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KB증권(대표이사 이홍구, 강진두)이 MTS ‘KB M-able(마블)’의 연금서비스를 전면개편했습니다.
KB증권 관계자는 "이번 ‘My연금’ 전면개편은 고객이 자신의 연금자산을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하고, 자산 조회와 진단부터 실제투자까지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고 전했습니다.
우선 기존에 단일구조였던 ‘My연금’을 ‘계좌현황’과 ‘투자현황’으로 구분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계좌현황’에서는 총 평가금액과 납입정보, 세액공제 현황 등 계좌 주요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투자현황’에서는 상품별 보유잔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평가금액•수익률•손익금액•매수금액 등 다양한 정렬 기준과 퇴직연금 부담금별 필터도 제공해 원하는 연금현황을 보다 빠르게 살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연금 운용 현황을 파악하고 진단하는 기능도 강화했습니다. 수익률은 기존 납입금액 기준뿐 아니라 매입금액 기준으로도 확인할 수 있고 총 납입금액과 입금한도, 위험자산 비중 등 주요 연금정보를 한 화면에 담았습니다. 여기에 수익률 추이와 평균•상위 10% 비교 정보를 시각화해 자신의 연금운용 현황을 보다 직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입니다.
조회와 투자의 연결성도 높였습니다. 보유종목을 확인한 뒤 실시간 시세와 매매 화면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동선을 개선했습니다.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보유종목수도 확대해 여러 상품을 보유한 고객의 조회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상품별 상세화면은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일관성과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상품군별 정보배치와 그래프 표현방식을 통일했으며 예금은 만기일과 약정이율을, 디폴트옵션은 구성상품별 투자비중과 기준일자 등 주요정보를 보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에 앞서 KB증권은 지난 9월 ‘M-able 커뮤니티’에 연금투자자를 위한 테마커뮤니티 ‘연금라운지’를 신설했습니다. ‘연금라운지’는 투자자들이 연금투자에 대한 의견과 경험을 나누고, 연금 분야 전문가의 시장•상품•투자전략 등 다양한 인사이트를 접할 수 있는 소통 공간입니다.
KB증권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고객이 자신의 연금자산을 한눈에 파악하고 필요한 정보를 찾아 실제 투자까지 보다 편리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고객경험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연금투자와 관리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