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Food 식품

K팝 팬에 ‘K-베이커리’ 알린 뚜레쥬르…KCON LA서 브랜드 경험 확대

URL복사

Tuesday, August 18, 2026, 10:08:18

클라우드 케이크 포토존·체험 이벤트 운영..쿠폰 제공해 현지 매장 방문까지 연결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푸드빌의 뚜레쥬르가 세계적인 K컬처 축제 ‘KCON LA 2026’에서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K-베이커리를 알렸습니다.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현장 체험을 미국 현지 매장 방문으로 연결하며 브랜드 접점 확대에 나섰습니다.

 

CJ푸드빌은 뚜레쥬르가 지난 14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LA 컨벤션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KCON LA 2026’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KCON LA는 K팝을 중심으로 K뷰티와 K푸드 등 다양한 한국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글로벌 복합 문화 행사입니다. 뚜레쥬르는 행사장에 별도 부스를 마련하고 K컬처에 관심이 높은 현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뚜레쥬르는 브랜드존과 포토존, 참여형 게임 등을 결합한 체험형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제품을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사진을 촬영하면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입니다.

 

 

특히 뚜레쥬르의 대표 제품인 ‘클라우드 케이크’를 대형 오브제로 구현한 포토존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전언입니다. 현장에서 인증 사진을 촬영하는 방문객들이 이어지면서 행사장 내 주요 포토 스폿 가운데 하나로 활용됐습니다.

 

부스 입구에도 뚜레쥬르의 K-베이커리 정체성을 보여주는 요소들을 배치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대표 제품을 활용한 고객 참여형 게임을 진행하고 참가자들에게 토트백과 각종 굿즈를 제공해 행사장 안에서 브랜드 노출을 확대했습니다.

 

눈에 띄는 부분은 행사장에서의 체험을 실제 구매 접점까지 연결한 점이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뚜레쥬르는 부스를 찾은 고객들에게 미국 현지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했습니다.

 

KCON에서 처음 브랜드를 접한 소비자가 행사 이후 가까운 뚜레쥬르 매장을 방문해 제품을 직접 구매하고 맛볼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기보다 K컬처에 대한 관심을 일상적인 K-베이커리 소비로 이어가겠다는 전략입니다.

 

뚜레쥬르가 KCON을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으로 활용하는 배경에는 미국 사업 확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축적한 제품과 브랜드 경쟁력을 미국 시장에 맞춰 확장하면서 K-베이커리라는 차별화된 영역을 구축하는 데 힘을 싣고 있습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는 한국에서 사랑받는 메뉴와 브랜드 경험을 미국 시장에 맞게 확장하며 K-베이커리 카테고리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며 “이번 KCON LA 2026 부스 참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베이커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넓히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KB금융 차기 회장 최종후보에 이재근…“과감한 변화·세대교체 필요”

KB금융 차기 회장 최종후보에 이재근…“과감한 변화·세대교체 필요”

2026.09.11 22:15:49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어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추위원들은 회장자격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KB금융그룹 비전·가치관 공유, 장단기 건전경영 노력이라는 5개 항목과 25개 세부기준 토대로 후보자들을 심도있게 검증·평가했습니다. 이후 최종 투표 통해 차기 회장으로 적합한 자질·역량 보유한 적임자가 이재근 부문장이라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관계법령에서 정한 임원 자격요건 심사 거쳐 오는 11월20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재무·전략·글로벌·WM 등 그룹 핵심직무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준비된 경영진으로 평가받습니다. 1993년 주택은행 입행했고 지주 재무기획부장과 CFO를 거쳐 LIG손해보험, 현대증권, 우리파이낸셜 인수 주도하며 그룹 비은행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앞장섰습니다. 이후 은행으로 자리 옮겨 CFO와 영업그룹대표를 두루 거치며 은행의 수익성중심성장과 현장영업 시스템화를 이뤄내고 2022년 업계 최연소 은행장으로 선임됩니다. 재임 3년간 은행 이익체질 재설계 통해 2025년 사상 최대 순이익으로 리딩뱅크 탈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2025년부터 그룹 부문장에 선임돼 오랜 도전과제인 글로벌부문과 WM·SME 부문 총괄지휘하며 그룹 성과 높이는 역량을 보여줬습니다. 조화준 회추위원장은 "3개월 넘는 기간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모든 후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영승계절차는 사전에 투명하게 마련된 승계계획 따라 후보자 평가의 내실을 기하고자 조기 개시하고 객관적 검증기준 통해 절차 전반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의 우수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그룹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미래성장동력 확보 위해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점에서 이를 이끌 적임자로 이재근 부문장을 선택했다"며 "이재근 부문장은 금융산업이 재편되고 머니무브가 본격화되는 현 상황에서 KB금융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훌륭히 이끌어낼 만한 역량있는 CEO 후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주 부문장과 은행장을 맡으며 쌓은 은행·비은행 전반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에 더해 재무·전략·글로벌부문 등 높은 식견과 통찰력까지 겸비했다"며 "은행장과 지주 부문장 역임하면서 보여준 성과와 경영능력은 그룹 리더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회추위는 판단했다"고 추천배경을 밝혔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