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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프론티어랩스’ 6기 선발 완료…스타트업 4개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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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05, 2026, 11:08:07

역대 최다 260여 개사 지원..AI·로봇부터 비건까지 푸드테크 협업 강화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제일제당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프론티어랩스(FRONTIER LABS)’ 6기 선발을 마쳤다고 5일 밝혔습니다.  


‘프론티어랩스’는 CJ제일제당과 협업 가능한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농식품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2021년 출범 이후 5년간 총 19개 스타트업과 협업하며 식품산업 생태계의 동반성장을 이끄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번 6기 모집에는 역대 최다인 약 260여 개 스타트업이 지원했습니다. CJ제일제당은 글로벌 성장 가능성과 사업 연계성 등을 고려해 ▲Mr.아빠(신선 식자재 유통) ▲휴밀(혈당케어 B2B 식품 소재) ▲배드캐럿(비건 레스토랑 고사리 익스프레스) ▲뉴빌리티(자율주행 피지컬 AI) 등 4개사를 최종 선발했습니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지난달 23일 워크숍을 시작으로 6개월간 사업실증(PoC)과 1:1 전문가 멘토링에 참여합니다. 특히 이번 6기부터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사업 연계 과제까지 실증 범위를 넓혀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프로그램은 CJ제일제당 Venture Investment팀, CJ인베스트먼트, 마크앤컴퍼니가 함께 운영하며, 참여 기업에는 최대 3억 원의 투자금과 후속 투자 기회를 제공합니다.

 

아울러 농식품 분야 전문 투자사 및 기관 15곳과 결성한 ‘프론티어랩스 얼라이언스’를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하반기에는 글로벌 투자사들과의 네트워크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희준 CJ제일제당 Venture Investment 팀장은 “프론티어랩스는 스타트업의 성장, 실증, 사업화를 아우르는 단계별 맞춤형 육성 체계로 고도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이끌어갈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해 국내외 농식품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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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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