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국내 증시에서 ETF 투자비중이 크게 확대되는 가운데, 삼성자산운용이 ‘일주일만에 끝내는 ETF 완전정복’ 기본서를 공개했습니다. 삼성자산운용은 또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하반기 시장 전망과 상황별 ETF 활용전략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이번에 발간한 기본서는 ETF 투자의 뼈대를 누구나 튼튼하게 다질 수 있도록 일주일 완성 학습지 형태로 구성한 책자 입니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최근 ETF 투자가 보편화되고 있는 가운데 복잡한 금융지식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투자자들에게 명확한 나침반을 제공하고 올바른 투자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이 첫 발표자로 나서 새롭게 발간한 책자 ‘일주일 만에 끝내는 ETF 완전정복’의 출간 배경과 핵심구성을 소개했습니다. 올 한해 삼성자산운용 임직원들이 투자자들과 직접 대면소통해 가장 자주 접했던 실전질문을 엄선해 엮어낸 기본서라는 설명입니다.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습지 형태’를 도입한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하루 10분씩 5개 핵심질문을 학습하고 곧바로 관련 퀴즈와 실습 문제를 풀며 복습할 수 있도록 설계해 몰입도와 성취도를 높였습니다.
세부 커리큘럼은 ▲DAY 1 ‘ETF의 기본 구조와 거래’ ▲DAY 2 ‘가격·비용·분배와 첫 선택’ ▲DAY 3 ‘ETF 속을 읽는 방법’ ▲DAY 4 ‘상품구조와 비교 기준’ ▲DAY 5 ‘투자목적에 맞춘 활용’ ▲DAY 6 ‘전략·세금·투자 원칙’ ▲DAY 7 ‘최종 점검-나의 ETF 투자 준비’로 구성됐습니다. 투자자 스스로 본인 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입니다.
김도형 ETF컨설팅본부장은 "정보의 홍수속에서 정작 제대로 된 기초개념과 구조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투자자들이 여전히 많다"며 "하루 10분씩 일주일만 투자해 스스로 퀴즈를 풀다 보면 누구나 손쉽게 투자의 뼈대를 다질 수 있도록 기획한 만큼 이번 기본서가 성공적인 장기투자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상무가 하반기 시장전망과 함께 변동성 장세에 대응하기 위한 상황별 ETF 활용 솔루션을 제시했습니다.
임 상무는 "매크로 불확실성으로 인해 단기시황을 섣불리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일수록 고점과 저점을 맞추려는 단기매매 보다는 한국과 미국 대표지수의 우상향을 믿고 탄탄한 기본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와 동시에 현재 시장상황에 대한 판단과 개개인의 투자성향에 따라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월배당상품과 장기성장이 담보된 핵심테마, 채권형 ETF등을 결합해 흔들림 없는 장기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임 상무는 "언뜻 보면 쉬워 보이지만 막상 투자해 보면 굉장히 많은 궁금증이 드는 것이 ETF고, 이런 궁금증들을 100여 페이지에 걸쳐 풀어낸 것이 바로 오늘 공개한 책자"라며 "모든 투자상품이 그렇듯 제대로 알고 투자하는 것만으로도 보이지 않는 비용을 굉장히 절약할 수 있고, 이런 부분들이 포트폴리오의 장기 수익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삼성자산운용 Kodex ETF는 혁신적인 상품개발, 안정적인 상품운용은 물론 기초교육 콘텐츠 제공부터 상황별 맞춤형 포트폴리오 솔루션까지 투자자의 전 생애를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시장의 질적 표준을 세워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일주일 만에 끝내는 ETF 완전정복’ 가이드북은 KODEX 웹사이트에서 누구나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