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오는 19일 학내 도서관 김강희홀에서 ‘2025학년도 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국가 해양산업 발전을 이끌 전문인재 총 155명이 학위를 받을 예정입니다. 학위별로는 석사 120명과 박사 35명입니다.
국립한국해양대는 수년간 연구와 학업에 매진한 졸업생들의 성과를 축하하고 가족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입니다. 대학에서 쌓은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토대로 해양 분야에서 역할을 넓혀가도록 당부할 예정입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대학원 교육을 통해 배출되는 전문인력의 규모를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석사와 박사 학위 수여자를 합쳐 155명이 배출되면서 해양산업과 연계된 연구·실무 인력 공급 기반을 이어가게 됩니다.
국립한국해양대는 일반대학원과 해양과학기술전문대학원, 해사산업대학원, 해양금융대학원, 글로벌물류대학원 등 모두 5개의 대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학원별 교육 영역은 해양과 해운, 물류, 금융 등 관련 산업 전반을 아우릅니다. 국립한국해양대는 각 분야의 전문성을 연계해 융복합형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교육과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반대학원과 전문·특수대학원을 함께 운영하면서 기초 연구부터 산업 현장과 연결되는 실무형 교육까지 대학원 교육의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해양산업 전반의 다양한 인력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입니다.
국립한국해양대는 이번 학위수여식을 계기로 졸업생들이 대학에서 축적한 연구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글로벌 해양 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