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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더 플래티넘 서대문’ 21일 견본주택 공개…62세대 일반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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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19, 2026, 16:08:59

지하 4층·지상 20층 177세대 규모
학교·녹지 인접…24일부터 청약 일정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쌍용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에 공급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견본주택을 오는 21일 공개하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단지는 지하 4층부터 지상 20층까지 3개 동, 총 177세대 규모로 조성됩니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와 84㎡ 62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입니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물량은 ▲59㎡A 3세대 ▲84㎡A 53세대 ▲84㎡B 6세대입니다. 일반분양 물량 대부분이 84㎡A에 배정돼 있으며, 59㎡와 84㎡ 두 면적대로 구성됩니다.

 

교육시설은 단지 주변에 집중돼 있습니다. 명지초와 충암초, 홍연초를 비롯해 명지중과 연희중, 명지고, 충암고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명지대학교도 가깝습니다. 쌍용건설은 단지 인근에 약 13개 학교가 위치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인근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어 학교와 사교육 시설을 함께 활용하는 생활권이 형성돼 있습니다. 교육시설 접근성을 주요 분양 요소로 제시했지만, 실제 통학 여건과 이동 거리는 수요자가 개별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연환경으로는 단지 바로 앞 백련산과 초록숲길을 비롯해 홍제천과 홍제천 수변공원, 홍제폭포가 인접해 있습니다. 안산과 안산도시자연공원도 주변에 있어 산책과 운동 등 일상적인 야외활동 공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홍제천과 주변 녹지축이 연결돼 있어 도심 주거지에서 하천과 산지, 공원 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로 구성됩니다. 이는 교통이나 상업시설과 별도로 주거지 주변의 녹지 접근성을 중시하는 수요층이 살펴볼 요소입니다.

 

 

주택 내부에는 채광과 통풍, 공간 활용을 고려한 4베이 판상형 구조가 적용됩니다. 팬트리와 파우더룸,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마련하고 전 가구에 개별창고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주차공간은 가구당 약 1.63대 수준으로 계획됐습니다. 단지 규모 177세대를 기준으로 주차 여건을 확보하는 방식이며, 도심 정비사업 단지에서 실거주 편의와 직접 연결되는 항목 가운데 하나입니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 클럽과 GX룸, 북카페, 골프연습장 등이 조성됩니다. 운동과 독서, 여가 기능을 단지 내부에 배치해 입주민이 공용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서울 도심에서 보기 드문 신규 아파트로, 우수한 교육환경과 풍부한 녹지 및 수변공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강점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분양 일정은 지난 14일 입주자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진행됩니다. 오는 21일 견본주택을 공개한 뒤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실시합니다. 이어 오는 25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을 받고, 오는 26일에는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진행합니다. 오는 27일에는 2순위 청약이 예정돼 있습니다.

 

청약 일정이 21일 견본주택 공개 이후 24일부터 27일까지 연이어 배치된 만큼 신청자는 공급유형과 해당지역 여부에 따라 접수일을 구분해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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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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