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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 쿠팡이츠 손잡고 퀵커머스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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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September 07, 2026, 09:09:20

전국 170개 점포서 1시간 내 배송 목표로 운영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슈퍼는 7일부터 전국 170여개 점포에서 퀵커머스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주거지역과 인접한 롯데슈퍼의 점포망을 기반으로 신선식품과 생활필수품 등을 빠르게 배송해 온라인 장보기 시장에서 확대되고 있는 즉시배송 수요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입니다.

 

롯데슈퍼는 퀵커머스 운영을 위해 쿠팡이츠와 협업했습니다. 퀵커머스는 신속한 배송이 이뤄지는 만큼 배송 인프라와 관련 운영 경험을 갖춘 외부 플랫폼과 협업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퀵커머스 서비스는 쿠팡이츠 앱에서 주문이 접수되면 매장 직원이 15분 이내 상품을 피킹하고 배달원이 고객에게 주문 후 1시간 이내 배송하는 방식입니다. 서비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며 점포 상황에 따라 이용 가능 시간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주문 가능한 상품은 신선식품·가공식품·생활용품 등 약 3000종입니다. 큰 치킨, 김밥, 샌드위치 등 델리 상품도 함께 퀵커머스 상품으로 선보입니다. 최소 주문금액은 1만5000원으로 설정해 소량 구매가 필요한 1~2인 가구도 이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규환 롯데마트·슈퍼 퀵커머스운영팀장은 "이번 퀵커머스 서비스는 롯데슈퍼가 가진 근거리 점포망과 쿠팡이츠의 배송 인프라를 결합해 고객에게 편리한 장보기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운영 성과와 고객 반응을 살펴 퀵커머스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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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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