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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라, ‘올해의 브랜드 대상’ 11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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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02, 2026, 11:09:16

40개 상급종합병원 전문의와 연구 협력..유럽 세포라 19개국 진출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아모레퍼시픽는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가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11년 연속 수상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입니다. 에스트라는 이번 수상으로 피부과학 연구와 의료진 협업을 기반으로 쌓아온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에스트라는 1982년 태평양제약에서 출발해 국내에 더마 개념이 생소했던 시기부터 병의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피부과학 연구를 진행해 왔습니다.

 

현재 국내 40개 상급종합병원 피부과 전문의들과 8개 자문 연구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기적인 연구 모임을 통해 의료 현장에서 확인되는 피부 고민과 피부과학 관련 의견을 공유하고 이를 제품 개발에 반영하고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이 같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에스트라 제품은 국내 47개 모든 상급종합병원에서 처방되고 있으며 소아과를 포함해 전국 4100여개 병의원에 입점해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일본·베트남·태국 등 아시아 시장에 이어 지난해 미국 세포라에 입점했으며 이후 캐나다·호주·중국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습니다. 올해는 유럽 세포라 19개국 약 860개 매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습니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11년 연속 수상은 오랜 기간 에스트라를 믿고 선택해주신 소비자들의 신뢰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한국에서 검증된 민감 피부 솔루션을 전 세계 고객에게 선보이며 글로벌 더마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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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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