랫폼을 제시했습니다. 윤 회장은 올해 경영 화두인 ‘자강불식’을 다시 한번 언급하며 목표와 전략을 계획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반드시 실행과 성과로 연결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AI와 데이터는 물론 푸드테크와 로봇 등 첨단기술을 경영 전반에 접목해 글로벌 사업의 운영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는 구상입니다. ‘AX 트랜스포메이션’은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BBQ의 경영 및 매장 운영 시스템 전반을 혁신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매장 운영부터 고객 만족, 물류, 품질관리 등 주요 영역을 데이터로 연결하고 AI를 활용해 의사결정과 운영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 ‘글로벌라이제이션 2.0’은 단순히 해외 매장 수를 확대하는 것을 넘어 각국의 우수한 현지 파트너와 함께 시장별 최적화된 성공 모델을 구축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2일부터 18일까지 수도권과 충청·경남 주요 지역에서 총 8차례에 걸쳐 'CFS 전국 채용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채용 행사는 전국 풀필먼트센터(FC)에서 근무할 현장관리자 및 현장물류사원을 확보하고 구직자들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학력이나 연령, 경력 제한 없이 물류 분야에 관심 있는 구직자라면 지원 가능합니다. 9월 채용 페스타는 2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인천 채용 페스타'를 시작으로 8일 이천시청, 9일 경기 광주시 복지행정타운, 11일 창원 모임공간모모, 14일 수원시 녹색교통회관, 15일 서울50플러스재단 남부캠퍼스에서 차례로 진행됩니다. 이어 18일에는 JST 제물포 스마트타운에서 '인천·경기북부 채용 페스타'가, 천안 일자리 종합지원센터에서 '천안 채용 페스타'가 각각 열립니다. CFS는 상담부터 입사지원, 현장 면접까지 한자리에서 이뤄지는 '원스톱' 채용 프로세스를 운영합니다. 박수현 CFS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CFS는 전국 순회 채용 페스타를 통해 구직자들이 직무와 근무 조건을 충분히 확인하고 적합한 일자리를 찾도록 지원하고 있다"라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배달의민족(배민) 물류 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지난 1일 국회·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가 주관한 '지속가능한 플랫폼 일자리를 위한 민간협력 방안 토론회'에서 플랫폼 노동자 안전과 복지를 논의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라이더 안전경영위원회는 지난해 8월 '안전한 배달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토론회' 후원에 이어 2년 연속 국회·정부·학계와 함께 플랫폼 노동자 안전과 복지를 논의하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토론회를 주최한 김형동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는 "기업과 종사자, 공제회 등 다양한 주체가 협력해 만드는 자율적 방안이 플랫폼 종사자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권칠승 의원과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임이자 의원도 서면 축사를 통해 '제도와 현실의 간극을 메우기 위해 현장의 자율적 협력과 이해당사자 간 지속적 논의가 중요하다",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만드는 자율적 협력체계가 실질적인 해답이 될 수 있다"라고 각각 강조했습니다. 첫 발제를 맡은 정흥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는 플랫폼산업의 성장과 노동환경 변화를 짚고 지속가능한 노사협력의 방향을 제시했습니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G마켓이 추석맞이 프로모션 '2026 한가위 빅세일'을 통해 무더위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국 농어촌 셀러의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마트&리빙관'에 특별 편성한 할인 코너 '못난이 농수산물 특가'에서는 모양이 못나지만 맛은 좋은 국내산 과일, 채소 및 수산물 60여개 상품을 일반 상품 대비 약 10%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농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00원까지 할인되는 12% 할인 쿠폰이나 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까지 할인되는 10% 할인 쿠폰 등 한가위 빅세일 할인 쿠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쿠폰은 무제한으로 다운받아 사용 가능하할 수 있습다. G마켓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의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3억원을 기부하고 피해 농가의 판로 확대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신세계프라퍼티는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브랜드 '아만'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아만 서울'을 조성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아만 서울’은 청담동 일대에 지하 8층~지상 38층, 연면적 약 7만㎡ 규모로 들어서며 호텔과 함께 레지던스 49세대, 리테일∙문화공간이 조성됩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시행사로서 프로젝트 기획부터 전략수립, 개발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아만은 파트너사로 설계·디자인·운영 전반에 참여합니다. ‘아만 서울’은 아만이 직접 운영을 맡아 호텔, 브랜디드 레지던스, 커뮤니티 등 주요 시설을 장기 위탁방식으로 관리하며 세계 주요 도시와 리조트에서 쌓아온 호스피탈리티 경험을 서울에서도 구현할 예정입니다. 양측의 협력은 그룹 차원에서도 이어집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블라드 도로닌 아만 그룹 회장은 지난 7월 '신세계그룹-오코(OKO) 그룹' 간 조인트벤처 설립 협약을 맺으며 글로벌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및 부동산 개발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만 서울’은 신세계프라퍼티의 복합개발 역량과 아만의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결합한 대표 프로젝트입니다. 아만이 직접 운영을 맡아 호텔, 브랜디드 레지던스, 커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백화점이 서울 영등포점 운영을 이어갑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에서 진행한 영등포역사 사용허가를 위한 입찰에서 롯데쇼핑이 신규 사용자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롯데백화점은 신규 계약 절차를 거쳐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의 운영을 지속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최소 10년 이상의 안정적인 운영 기간을 확보하게 됐다는 설명입니다. 영등포점은 1988년 정부의 점용허가를 토대로 1991년 문을 연 국내 최초 민자역사 백화점입니다. 롯데백화점이 본점·잠실점에 이어 세 번째로 개점한 점포이기도 합니다. 정부는 지난 2017년 점용 허가 기간 30년이 만료된 민자역사 상업시설을 국가로 귀속한 뒤 사업자를 재선정하는 것으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2019년 입찰을 통해 영등포점 사용 허가를 받았고 2024년 계약을 연장해 2029년까지 영업권을 확보했습니다. 다만 5년 단위의 짧은 계약 기간에 대한 부담으로 투자가 이뤄지지 못하면서 코로나 팬데믹 및 상권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전반적인 재단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안정적인 영업기간 확보를 위해 지난해 영업권을 반납한 바 있습니다. 롯데쇼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상미당홀딩스(SPC그룹)가 미국 멕시칸 패스트 캐주얼 브랜드 치폴레를 국내에 들여오며 외식 사업 확장에 나섭니다. 아시아 첫 매장을 서울 강남에 열고 새로운 브랜드를 포트폴리오에 더해 시장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입니다. 한국에 이어 싱가포르 사업권까지 확보하면서 외식 포트폴리오의 무대도 해외로 넓힙니다. 강남에 치폴레 아시아 첫 매장…해외 첫 합작법인도 최초 치폴레 멕시칸 그릴(CMG)은 한국 운영사 에스앤씨레스토랑홀딩스(S&C)와 1일 서울 서초구 치폴레 강남점에서 미디어 행사를 열었습니다. 오는 2일 문을 여는 강남점은 치폴레의 한국 1호점이자 아시아 첫 매장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허희수 상미당홀딩스 최고비전책임자(CVO) 사장과 스콧 보트라이트 치폴레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습니다. 지난 1993년 미국에서 출발한 치폴레는 고객이 원하는 재료를 골라 자신만의 메뉴를 완성하는 커스터마이징 방식으로 성장한 패스트 캐주얼 브랜드입니다. 현재 10개국에서 42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임직원은 14만명에 달합니다. 미국 대표 주가지수인 S&P 500에도 편입돼 있습니다. 한국 사업을 맡은 S&C는 상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쿠팡은 추석을 앞두고 식품 선물세트 사전 예약을 오는 6일까지 진행하고, 27일까지 '식품 추석맞이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선물세트는 건강식품·음료, 참치·햄 등 통조림류, 조미료·오일, 견과류, 커피·차 등 명절 대표 선물부터 프리미엄 선물까지 폭넓은 상품으로 구성했습니다. 또 ’가격대별 선물 추천’, ‘프리미엄 선물 추천’ 등 추천관을 운영하며 즉시 할인과 행사 카드 결제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사전 예약 기간 동안 구매를 완료한 고객은 로켓배송을 통해 9월9일에 상품을 미리 받을 수 있습니다. 사전 예약 대표 브랜드는 동원·청정원·올가홀푸드·오설록·폰타나·투데이넛 등입니다. 사전 예약 종료 이후에는 9월25일까지 추석 선물 본판매를 진행, 상위 2% 수준의 고급 홍삼 ‘지삼’ 농축액이 함유된 정관장 홍삼정, 스탠다드 농축스틱을 단독 상품으로 선보입니다. 또 CJ제일제당 스팸 1호, 오설록 오땡큐, 말돈 소금&후추 세트, 투데이넛 너트한줌 요거트 견과세트 등도 판매합니다. 식품 추석맞이 할인전에서는 선물세트를 포함한 명절 음식 준비용 식재료, 연휴 간식, 건강식품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할인 혜택과 함께 선보입니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무료배달, 배민B마트 10% 무제한 할인 등 기존 혜택에 더해 결제 시 배민포인트 적립 기능을 추가한 신규 배민클럽 상품을 내달 1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습니다. 이번 리뉴얼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을 늘려 구독 멤버십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신규 상품은 결제 금액에 따라 배민에서 현금처럼 쓰는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 주는 것이 특징으로 정확한 적립률 등 세부 사항은 추후 확정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기존 배민클럽 구독자는 혜택 변동 없이 상품을 계속 이용할 수 있고 현재 배민클럽 상품은 30일까지 신규 가입이 가능합니다. 내달 1일 이후에는 새롭게 출시되는 상품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배민 관계자는 "앞으로도 활발한 파트너십을 통해 배민클럽의 상품 라인업과 제휴 프로그램을 키워나갈 계획"이라며 "고객이 일상에서 더 자주 즐겨 찾는 구독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GC녹십자웰빙이 일본 바이오 기업 JBP와 손잡고 차세대 인체 유래 콜라겐 스킨부스터 개발과 글로벌 사업화에 나섭니다. GC녹십자웰빙은 JBP(Japan Bio Products)와 차세대 인체 유래 콜라겐 스킨부스터의 국내 독점 사업화와 글로벌 공동 사업화, 연구개발을 위한 사업 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력에 따라 GC녹십자웰빙은 해당 제품의 국내 독점 사업화를 담당하고 JBP와 함께 글로벌 주요 시장 진출을 추진합니다. 양사는 향후 세부 조건을 협의해 본계약을 체결하고 연구개발과 인허가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양사가 공동 개발하는 제품은 인체 피부 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콜라겐 Type I·III·V를 복합적으로 함유한 인체 유래 콜라겐 제품입니다. 피부 구조와 유사한 3차원 매트릭스 지지체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합니다. 특히 신생아 피부에 풍부해 ‘베이비 콜라겐’으로 불리는 Type III 콜라겐을 고순도·고함량으로 함유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GC녹십자웰빙은 이를 통해 기존 인체조직 유래 세포외기질(ECM) 제품과 차별화된 제품군을 구축하고 프리미엄 재생 에스테틱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입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코웨이가 깨끗한 물과 얼음에 다양한 커피 추출 기능을 결합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홈카페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코웨이는 캡슐커피부터 드립커피까지 하나의 제품에서 즐길 수 있는 ‘카페 얼음정수기’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신제품은 교체형 컨테이너 구조를 적용해 ▲네스프레소 호환 캡슐 ▲돌체구스토 호환 캡슐 ▲분쇄원두를 사용하는 커스텀 캡슐 등 3가지 타입을 지원합니다. 전용 브루잉 파우셋을 장착하면 드립커피도 추출할 수 있습니다. 커피 추출부는 분리형 모듈 구조로 설계했습니다. 캡슐 컨테이너와 커피 파우셋 팁을 손쉽게 분리해 세척할 수 있도록 해 위생 관리 편의성을 높였고, 커피 추출에는 원두를 미리 적셔 균일한 맛을 구현하는 ‘프리인퓨전’ 기술과 에스프레소 추출 후 물을 별도로 추가하는 ‘바이패스’ 기능을 적용했다는 설명입니다. 한국커피협회와 협업해 원두 특성에 따른 브루잉 레시피도 개발했습니다. 전용 브루잉 파우셋을 장착하면 원두의 로스팅 정도와 용량에 따라 물의 온도와 양, 추출 시간을 자동 조절합니다. 사용자가 온도와 물의 양, 뜸들이기와 푸어링 횟수를 직접 설정하는 커스텀 기능도 제공합니다. 얼음정수기 본연의 기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칠성음료는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의 알코올 도수를 16도에서 15.7도로 0.3도 낮춘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번 알코올 도수 조정은 출시 20주년을 맞이한 처음처럼의 핵심 속성인 부드러움을 강조함과 동시에 ‘취하는 음주’에서 ‘즐기는 음주’로 바뀌어 가는 주류 시장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조치입니다. 알코올 도수 조정에 따른 맛의 유지를 위해 일부 감미료 함량을 조정하고 건강한 음주문화를 만들기 위한 정책에 동참하고자 주류 경고 문구를 주상표로 이동해 주목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처음처럼은 기존 재고의 소진 후 이르면 이달 중순부터 식당과 술집, 할인점과 편의점 등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2006년 알코올 도수 20도로 출시된 처음처럼은 출시 17일 만에 1000만병, 6개월이 채 되기 전에 1억병이 판매됐습니다. 이후 4년여 만에 10억병을 돌파했으며 올 상반기까지 누적 판매량은 100억병을 기록했습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처음처럼 출시 20주년을 맞아 브랜드 헤리티지 강화를 위한 패키지 리뉴얼, 20년전 레시피를 구현한 제품 출시에 이어 알코올 도수를 조정하게 됐다"며 "본격적인 소주 시즌이라 할 수 있는 하반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의료진과 환자의 대화를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진료기록 작성을 지원하는 의료 AI 서비스가 일선 병·의원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GC메디아이는 AI 진료 솔루션 ‘의사랑 AI’가 정식 출시 3주여 만에 가입 의료기관 1000곳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의사랑 AI는 지난달 6일 정식 출시됐습니다. GC메디아이는 약 1만6000개 의료기관이 사용하는 병·의원용 전자의무기록(EMR) ‘의사랑’을 30년간 운영해온 경험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개발했습니다. 호출하면 과거 진료기록과 검사 결과를 요약하고 진료 중에는 의료 특화 음성인식(STT)을 이용해 의료진과 환자의 대화를 실시간으로 기록합니다. 기록된 내용은 주관적 증상과 객관적 소견, 평가, 치료계획 등을 구분하는 SOAP 형식으로 구조화합니다. 상병·처..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SK바이오팜 이동훈 사장이 보름여 만에 자사주를 추가 매입했습니다. 유창호 전략부문장도 같은 날 추가 매수에 나섰습니다. SK바이오팜은 이동훈 사장이 지난 11일 자사 주식 1000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취득 평균 단가는 주당 7만8800원으로 총 7880만원 규모입니다. 이동훈 사장은 지난달 27일에도 자사주 2000주를 매입했습니다. 이번 추가 매입으로 보름여 동안 사들인 자사주는 총 3000주로 늘었습니다. 유창호 SK바이오팜 전략부문장도 지난 11일 자사주 500주를 주당 평균 7만9087원에 추가 매입했습니다. 유 부문장은 지난달 27일에도 500주를 매입한 바 있습니다. SK바이오팜은 두 경영진의 잇따른 자사주 매입에 대해 중장기 성장 전략과 기업가치에 대한 자신감,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고 설명..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장시간 운전으로 화장실 이용이 자유롭지 않은 택시 운전자 상당수가 배뇨장애 증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국제약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택시 운전자 640명을 대상으로 배뇨장애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6.2%가 최근 한 달간 한 가지 이상의 관련 증상을 경험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조사는 전립선비대증 증상을 점수화한 국제전립선증상점수(IPSS)를 활용했습니다. 잔뇨감과 빈뇨, 소변줄기 끊김, 절박뇨, 약한 소변줄기, 배뇨 시 힘주기, 야간 배뇨 등 7개 증상의 빈도를 조사해 미증상·경미·중간·심한 단계로 구분했습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49.3%는 중간 정도 이상의 증상을 보였습니다. 택시 운전자 2명 중 1명가량이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수준의 배뇨 불편을 겪고 있는 셈입니다. 증상별로는 야간 배뇨..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가 해외투자자의 한국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해외 금융사, 금융당국과 다각도로 협력방안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투자자의 해외투자뿐 아니라 해외투자자의 한국투자까지 ‘양방향 글로벌 투자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선훈 대표는 최근 일본, 홍콩, 베트남 3개국을 방문해 해외 주요 금융기관, 자본시장 유관기관과 협력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특히 외국인통합계좌서비스와 자산관리(WM)사업의 협력기반을 마련하고, 국가별 파트너와 새로운 사업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전했습니다. 일본 도쿄에서는 미즈호증권과 라쿠텐증권 경영진을 만났습니다. 해당 증권사들과 신한투자증권의 사업기반과 강점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가능성을 점검하고, 상호 네트워크를 통한 사업기회를 모색했습니다. 특히 미즈호증권과는 신한투자증권의 차별화된 리서치 역량을 활용한 협력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일본 최대 글로벌 기관투자가 컨퍼런스인 ‘미즈호 인베스트먼트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과 일본의 우수기업을 한일 양국 및 글로벌 기관투자가에게 소개하고, 실질적인 투자기회를 제공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홍콩에서는 CICC 인터내셔널과 외국인통합계좌서비스, WM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양사의 네트워크와 금융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외국인투자자의 한국 자본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자산관리 분야에서도 협력범위를 넓혀가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는 국가증권위원회(SSC)와 베트남거래소(VNX)의 주요 인사들과 만나 양국 자본시장 협력 및 투자자 교류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레 티 비엣 응아 SSC 부위원장, 당 타이 안 짱 VNX 부사장과의 면담을 통해 양국시장의 연결을 강화하고 IB 등 상호 투자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방향을 살폈습니다. 이선훈 대표는 일본에서는 증권사간 비즈니스 협력을, 홍콩에서는 통합계좌와 WM, 베트남에서는 자본시장 협력과 투자자 교류를 주요의제로 다루고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선훈 대표는 "이번 3개국 방문은 외국인통합계좌, WM, 자본시장 교류 등 다양한 의제를 기반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대하기 위함이었다"며 "한국투자자의 해외투자뿐 아니라 해외투자자의 한국투자까지 연결하는 양방향 글로벌 금융플랫폼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이에 앞서 미국 정규거래소 24X, 홍콩 광파증권과 글로벌 투자고객을 국내 증시와 연결하기 위한 외국인통합계좌서비스 협력을 목표로 MOU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15일 착공합니다. 경기도가 2009년 정부에 GTX 3개 노선을 공식 제안한 지 약 17년 만입니다. GTX 구상은 경기도가 2007년 관련 연구에 착수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2009년 4월 당시 국토해양부에 3개 노선 건설을 제안했습니다. 이 가운데 의정부~금정 구간이 현재 C노선으로 이어진 초기 구상입니다. GTX 전체 구상의 연구 착수부터 계산하면 이번 착공까지 약 19년이 걸렸습니다. C노선은 지난 2024년 1월 착공 기념식을 열었지만, 이후 공사비와 자금조달 문제 등으로 실제 공사 착수가 지연됐습니다. 이번 착공은 당시 기념식으로부터 약 2년 8개월 만에 이뤄지는 본공사 착수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C는 양주시 덕정동에서 출발해 의정부역·창동역 청량리역·삼성역·양재역 등을 지나 수원역과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총연장 86.6㎞의 광역급행철도입니다. 총사업비는 2019년 불변가격 기준 4조9272억원입니다.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하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60개월입니다. 개통되면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역까지 이동 시간은 약 80분에서 30분으로 줄어듭니다.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는 약 75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착공에 맞춰 시민들이 노선과 열차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홍보관도 운영합니다. 15일 오후 5시 수원역에서 열리는 개관 행사에서는 GTX-C 열차 실물 모형 제막식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홍보관은 16~18일 수원역, 20~22일 의정부역에서 운영합니다. 열차 디자인과 노선 정보를 살펴보고 퀴즈에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공간으로 구성됩니다. 방문객은 키오스크에서 개통 후 단축되는 출퇴근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량 디자인을 직접 바꾸고 완성한 이미지를 공유하는 체험도 가능합니다.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오랜 기간 난항을 겪었던 C노선의 착공을 국민께 알릴 수 있어 더없이 기쁜 마음이며 앞으로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품질과 안전을 챙기고,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중동 지역 최초의 B2B(기업간거래) 전용 AI홈 체험공간을 공식 오픈하고 글로벌 사우스 B2B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4일 밝혔습니다. LG전자는 IoT 기기 제어부터 에너지 관리와 공간 상태 모니터링까지 아우르는 ‘통합 AI홈 솔루션’을 앞세워 현지 건설사 등 B2B 고객의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AI홈 체험 공간은 거실·주방·침실·욕실 등 현지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모티브로 조성됐습니다. 오븐·후드·냉장고 등 현지 맞춤형 빌트인 가전 라인업을 전시하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협업해 공간에 어울리는 가구를 배치해 하나의 완성된 주거 공간을 선보입니다. AI가 고객의 생활 패턴과 공간 특성을 이해하고 알아서 맞춰주는 미래형 주거 환경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LG전자는 AI홈 허브 ‘씽큐 온’을 중심으로 하나로 연결된 AI홈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다. 생성형 AI를 통해 음성 명령만으로 공간을 제어하고, ‘호미 프로(Homey Pro)’와 연동으로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판매 중인 다양한 IoT 기기가 손쉽게 연결되는 편리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LG전자는 에너지 관리와 보안 분야에서 각각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사 아블로이’와 협력해 AI를 기반으로 가전부터 공조, 전력 관리, 보안까지 아우르는 건물 관리 턴키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중동과 아프리카를 잇는 사우디의 지정학적 이점을 살려 이번 체험공간을 지역 거점 B2B 쇼룸으로 활용하고, 연내 제다·담맘 등 주요 도시로 고객 접점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LG전자는 아파트 거주 비율이 높은 국내에서는 대형 건설사와 협력해 100만 호 이상에 솔루션을적용했으며, 북미에는 건물 관리자의 운영 편의성을 극대화한 ‘LG 씽큐 프로’로 빌더 시장을, 유럽에서는 현지 고객들에게 친숙한 개방형 스마트홈 플랫폼 ‘호미’ 기반의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으로 친환경 수요를 적극 공략하고 있습니다. 김성재 LG전자 HS해외영업그룹장(전무)은 “이번 리야드 AI홈 체험공간을 시작으로, 글로벌 사우스의 주요 지역인 중동에서 맞춤형 솔루션을 앞세워 현지 인프라 건설 사업의 신뢰받는 B2B 파트너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가 14일부터 16일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주최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 참가해 주거용 냉난방 전기화 솔루션을 선보입니다. 삼성전자는 고효율 히트펌프 방식의 냉난방 솔루션 ‘EHS 올인원’과 난방 솔루션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전시합니다. 삼성전자는 전시 공간에 실물 제품과 함께 기술 개념도를 전시해 히트펌프의 작동 원리와 기술적 차별점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작동 원리 그래픽과 계절별 사용 시나리오를 통해 제주 주거환경에서 활용 방식과 성능, 에너지 효율을 직관적으로 소개합니다. EHS 히트펌프는 자연상태의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실내 난방·냉방·온수 등을 공급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화석연료 기반의 기존 보일러와 비교해 투입되는 에너지 대비 더 많은 열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EHS 올인원은 실외기 한 대로 공기를 직접 냉각하는 냉방과 함께 물을 데워 사용하는 바닥 난방과 급탕을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냉방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온수 생산에 재활용하는 ‘열 회수’ 기능이 탑재돼 에너지 효율이 높습니다. 영하의 날씨에도 안정적인 난방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고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R410A 냉매보다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약 68% 낮은 R32 냉매가 적용됐습니다. 두 제품은 직관적인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손쉽게 조작 가능합니다. 스마트싱스 앱과 연동하면 실내 온도와 출수 온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외부에서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에 EHS 히트펌프 보일러 생산라인을 신규 구축하고 설치·서비스 전문성을 고도화하는 등 국내 보급 기반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 EHS 올인원을 제주도 단독주택과 경기도 용인시 소재의 삼성물산 주거연구소 등에서 실증하며 주거환경 적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박정미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이번 포럼은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히트펌프 기술력과 EHS 솔루션의 활용 가능성을 선보이는 기회”이라며 “고효율 냉난방 솔루션을 바탕으로 주거환경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국내 냉난방 전기화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