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2026년 하반기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은 해외 파견 장학생들이 현지의 생생한 정보와 교류 경험을 콘텐츠로 제작해 공유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014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384명의 장학생이 참여해 글로벌 리포터로 활약했습니다.
제35기 해외교환 장학생중에서 선발된 20명 특파원들은 앞으로 파견국가의 경제, 금융, 문화 이슈는 물론 실전 교환학생 생활팁을 담은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제작된 콘텐츠는 재단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 센터원에서 개최된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향후 활동안내, 선배 특파원의 현장취재 노하우 전수 특별강연이 진행됐습니다.
미국 University of Central Florida로 파견을 앞둔 배지예 특파원은 “교환학생으로서 도전 과정을 혼자만의 경험으로 남기지 않고 현실적인 장벽 앞에서 고민하는 다른 학우들에게 용기를 주는 이정표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장학생들이 현지에서 축적한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과정 자체가 후배들에게는 귀중한 자산이자 소통의 장”이라며 “재단은 청년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