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한스바이오메드는 국산 가슴보형물 '바운스(BOUNS)'가 평생 보장과 무상 교체를 포함한 워런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최근 바운스의 국내 공급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제품 공급에 이어 시술 이후의 사후 보장까지 체계를 갖췄다는 설명입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가슴확대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정해진 조건을 충족할 경우 보형물 삽입 기간 내 무상 교체를 지원합니다. 보장 항목은 보형물 파열과 구형구축 등인데요. 파열은 가슴확대와 가슴재건 모두 평생 보장하며, 구형구축은 가슴확대의 경우 평생, 가슴재건의 경우 10년을 보장합니다.
가슴보형물은 인체에 장기간 삽입되는 의료기기에 해당합니다. 파열이나 구형구축 등 시술 후 수년이 지나 발생하는 부작용에 대한 관리가 필요한데요. 한스바이오메드는 보장 기간을 장기간으로 설정한 워런티 제도를 통해 시술 이후 관리 부담을 제조사가 책임지는 체계를 마련했습니다.
다만, 보장 대상에 명시되지 않은 부작용, 사이즈 불만족 등 심미적 결과, 수술 전·중 발생한 보형물 파열, 피막 개폐 과정에서의 손상, 타사 제품 등은 보장에서 제외됩니다.
바운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정식 인허가와 GLP 기관 전임상 안전성 시험 적합 판정을 거친 국산 가슴보형물입니다. 한스바이오메드는 국내 생산과 품질관리의 일원화를 통해 평생 보장 워런티를 구현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입니다.
한스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시술이 늘어날수록 바운스를 믿고 선택해 주신 분들에 대한 책임도 커진다"며 "제품을 공급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시술 이후에도 오래 안심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