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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15일 1순위 청약…1438세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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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September 15, 2026, 11:09:55

22일 당첨자 발표…10월 5일부터 4일간 계약
전용 59~114㎡ 구성…전매·실거주 의무 없어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일원에 공급하는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의 1순위 청약을 15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지는 지상 최고 35층, 10개동, 전용면적 59~114㎡, 총 1438세대 규모로 조성됩니다.

 

청약 일정은 지난 14일 특별공급에 이어 15일 1순위, 오는 16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됩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2일이며 정당계약은 내달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1순위 청약은 천안시를 포함한 충남과 대전, 세종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과 지역·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 실거주 의무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청약 가능 지역과 신청 자격의 폭이 비교적 넓게 설정돼 있는 만큼 실제 신청 전에는 거주지역과 청약통장 예치금 등 개인별 자격요건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견본주택은 개관 이후 3일 동안 1만명 이상이 방문했습니다. 공급가는 3.3㎡당 1485만원이며 계약금은 5%, 중도금은 45% 이자후불제로 책정됐습니다.

 

분양 조건과 함께 1438세대 규모, 푸르지오 브랜드, 여러 주택형 구성이 수요자 관심 요인으로 제시됐습니다. 다만 분양가와 금융조건은 계약 시점의 자금계획과 연계되는 만큼 청약자는 계약금과 중도금 납부 일정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단지는 천안 원도심과 두정·불당 생활권의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섭니다. 인근에는 이마트와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단국대학교병원 등이 위치합니다.

 

교통망으로는 번영로와 동서대로를 이용할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접근도 가능합니다. 수도권 전철 1호선 두정역과 천안역도 이용할 수 있어 철도와 도로 교통망을 함께 활용하는 구조입니다.

 

단지 배치는 주동 간 간격과 통경축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계획됐습니다. 중앙에는 잔디광장과 수경시설, 숲속산책로 등을 조성할 예정이며 외부 공간을 휴식과 보행 중심으로 구성합니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와 GX클럽, 골프클럽, 사우나가 포함됩니다. 작은도서관과 독서실, 공유오피스, 문화센터, 공유주방·파티룸도 조성할 예정입니다.

 

가족과 생활 편의 관련 시설로는 키즈클럽과 시니어클럽, 런드리라운지인 코인세탁실,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키즈스테이션 등이 마련됩니다. 운동과 학습, 업무, 돌봄, 생활지원 기능을 단지 내부 커뮤니티에 분산 배치하는 형태입니다.

 

주택형별 평면도 차이를 뒀습니다. 전용 59㎡A는 4Bay 맞통풍 구조를 적용하고 전용 59㎡B는 2면 개방 코너형 구조로 설계했습니다.

 

전용 74㎡와 84㎡에는 팬트리와 드레스룸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전용 114㎡는 5Bay 맞통풍 구조를 적용해 각 타입별로 수납과 채광·환기, 공간 배치에 차이를 두도록 설계했습니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개관 이후 분양가와 청약 자격, 평면 등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대단지 규모와 푸르지오 브랜드, 실거주 편의를 고려한 상품성을 갖춘 만큼 1순위 청약에서도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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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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