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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비수도권 응급의료기관에 정책금융 1000억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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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ugust 11, 2026, 20:08:49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보건복지부 주관 응급의료기관 융자사업 취급은행으로 선정돼 비수도권 응급의료기관 대상으로 총 1000억원 규모의 정책금융을 지원합니다.


이 사업은 비수도권과 응급의료 취약지역 의료기관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응급의료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지원금은 응급실 시설개선, 의료진 인건비, 금융기관 차입금 대환 등 의료기관 운영안정화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지원대상은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비수도권 소재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입니다. KB국민은행은 전국 영업점을 통해 심사한 뒤 정책자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융자한도는 권역응급의료센터 최대 40억원, 지역응급의료센터 최대 20억원, 지역응급의료기관 최대 10억원입니다. 대출금리는 연 2% 고정금리입니다. 응급의료취약지 소재 기관은 연 1% 고정금리가 적용됩니다. 5년 거치후 10년 분할상환 조건입니다.

 


KB국민은행은 과거 보건복지부가 추진한 2015년 메르스 관련 융자사업, 2020년 코로나19 관련 융자사업에도 취급은행으로 참여한 바 있습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응급의료기관이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금융지원하겠다"며 "의료현장에 실질적 도움될 수 있는 다양한 금융지원으로 지역의료체계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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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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