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이 AI 에이전트에 사원번호를 부여해 조직구성원 수준으로 관리합니다. 사원번호 받은 AI 에이전트는 일선 업무에 적용돼 직원 한명의 한달치 업무 이상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6가지입니다.
세부적으로 ▲사고정보 분석해 관련 과실도표 찾아주는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에이전트 ▲고객상담 내용요약하는 콜민원 요약 에이전트 ▲민원내용 분석해 유형분류하는 AI 민원가이드 에이전트 ▲상담내용 정리해 후속업무 등록지원하는 콜 OB등록 요청 에이전트 ▲사고접수에 필요한 정보 요약·정리하는 콜 사고접수 지원 에이전트 ▲보험금 지급관련 지침 검색·요약해 제공하는 장기 제지급 지침요약 에이전트가 그것입니다.
KB손해보험은 사람이 경험과 역량축적 기반으로 승진하는 것처럼 AI 에이전트 성능수준에 따라 등급을 차등부여하는 방안도 검토중입니다. AI 에이전트 업무안정성, 정확도, 활용도 검증하고 수행가능 업무범위와 자율성 정도에 따라 초·중·고 등급 부여할 예정입니다.
KB손해보험은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AI가 활용하기 쉬운 형태로 체계화하고 데이터 품질과 최신성을 지속 관리함으로써 AI 에이전트가 안정적으로 업무수행할 수 있는 'AI향(向) 데이터 관리체계' 구축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함께 일하는 동반자로 여겨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다"며 "고객과 직원 모두에게 실질적 도움되도록 AI 에이전트별 성능·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고도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