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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뮤지션 50여팀 몰렸다…KT&G 상상마당 ‘청춘비상’ 첫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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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ugust 18, 2026, 14:08:56

로트네스트·최윤영 ‘High2’ 선정..상금·현역 뮤지션 협업 공연 지원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KT&G 상상마당이 올해 처음 선보인 대학생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 ‘청춘비상’에서 로트네스트와 최윤영이 최종 지원팀으로 선정됐습니다.

 

KT&G 상상마당은 대학생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 ‘청춘비상’ 최종 경연을 상상마당 홍대에서 진행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청춘비상은 뮤지션을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실제 공연 무대와 아티스트 협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음악 지원 사업입니다. 지난 3월부터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전국 39개 대학교에서 50여개 팀이 지원했습니다.

 

사전 심사를 거쳐 O-SHEEP, 최윤영, 로트네스트, 그랜드시네마테마파크, DEWPOINT 등 5개 팀이 최종 경연에 진출했습니다. 자작곡을 담은 1분 분량의 라이브 영상을 활용한 온라인 경연과 전문 심사위원의 오프라인 평가를 거쳤으며, 최종적으로 로트네스트와 최윤영이 ‘High2’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선정된 두 팀에는 각각 2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현역 뮤지션과 함께하는 컬래버레이션 공연 기회와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 무료 대관 기회도 제공됩니다. 단순 경연을 넘어 실제 공연 경험과 후속 활동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김천범 KT&G 문화공헌부 공연담당 파트장은 “청춘비상은 뮤지션을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무대 경험을 쌓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새롭게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뮤지션들이 창의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대중에게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입니다. 지난 2005년 온라인 상상마당을 시작으로 현재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 등 5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약 3000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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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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