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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농업인안전보험’으로 폭염 온열질환 대응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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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ugust 07, 2026, 19:08:00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생명(대표이사 박병희)은 최근 정부가 폭염을 기후재난 수준의 위험으로 적극 관리하는 가운데 농업인안전보험으로 농업인 폭염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습니다.


농업인안전보험은 농업인의 재해·질병을 보장하는 대표적인 정부 정책보험입니다. 2016년 농업인안전보험법 제정 이후 온열질환도 농작업 관련질병으로 보장하고 있습니다. 농작업 중 발생한 온열질환으로 입원하거나 사망한 때 유족급여금, 장례비, 휴업급여금을 지급하며 치료비까지 보장합니다.


농협생명은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피해를 최소화하고 보험금 지급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2024년부터 혹서기마다 온열질환 신속보상 프로세스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보험금 접수-심사-지급 전 과정에 전담심사자를 지정해 집중관리함으로써 보상절차를 신속하게 운영하는 것입니다.


온열질환 피해예방 활동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농협생명은 농업인 가입자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보험 보장내용을 안내하는 문자메시지 발송 등 예방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농협생명 관계자는 "폭염이 일상이 된 만큼 농업인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정책보험 역할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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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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