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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노량진1구역 재개발 6200억 주선…주택공급 확대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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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September 01, 2026, 18:09:42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1일 '노량진1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금융주선기관으로 참여해 5200억원의 사업비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일 주택사업장 기준으로 농협은행 최대 규모의 금융약정입니다.


노량진 1구역 재개발사업은 대지면적 10만6152㎡로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 9개 사업장 중 가장 큽니다. 재개발을 통해 공동주택 28개동 2992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합니다.


농협은행은 올해 4월 최초제안 당시 금리조건 변경없이 사업비 6200억원과 이주비 2000억원을 성공적으로 지원했습니다. 농협은행은 신속한 의사결정 바탕으로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금융을 적극 지원한 사례라고 설명합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금리인상 기조 속 급변하는 부동산 PF 시장에서 금융조건 재협의나 재입찰 등으로 주택공급 지연사업장이 나오고 있다"며 "농협은행의 이번 지원은 책임감있게 금융주선을 마무리한 사례로 시장에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농협은행은 주택공급 금융지원을 확대하며 지난 4월 노량진 8구역 사업비대출 금융주선(총 2627억원)을 마무리하는 등 올해도 3조원 이상 주거PF를 신규 약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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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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