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SDS[018260]는 AI 협업 솔루션 '브리티웍스'를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에 이어 국가보훈부·산업통상부·고용노동부·금융위원회·재외동포청 등 총 9개 부처에 적용, 이들 부처에서 8월까지 순차적으로 서비스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앞서 올해 하반기까지 생성형 AI 기반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온AI'를 40개 이상 중앙행정기관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으며 삼성SDS는 브리티웍스를 공식 협업 도구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브리티웍스는 AI 검색·지식 관리 등 문서 작성 지원과 메신저·화상회의·자료 공유 등 협업 기능을 통합 제공합니다. 또한 모바일 기반으로 실시간 보고·결재·화상회의 참여·AI 회의록 요약 등의 기능을 제공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업무 환경을 구현합니다.
공무원들은 행정자료에서 필요한 정보를 AI 검색으로 찾고 자동으로 정리된 회의록을 활용해 후속 업무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출장이나 외근 중에도 사무실에 복귀하지 않고 업무를 이어가는 것이 가능합니다.
삼성SDS는 보안이 중요한 공공기관인 만큼 브리티웍스는 국가정보원 최고 보안 수준인 '상'등급을 획득한 민관협력형(PPP) 클라우드 환경을 기반으로 운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SDS는 앞으로도 정부의 AI 업무 환경 확대에 맞춰 브리티웍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공무원의 업무 생산성과 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정부 AI 협업 도구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송해구 삼성SDS 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온AI 모바일 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해 공무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구현하고 공공 분야 AX를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