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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글로벌 투자기업 ‘제너럴 애틀랜틱’과 파트너십…AI 기업 투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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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01, 2026, 14:10:03

엔터프라이즈 SW, AI 분야 글로벌 기업 공동투자 협약 체결
AX 사업 가속화할 자산 확보…북미·아태 등 글로벌 시장 공략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 CNS(대표 현신균)는 글로벌 대표 투자기업인 '제너럴 애틀랜틱'과 공동투자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기술 기업 대상의 투자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현신균 LG CNS CEO와 마틴 에스코바리 제너럴 애틀랜틱 공동 사장 겸 글로벌 성장 자산 총괄은 최근 미국 뉴욕에 위치한 제너럴 애틀랜틱 본사에서 공동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LG CNS는 제너럴 애틀랜틱과 함께 소프트웨어(SW), AI 분야 엔터프라이즈 기술 기업 발굴과 투자 가능성을 모색합니다. 투자 규모와 조건은 투자 대상 기업 확정 시점에 건별로 공개 예정입니다.

 

제너럴 애틀랜틱은 2026년 6월30일 기준 운용자산 1300억달러(약 175조원)에 달하는 글로벌 투자회사입니다. 미국 뉴욕 본사를 포함해 전 세계 20개국에 900명 이상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45년 이상 축적한 기술 기업 투자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 기업 가치제고 역량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LG CNS는 자사의 AX 실행 역량과 제너럴 애틀랜틱의 글로벌 투자 전문성을 결합해 우량 엔터프라이즈 기술 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투자와 사업의 시너지 창출 방안을 모색합니다.

 

LG CNS는 투자를 바탕으로 엔터프라이즈 SW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지적재산권(IP)을 보유한 SW 자산을 확보해 라이선스, 구독 등 안정적 매출 기반을 강화합니다. 인수한 SW 기술과 고객 기반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IT서비스·AX와 SW를 연계한 사업 확대 기반도 마련한다는 구상입니다.

 

LG CNS는 확보한 엔터프라이즈 SW를 활용해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아시아·태평양 등의 지역까지 고객 접점을 넓히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방침입니다.

 

현신균 LG CNS 사장은 "AI가 기업의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기업의 핵심 업무와 데이터를 다루는 엔터프라이즈 SW의 선제적 확보는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제너럴 애틀랜틱과 함께 미래 성장을 좌우할 핵심 사업 기반을 확보하고 이를 LG CNS의 AX 역량과 결합해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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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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