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대신증권은 해외주식 잔고화면을 개편하고 환차손익과 매입환율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번 개편으로 투자자는 해외주식을 매수할 때 적용된 환율과 현재 환율의 차이로 발생한 손익을 잔고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보유 중인 해외주식의 현재 가치를 원화로 환산한 잔고평가금액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대신증권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가 원화 기준 손익을 바탕으로 산정되는 만큼 환차손익과 매입환율 정보가 세금 계산과 투자성과 분석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창성 대신증권 IT솔루션부장은 “해외주식 투자에서 환율은 주가만큼 중요한 수익률 변수”라며 “투자자가 환율 변동에 따른 손익을 쉽게 확인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