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롯데건설은 지난 29일 CGV 경기광주점에서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2단지’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설명회에는 광주시와 성남 등 인근 지역에서 활동하는 공인중개사들이 참석했으며, 상영관 좌석을 채우는 등 단지와 지역 시장 변화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설명회는 경기 광주 부동산 시장 전망 강의를 시작으로 단지 입지와 향후 교통계획, 상품 구성, 분양 일정 등을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시장 전망 강의에서는 수도권 동남권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던 경기 광주가 수서광주선 착공을 계기로 재평가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제시됐습니다.
또 동탄과 기흥, 구리 등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비규제지역인 광주로 수요가 이동하고 있다는 점도 시장 변화 요인으로 언급됐습니다. 수서광주선과 역세권 개발계획이 함께 거론되면서 교통망 변화가 지역 주택시장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사업지 소개에서는 약 51만㎡ 규모의 쌍령공원과 맞닿은 입지, 수서광주선 개통 이후 경기광주역에서 수서역까지 2정거장으로 연결되는 교통계획 등이 설명됐습니다. 롯데건설은 단지의 브랜드와 생활서비스 구성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2단지에는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와 중·석식 식음료 서비스, 광주 최초 실내 인도어 골프장, 그린램프 라이브러리의 프리미엄 관리형 독서실이 계획돼 있습니다. 여기에 롯데리조트 울산을 오픈 시점부터 5년간 특별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포함해 5대 특화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설명회에 참석한 광주시 소재 한 공인중개사는 “수서광주선 착공 이후 광주 전역에서 신고가가 잇따르는 등 올해 들어 본격적인 상승세가 시작됐다는 게 현장에서도 체감된다”며 “쌍령공원과 교통 호재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롯데캐슬 브랜드, 셔틀버스·식음 서비스 같은 실생활 서비스까지 더해져 수요자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2단지는 경기도 광주시 쌍령동 일원에 지하 10층부터 지상 최고 26층, 10개 동, 전용면적 59~246㎡, 총 1249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전용면적별로는 ▲59㎡ 265가구 ▲84㎡ 843가구 ▲114㎡ 127가구 ▲159㎡ 펜트하우스 4가구 ▲109~246㎡ 복층 10가구로 구성됩니다.
앞서 공급된 1단지는 1077가구 규모이며, 2단지를 합치면 총 2326가구의 롯데캐슬 브랜드 타운이 형성됩니다. 대단지 규모와 공원 인접 입지, 생활서비스 구성이 함께 제시되면서 이번 설명회도 시장 전망과 상품 설명을 동시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단지는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쌍령공원과 맞닿아 있습니다. 공원에는 프리츠커상 수상자 리차드 마이어가 설계에 참여하는 꿈자람센터와 동심생태과학관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교통 측면에서는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이용해 판교역까지 4정거장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2031년 개통 예정인 수서광주선이 계획대로 개통하면 경기광주역에서 수서역까지 2정거장으로 연결되며, GTX-D 노선 추진과 경기광주역세권 개발도 지역의 주요 개발계획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분양 관계자는 “1단지가 조기 완판되며 시장의 관심을 입증한 데 이어, 최근 광주 전역에서 상승세가 본격화되면서 2단지에 대한 문의도 한층 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에도 광주 부동산 시장의 변화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고 있는 공인중개사분들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셨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쾌적한 쌍령공원과 교통·개발 호재에 5대 특화 서비스까지 더한 만큼, 1단지의 흥행 열기를 2단지에서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GTX-D 등 일부 교통사업은 추진 단계인 만큼 실제 개통 시점과 세부계획은 향후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2단지 견본주택은 10월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일원에 개관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