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국내 와인 유통업계 1호 상장사 나라셀라(회장 마승철)는 몬테스의 대표 와인 5종으로 구성한 ‘몬테스 올드 빈티지 셀렉션’을 3885병 한정 출시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몬테스는 칠레 최초의 프리미엄 와인 ‘몬테스 알파’를 선보인 와이너리로 전 세계 110여개국에 와인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이번 셀렉션은 몬테스가 와이너리에서 오랜 시간 보관해 온 와인 중 올드 빈티지로 구성했습니다. ‘몬테스 알파 카버네 소비뇽’, ‘몬테스 알파 멀롯’, ‘몬테스 알파 엠’, ‘몬테스 폴리’, ‘몬테스 타이타’ 등 대표 와인 5종을 선보입니다.
대표 제품인 ‘몬테스 알파 카버네 소비뇽’은 2013·2015·2016 빈티지로 선보입니다. 2013 빈티지는 평년보다 서늘한 기후 속에서 포도가 천천히 익어 섬세함과 응축도를 갖췄습니다. 반면 2015 빈티지는 풍부한 일조량과 높은 기온 속에서 완숙한 포도로 빚어 보다 힘 있는 스타일을 보여준다는 설명입니다.
‘몬테스 알파 멀롯’은 이번 셀렉션 중 가장 오래된 1999 빈티지를 비롯해 2000·2002·2003·2004·2005·2006·2009·2010·2011·2013·2014 빈티지로 구성됐습니다. 2000 빈티지는 안정적인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을 바탕으로 포도의 당도와 산도, 탄닌이 균형 있게 형성된 것이 특징입니다.
이외에도 ‘몬테스 알파 엠’은 2011·2012·2013·2014 빈티지, ‘몬테스 폴리’는 2010·2011·2012 빈티지, ‘몬테스 타이타’는 2007·2009·2010 빈티지가 한정 수량으로 출시됩니다.
이번 셀렉션은 나라셀라 직영점인 나라셀라 리저브와 와인픽스에서 먼저 판매합니다. 직영점에서는 몬테스 알파 카버네 소비뇽 2013·2015·2016, 몬테스 알파 멀롯 1999·2000·2002·2014, 몬테스 알파 엠 2011·2012·2013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향후 백화점, 대형마트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몬테스 올드 빈티지 셀렉션은 몬테스가 와이너리에서 직접 보관해 온 희소한 빈티지를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각기 다른 기후와 숙성의 시간을 거쳐 완성된 몬테스 대표 와인을 비교해보며 빈티지마다 지닌 고유한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