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는 AI 기반 보안 역량 강화와 개인정보보호 체계 고도화 성과을 담은 ‘정보보호백서 2025‘를 발간했습니다.
LG유플러스가 세 번째로 발간한 이번 백서는 AI 기반 보안 관제·개인정보보호·투자 확대·거버넌스 강화 등 정보보호 체계 구축과 함께 고객 보호 활동을 별도 항목으로 구성해 안전한 디지털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소개합니다.
LG유플러스는 통합 보안관제 체계를 통해 20만 건 이상의 보안 이벤트에 대응하면서 평균 처리시간(MTTR)은 전년 대비 90% 이상 단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또 ’나의 보안 지키기‘ 서비스를 통해 생활 밀착형 보안 서비스를 안내하고 있고, 온디바이스 AI 기술 ’안티딥보이스‘와 AI 기반 스팸 차단 솔루션 ’익시 스팸필터‘를 활용해 스팸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활동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보호 체계 측면에서는 프라이버시센터 통합관리체계를 강화해 고객이 직접 개인정보 처리 현황을 확인하고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개인정보 컴플라이언스 점검 대상을 전사 서비스로 확대하고 개인정보 정합성 점검과 적시 파기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에서 최고 수준인 A등급을 획득했습니다.
보안 투자와 전문인력 확보도 확대해 지난해 정보보호 투자액은 약 96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고, 최근 5년 동안 3.3배 증가했습니다. 정보보호부문 전담 인력은 351명으로 전년 대비 20% 확대됐습니다.
홍관희 LG유플러스 정보보안센터장(CISO/CPO, 전무)은 “AI 기술 발전과 함께 사이버 위협도 더욱 고도화되고 있는 만큼 정보보호는 고객 신뢰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기본 바탕”이라며 “보안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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