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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NH크레딧온’ 구축…대안신용평가 활성화로 포용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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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ly 16, 2026, 21:07:12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강화를 목표로 대안신용평가 얼라이언스 'NH 크레딧 온(溫)'을 구축했습니다.


NH-Credit On(따뜻한 신용을 켜다)에는 NH농협은행을 비롯해 NH농협캐피탈, 애자일소다(AI기술), 어니스트AI(AI기반 대안모형), 카카오페이(대안정보·플랫폼), 코리아크레딧뷰로(신용정보·평가), 크레파스솔루션(대안신용평가), 한국평가정보(개인사업자 신용정보·평가) 등 모두 8개사가 참여합니다.


이들은 정부의 신용평가체계 개선의지와 포용금융 정책기조에 발맞춰 혁신적인 대안신용평가체계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주요 협력범위는 ▲참여사별 대안정보(플랫폼 이용, 소비이력, 국세청 기반 정보 등) 데이터 프로파일링 및 공유 ▲LLM 등 AI 기술을 활용한 비정형데이터 정량화 및 대안신용평가 공동기획·모형 사전검증(PoC) ▲포용금융에 적합한 고효율 대안정보 다각적 탐색 및 신용평가 리포트 작성 등 AX(AI전환) 가속화 ▲대안신용평가모형 활성화를 통한 금융 사다리 실현 및 민관협력 기반의 지속가능한 대안신용평가 생태계 조성입니다.

 


특히 농협은행은 자회사로 편입한 AI기술 전문기업 애자일소다와 함께 AI 기반 신용평가리포트 작성 에이전트 개발을 위한 PoC(개념검증)도 추진합니다. 신용평가결과를 고객이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신용점수를 개선하는 맞춤형 관리방안까지 제시하려는 것입니다.


참여사들은 금융정보부족자(Thin-Filer), 청년층, 소상공인 등 금융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비금융정보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 활성화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비즈니스모델을 검토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대안정보 경쟁력과 모델링 역량 그리고 혁신적인 AI 기술의 시너지를 결합해 공정하면서도 차별화된 대안신용평가체계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금융이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소외받는 고객이 없도록 진정한 포용금융 실천과 전사적 AX 가속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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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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