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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아띠에르’ 3종, 콜롬비아 품목허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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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02, 2026, 16:09:06

뉴라미스·메디톡신 이어 포트폴리오 확대..중남미 시장 공략 강화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메디톡스가 히알루론산 필러 ‘아띠에르’의 콜롬비아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중남미 에스테틱 시장 공략을 강화합니다.

 

메디톡스는 콜롬비아 식약청(INVIMA)으로부터 ‘아띠에르 클래식’, ‘아띠에르 인텐시브’, ‘아띠에르 볼륨’ 등 히알루론산 필러 3종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콜롬비아는 브라질과 멕시코에 이어 중남미에서 세 번째로 큰 의료기기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현지 의료기기의 약 89%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글로벌 기업들의 주요 진출 시장으로 꼽힙니다.

 

메디톡스는 이번 허가를 통해 콜롬비아에서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와 ‘아띠에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을 아우르는 에스테틱 제품군을 구축하게 됐습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현지 의료진의 다양한 시술 수요에 대응하고 콜롬비아를 거점으로 중남미 인접 국가 진출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아띠에르는 메디톡스의 독자 기술인 ‘H·E·A·R·T(High, Elastic, Advanced, Rheological, Throughput)’ 공법을 적용해 점탄성을 최적화한 히알루론산 필러라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제조 과정에서 동물성 배지와 효소를 배제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원료의약품 목록(DMF)에 등록되고 유럽 약품품질위원회(EDQM) 인증을 받은 히알루론산 원료를 사용합니다. 국소마취제인 리도카인도 함유했습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이번 콜롬비아 허가는 중남미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해외 품목허가를 확대하고 현지 맞춤형 영업·마케팅을 강화해 아띠에르를 뉴라미스와 함께 글로벌 대표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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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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