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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빔프로젝터 ‘시네빔 AI’ 출시…4년 만에 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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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September 03, 2026, 15:09:25

‘좁은 공간에서도 나만의 영화관’…투사거리 최소 5.6㎝
4K UHD 해상도·200만:1 명암비·돌비 애트모스 기술 적용
AI 프로세서 탑재…콘텐츠 최적화 화질·음질·편의성 지원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는 화면과의 거리가 10㎝ 미만이어도 선명한 100형 대화면을 구현할 수 있는 초단초점(UST) 프리미엄 빔프로젝터 ‘LG 시네빔 AI(모델명 HU925V)’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4년 만에 출시되는 시네빔 신제품은 포터블 모델인 시네빔 큐브나 시네빔 숏츠와 달리 홈시네마용 모델입니다. 화면과 프로젝터의 거리가 5.6~18.3cm만 돼도 90~120형 4K UHD 화면 투사가 가능해 좁은 공간에서도 ‘나만의 영화관’을 만들 수 있습니다.

 

투사거리 확보를 위해 천장이나 방 뒤편에 설치해야 하는 기존 프로젝터와 달리 생활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며, 화면 가까이에 프로젝터를 둘 수 있어 사람·사물의 이동이나 그림자로 인한 화면 방해, 간섭도 줄일 수 있습니다.

 

4K UHD(화소 수 3840×2160)는 FHD(1920×1080) 대비 4배 높은 영화관 수준의 해상도입니다. 클로즈업이나 복잡한 장면의 세부 표현, 빠른 움직임, 색채의 그러데이션, 섬세한 질감 등도 정교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신제품에는 또 3채널 RGB 레이저 시스템이 적용됐습니다. 일반 프로젝터는 하나의 광원으로 세 가지 색을 구현하는 반면, 시네빔 AI는 적색(R)·녹색(G)·청색(B) 빛을 각각 독립적으로 생성해 색 혼합 과정에서의 색감 손실을 줄이고 색 정확도를 DCI-P3 94%까지 끌어올려 풍부하고 정확한 색 표현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200만 대 1의 높은 명암비로 화면의 깊이감을 한층 더하고, 보다 뚜렷한 블랙 표현과 사실적인 색감을 제공합니다.

 

밝기 또한 최대 3000안시루멘(미국표준협회 기준 체감 밝기 단위)으로, 햇빛이 들어오는 밝은 환경에서도 선명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수동 조리개 조절(IRIS) 모드를 사용하면 시시각각 변화하는 공간의 밝기나 다양한 조명 조건에 맞춰 화면 밝기를 정밀 제어할 수 있어 일관된 가시성 확보가 가능합니다.

 

이 제품은 3세대 알파8 AI 4K 프로세서를 탑재해 ▲AI 픽처 프로(화질 최적화) ▲AI 사운드 프로(음질 최적화) ▲AI 매직 리모트(스마트 리모컨) ▲AI 검색(시청 중 실시간 AI 검색) ▲AI 컨시어지(사용자 취향 맞춤 콘텐츠 추천) ▲AI 보이스 ID(음성인식) ▲AI 화질 마법사 등 영상·음향 최적화 및 사용자 편의 기능을 지원합니다.

 

AI 픽처 프로와 AI 사운드 프로는 영상 화질과 음질을 각 콘텐츠에 맞게 최적화해주는 기능으로, 시청 중인 콘텐츠를 자동으로 인식해 영상·음향 품질을 실시간으로 보정합니다. 저해상도 콘텐츠도 AI 픽처 프로를 통해 픽셀 단위까지 업스케일링, 4K 고화질로 볼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시네빔 AI에는 2채널 40W 스피커가 내장돼 있으며, 객체 기반 입체음향기술 돌비 애트모스를 적용해 모든 방향에서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지원합니다.

 

크기는 가로 68㎝, 깊이 34.7㎝, 높이 12.8㎝, 무게는 12.7㎏며, 블랙·실버 컬러의 간결한 디자인에 메탈릭 소재를 채택했습니다. 가격은 출하가 기준 529만원이며 3일부터 LG전자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 LGE닷컴에서 판매를 시작으로 이달 중순부터는 LG전자 베스트샵 주요 매장에서도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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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3시간부터 밤새도록…에버셀, ‘엑소좀·PDRN’ 하이드로겔 마스크 출시

3시간부터 밤새도록…에버셀, ‘엑소좀·PDRN’ 하이드로겔 마스크 출시

2026.09.17 11:29:55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차바이오그룹 관계사 차바이오F&C의 셀 롱제비티(Cell Longevity) 브랜드 에버셀(EVERCELL)이 피부 진정과 장벽 관리를 위한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선보였습니다. 차바이오F&C는 ‘셀 유스 프로바이오틱 엑소좀 PDRN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신제품은 46g의 하이드로겔 포뮬러에 프로바이오틱 유래 엑소좀과 로즈 PDRN을 적용했습니다. 열노화 케어 관련 특허 성분인 ‘수딩 쿨러(Soothing Cooler)’도 5000ppm 함유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하이드로겔 시트가 피부에 밀착된 상태에서 에센스 성분이 흡수되면서 점차 투명하게 변하는 방식입니다. 토너 사용 후 약 3시간 동안 사용하거나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부착한 뒤 최대 8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제품의 피부 진정과 장벽 개선 등에 대해서는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습니다.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가 실시한 시험에서 특수 관리 후 제품을 7일간 사용했을 때 피부 진정 관련 지표가 사용 전보다 21.7%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회 사용 직후에는 외부의 물리적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 관련 지표가 127.5% 개선됐습니다. 4시간 수면 중 사용한 시험에서는 피부 윤기 관련 지표가 139.3% 개선된 것으로 측정됐습니다. 회사는 안색과 피부결을 비롯해 눈가 주름, 탄력, 보습, 리프팅, 피부 치밀도 등의 지표에서도 사용 전후 개선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제품은 에버셀 공식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비롯한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김석진 차바이오F&C 대표는 “이번 제품은 피부 상태와 생활 패턴에 따라 단시간 케어부터 장시간 집중 관리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피부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에버셀의 셀 롱제비티 뷰티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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