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Contribution 사회공헌

삼성호암상 상금, 3억원에서 5억원으로 확대…총상금 30억원

URL복사

Wednesday, August 05, 2026, 11:08:03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호암재단(이사장 김황식)은 내년부터 삼성호암상 수상 상금을 현행 3억원에서 5억원으로 대폭 증액한다고 5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6개 부문 총상금은 기존 18억원에서 30억원으로 확대됩니다. 이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인정받는 삼성호암상의 위상을 높이고 우수 인재에 대한 지원을 한층 더 강화하는 차원의 결정이라고 재단은 설명했습니다.

 

증액된 상금은 삼성 창업주 호암 이병철 선생 서거 40주기가 되는 2027년 제37회 시상부터 적용됩니다.

 

삼성호암상은 최근 수상자들이 노벨상, 필즈상 등 세계적 권위의 상들을 연이어 수상하며 국제적 상들의 수상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상금 증액으로 삼성호암상은 수상자의 수준과 예우 측면에서 국내 최고 수준을 넘어, 국제적 수준의 상들과 어깨를 견줄 수 있는 수준으로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호암재단은 이번 상금 증액이 한국계 과학기술 연구자들에게 보다 도전적인 연구에 매진할 수 있는 동기를 제공하고, 순수예술 분야와 사회봉사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삼성호암상은 1990년 고 이건희 회장이 호암 이병철 선생의 인재제일·사회공익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입니다. 시상부문은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과학상 화학·생명과학부문 ▲공학상 ▲의학상 ▲예술상 ▲사회봉사상 총 6개 분야입니다.

 

호암재단은 올 10월 말까지 제37회 삼성호암상 후보자 추천을 받으며, 국내외 단계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내년 4월에 수상자를 발표합니다.

 

김황식 호암재단 이사장은 “이번 상금 증액을 계기로 세계적 성취를 이루며 사회 각계에서 활약하는 우수한 후보자들이 적극 추천되기를 기대한다”며 “국내외에서 묵묵히 연구와 창작 활동에 매진하고 숭고한 봉사 정신을 실천하는 훌륭한 인재들이 우리 사회에 더 많이 알려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김홍식 기자 hskim@inthenews.co.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