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Company/Stock 기업/증권 / 기업/증권

한국투자증권, ‘총 연금자산 실시간 평가’ 기능 업계 첫 도입

URL복사

Monday, August 10, 2026, 10:08:02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연금계좌에서 제공되지 않았던 현금성자산의 실시간 잔고 변동까지 확인할 수 있는 ‘총 연금자산 실시간 평가’ 기능을 업계최초로 도입했습니다.

 

‘총 연금자산 실시간 평가’는 연금계좌에서 상장지수펀드(ETF), 리츠(REITs), 상장인프라펀드, 현금성 자산 등의 잔고변동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그동안 연금계좌에서 제공되지 않았던 현금성자산의 실시간 잔고변동까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을 통해 각 계좌와 총자산 메뉴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입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기존에는 ETF 투자에 따른 현금잔고 변동이 실제 결제일(D+2일)이 되어서야 화면에 반영되는 구조였지만, 이번 개편을 통해 자산현황을 실시간으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연금계좌 내 ETF 투자가 급증하는데 발맞춘 MTS 고도화의 일환"이라며 "앞서 MTS를 통해 ETF 적립식 자동매수서비스와 장내채권 매매서비스 등 비대면 연금투자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기능을 선보여 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오는 9월30일까지 진행됩니다. 다른 금융사 개인형 퇴직연금(IRP) 및 확정기여형(DC) 계좌에 보유중인 자산을 한국투자증권으로 이전하면 3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네이버페이·신세계상품권·배달의민족 중 선택)을 지급합니다.

 

최종진 연금혁신본부장은 "한국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든 확실하게 실시간 잔고를 확인하며 연금투자하실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자산을 관리하실 수 있도록 차별화된 연금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박호식 기자 hspark@inthenews.co.kr


KB금융 차기 회장 최종후보에 이재근…“과감한 변화·세대교체 필요”

KB금융 차기 회장 최종후보에 이재근…“과감한 변화·세대교체 필요”

2026.09.11 22:15:49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어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추위원들은 회장자격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KB금융그룹 비전·가치관 공유, 장단기 건전경영 노력이라는 5개 항목과 25개 세부기준 토대로 후보자들을 심도있게 검증·평가했습니다. 이후 최종 투표 통해 차기 회장으로 적합한 자질·역량 보유한 적임자가 이재근 부문장이라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관계법령에서 정한 임원 자격요건 심사 거쳐 오는 11월20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재무·전략·글로벌·WM 등 그룹 핵심직무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준비된 경영진으로 평가받습니다. 1993년 주택은행 입행했고 지주 재무기획부장과 CFO를 거쳐 LIG손해보험, 현대증권, 우리파이낸셜 인수 주도하며 그룹 비은행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앞장섰습니다. 이후 은행으로 자리 옮겨 CFO와 영업그룹대표를 두루 거치며 은행의 수익성중심성장과 현장영업 시스템화를 이뤄내고 2022년 업계 최연소 은행장으로 선임됩니다. 재임 3년간 은행 이익체질 재설계 통해 2025년 사상 최대 순이익으로 리딩뱅크 탈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2025년부터 그룹 부문장에 선임돼 오랜 도전과제인 글로벌부문과 WM·SME 부문 총괄지휘하며 그룹 성과 높이는 역량을 보여줬습니다. 조화준 회추위원장은 "3개월 넘는 기간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모든 후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영승계절차는 사전에 투명하게 마련된 승계계획 따라 후보자 평가의 내실을 기하고자 조기 개시하고 객관적 검증기준 통해 절차 전반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의 우수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그룹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미래성장동력 확보 위해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점에서 이를 이끌 적임자로 이재근 부문장을 선택했다"며 "이재근 부문장은 금융산업이 재편되고 머니무브가 본격화되는 현 상황에서 KB금융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훌륭히 이끌어낼 만한 역량있는 CEO 후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주 부문장과 은행장을 맡으며 쌓은 은행·비은행 전반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에 더해 재무·전략·글로벌부문 등 높은 식견과 통찰력까지 겸비했다"며 "은행장과 지주 부문장 역임하면서 보여준 성과와 경영능력은 그룹 리더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회추위는 판단했다"고 추천배경을 밝혔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