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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애니, 불닭 캐릭터 IP 스토어 ‘페포월드샵’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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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ugust 04, 2026, 15:08:35

페포 MD 상품 판매 커머스 플랫폼..내달 미국 스토어 오픈 예정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삼양라운드스퀘어 계열사 삼양애니는 불닭브랜드의 글로벌 캐릭터 IP '페포(PEPPO)'의 공식 브랜드 스토어 '페포월드샵(PEPPO WORLD SHOP)'을 오픈하고 커머스 플랫폼 운영에 나선다고 4일 밝혔습니다.


삼양애니는 지난 6월 페포 세계관을 담은 글로벌 공식 플랫폼 '페포월드닷컴'을 오픈한 데 이어, 페포 MD 상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스토어인 페포월드샵을 기획해 불닭 팬들의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섰습니다.


페포월드샵에서는 페포의 캐릭터성과 불닭 브랜드의 핵심 철학인 'Burn'을 반영한 공식 MD를 선보입니다. 대표 상품인 페포 플러시 인형과 키링은 재생 PET 소재 등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이외에도 수면안대, 모찌 스트레스볼, 반려동물용 풉백 키링, 양면 담요 파우치 등을 판매하며, 오픈 기념 10%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합니다.


삼양애니는 페포를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IP로 육성한다는 방침 아래 오는 9월 미국 페포월드샵 스토어 오픈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예정입니다.


삼양애니 관계자는 "페포월드샵은 글로벌 팬들이 페포 콘텐츠를 다양하게 즐기고 브랜드와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콘텐츠와 상품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글로벌 팬덤을 확대하고 페포를 글로벌 캐릭터 IP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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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HD현대로보틱스, 로봇 감각기술에 투자…피지컬 AI 경쟁력 강화

HD현대로보틱스, 로봇 감각기술에 투자…피지컬 AI 경쟁력 강화

2026.09.11 10:06:56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D현대로보틱스가 로봇의 힘과 촉각을 감지하는 센서 전문기업에 투자하며 피지컬 AI 사업 역량을 강화합니다. 센서·제어 기술을 로봇 플랫폼에 결합해 휴머노이드용 로봇손과 조선·중공업 현장의 작업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130억원을 투자해 에이딘로보틱스 지분을 취득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피지컬 AI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에이딘로보틱스는 로봇의 촉각과 힘을 정밀하게 감지하는 센서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정전용량 측정 방식의 힘·촉각 센서를 자체 설계하고 생산합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해당 센서가 성능과 원가 경쟁력, 소형화 측면에서 강점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힘·촉각 정보는 로봇이 실제 작업 환경을 인지하고 움직임을 제어하는 데 필요한 요소입니다. 물체와 접촉할 때 가해지는 힘 등을 감지해 작업 정밀도와 품질을 높이는 데 활용됩니다. 양사는 HD현대로보틱스의 로봇 플랫폼과 에이딘로보틱스의 힘·촉각 센서 및 제어 기술을 결합한 제품 개발에 나섭니다. 조선·중공업 작업에 특화한 다섯 손가락 로봇손을 공동 개발해 HD현대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로봇에 탑재할 계획입니다. 연마·그라인딩 등 사람이 직접 수행하던 표면처리 작업의 자동화도 추진합니다. 양사는 관련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조선·중공업 현장에 적용하고, 국내 제조업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예정입니다. 이후 미국 조선소를 비롯한 글로벌 제조업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에이딘로보틱스 관계자는 "양사 간 협업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로봇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국내외 다양한 산업 분야로 기술 적용과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HD현대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피지컬 AI 기반의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향후에도 유망한 기술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국내 로봇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한편, 미래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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