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Estate 건설/부동산

DL이앤씨, 폭염 현장 안전관리 강화…보건버스 15대 운영

URL복사

Monday, August 10, 2026, 08:08:54

전국 현장 냉방 휴게시설·온열질환 예방 강화
체감온도 실시간 관리·단계별 작업시간 조정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DL이앤씨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전국 건설현장의 혹서기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는 지난 1일 천안 성성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박 대표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DL이앤씨는 전국 모든 현장에 냉방이 가능한 휴게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휴게공간에는 정수기와 냉동고, 얼음 생수 등을 상시 비치해 근로자들이 더위에 노출된 뒤 충분히 쉬면서 체온을 낮출 수 있도록 했습니다.

 

폭염 대응을 휴식시설 확보에만 두지 않고 현장 여건에 따라 이동형 시설까지 배치하는 방식으로 관리 범위를 넓힌 점이 특징입니다.

 

상시 야외 작업 비중이 높거나 고정식 휴게실을 설치하기 어려운 현장에는 이동형 휴게시설인 ‘보건버스’ 15대를 투입하고 있습니다.

 

보건버스는 울릉공항 현장과 고속국도 제29호선 세종포천선 안성·구리 제4공구, 송도 11의 1공구 등에서 운영됩니다. 근로자가 작업 장소에서 멀리 이동하지 않고 휴식과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 특성에 맞춰 배치했습니다.

 

보건버스에는 얼음물과 포도당, 아이스박스 등 폭염 대응 물품을 갖췄습니다. 보건관리자가 직접 탑승해 폭염에 취약한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있는지 살핍니다. 현장에서는 소형 선풍기가 달린 이른바 ‘선풍기 조끼’를 비롯해 쿨스카프와 쿨토시 등 냉방용품도 제공합니다.

 

 

작업시간은 폭염 수준에 따라 단계적으로 조정합니다. DL이앤씨는 관심·주의보·경보·중대경보 등 4단계 폭염 대응체계를 운영합니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면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을 부여하고, 폭염경보 단계에서는 1시간마다 15분 이상 쉬도록 의무화했습니다.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면 모든 옥외 작업을 중지해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는 상황 자체를 차단합니다.

 

이 같은 단계별 기준은 폭염 강도가 높아질수록 휴식 빈도를 늘리고 작업 자체를 제한하는 구조입니다. 현장별 상황에 따라 임의로 판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단계별 기준을 적용해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우선하도록 관리 체계를 정리했습니다.

 

DL이앤씨는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도 폭염 대응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온열질환 예방 시스템’을 통해 작업장별 체감온도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위험 수준이 높아지는 현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합니다. 기온만 확인하는 방식보다 근로자가 실제로 느끼는 작업환경의 열 부담을 기준으로 대응 단계를 결정하도록 한 것입니다.

 

작업장에 설치한 IoT 기반 체감온도계가 현장별 체감온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면 안전보건관리자가 수치를 상시 모니터링합니다.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이면 폭염경보를, 38도 이상이면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합니다. 위험 단계에 들어가면 ‘안전 삐삐’를 활용해 해당 작업자를 신속히 식별하고 작업 중지와 휴식 부여, 작업시간 조정 등 필요한 조치를 즉시 시행합니다.

 

본사 종합안전관제상황실에서는 전국 현장의 폭염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합니다. 현장별 작업환경과 기상 상황을 상시 점검해 위험도가 높은 현장을 빠르게 파악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시행합니다. 현장 단위의 체감온도 측정과 본사 관제 기능을 연결해 개별 작업장과 전국 현장을 함께 관리하는 방식입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폭염은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과 현장 중심의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휴게시설 운영과 작업시간 관리,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등을 통해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만드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신세계그룹, 2027년 신입사원 多 뽑는다…10개 계열사 공채

신세계그룹, 2027년 신입사원 多 뽑는다…10개 계열사 공채

2026.09.17 06:00:00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신세계그룹이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 SCK컴퍼니 등 10개 계열사에서 2027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합니다. 신세계그룹은 오는 18일부터 2027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 서류 접수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그룹에 따르면 채용에 참여하는 계열사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신세계프라퍼티 ▲SCK컴퍼니(스타벅스)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디에프 ▲신세계I&C ▲신세계푸드 ▲신세계센트럴 ▲신세계라이브쇼핑 등 10개사입니다.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입니다. 서류전형 결과는 10월 말 발표하며 11월 각 계열사별 면접과 12월 최종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정식 입사해 그룹 입문교육을 받습니다. 신세계그룹은 지난해부터 최종 면접 이후 한 달간 진행했던 인턴십 과정을 폐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공채 역시 별도의 인턴십 없이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계열사별 온·오프라인 채용 홍보 활동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모집 직무와 지원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신세계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인턴십 과정을 없애 보다 신속하고 집중도 높은 채용을 진행해 우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신세계그룹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