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액 1323억원, 영업이익 7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했습니다. 원자재 공급 정상화 속에서 프로야구 인기, 월드컵, 가정의 달 성수기 등으로 치킨 수요가 확대되며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아울러 글로벌 매장 운영 정상화와 주류 등 신사업 부문의 매출 확대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7% 감소한 7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동절기부터 이어진 조류인플루엔자(AI) 장기화와 중동 정세 등 대외 변수로 인한 주요 원·부자재 원가 상승분을 본사가 부담했으며,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운반비 등 판매관리비 증가가 수익성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원부자재 공급 안정화와 메뉴 라인업 강화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예정된 스포츠 이벤트와 복날 시즌 및 연말 성수기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글로벌 사업 확대와 신사업 매출 기반 다각화를 통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