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는 서울 강남역 복합문화공간 ‘U+일상비일상의틈’을 문화예술과 AI 기술을 결합한 고객 참여형 아트 플랫폼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재단장한 U+일상비일상의틈은 기존 팝업스토어·체험형 공간을 넘어 고객이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신진 작가의 성장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운영됩니다.
LG유플러스는 문화예술이 전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작가·커뮤니티·프로그램 등을 통해 고객 참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전시관을 전면 개편했습니다. 단발성 팝업 공간을 넘어 고객의 취향 발견과 창작자의 성장이 함께 이뤄지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입니다.
핵심 콘셉트로 제시한 ‘Art Garage’는 작은 차고에서 시작한 아이디어가 혁신으로 성장하듯, 가능성을 가진 신진 작가가 작품을 실험하고 고객과 만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합니다.
작가의 창작과 성장 과정까지 고객 경험으로 확장해 전시 관람을 넘어 작가와의 만남, 대화와 워크숍, 작품 구매 등을 통해 고객이 창작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공간은 작품을 감상한 뒤 이해와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LG유플러스 임직원이 기부한 폐휴대폰 439대로 제작한 설치 작품이 상설 전시되며, 사용을 마친 통신 기기가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통해 기술, 예술, 사람의 참여가 연결되는 공간의 방향성을 보여줍니다.
또한 신진 작가의 작업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아티스트 스튜디오’와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별자리 체험 공간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합니다.
유튜브와 협업한 ‘숏츠 런웨이’에서는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하이앵글 카메라·무빙 레일 카메라·글램봇 등으로 구성된 촬영 구간을 따라 이동하면 본인 스스로가 주인공이 되는 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촬영된 영상은 AI 기반 편집 기술을 통해 하나의 유튜브 쇼츠 영상 콘텐츠로 완성됩니다.
재개관 첫 전시 ‘CIRCLE OF GROWTH’에서는 에릭 오, 남민오, 상희, 김도은 등 네 명의 작가가 참여해 미디어아트와 인터랙티브 작품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보여줍니다.
LG유플러스는 또 예술경영지원센터와 ‘AI+기술융합 오픈이노베이션’ 공모를 진행해 관람객 참여형 AI 콘텐츠를 개관 후속 전시에 선보일 예정이고, 문화예술NGO 길스토리와 자립 준비 청년 예술가의 작품 전시도 논의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이와 함께 재개관에 맞춰 AI 기반 관람을 지원하는 ‘AI 아트 메이드’를 도입, 관람객의 관심사와 예술에 대한 이해 수준을 반영해 작품별 해설을 제공합니다. 관람객은 간단한 예술 취향 테스트를 거쳐 자신에게 맞는 ‘AI 아트 메이드’를 발급 받아 작품을 감상하면서 작품 정보와 작가 소개, 제작 배경 등에 대해 대화형으로 질문할 수 있습니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U+일상비일상의틈은 AI 기술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예술을 이해하고 자신의 취향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설계한 공간”이라며 “신진 작가에게는 작품을 실험하고 고객과 만나는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작가의 성장 과정에 참여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기술과 예술, 사람이 연결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