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Bank 은행

BNK캐피탈, 1억1100만달러 신디케이트론…글로벌 조달 확대

URL복사

Thursday, July 16, 2026, 10:07:09

KDB·대만계 은행 참여…한양증권 주관
3년·4년 만기 구조로 조달 창구 다변화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캐피탈은 미화 1억1100만달러 규모의 해외 공동대출을 유치해 글로벌 자금조달 기반을 강화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번 거래에는 KDB 한국산업은행과 대만계 은행들이 대주단으로 참여했으며 한양증권이 주관을 맡았습니다. 대출은 3년과 4년 만기 구조로 구성됐습니다. 만기를 나눠 상환 시점을 분산하고 자금 운용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식입니다.

 

신디케이트론은 여러 금융기관이 공동으로 자금을 제공하는 대출입니다. 단일 금융기관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면서 비교적 큰 규모의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BNK캐피탈은 최근 국내 회사채 시장의 금리 부담과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해외 금융기관을 통해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조달로 국내 시장에만 의존하지 않고 해외 금융기관까지 자금조달 창구를 넓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조달 경로가 다변화되면 국내 금리와 회사채 수급 변화가 발생하더라도 자금 확보 수단을 분산할 수 있습니다. 이는 유동성 관리와 만기 구조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BNK캐피탈은 2024년 처음 해외 공동대출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이번 거래에서는 당시보다 조달 규모를 크게 확대했습니다. 해외 금융기관의 참여 폭도 넓어졌습니다.

 

BNK캐피탈은 대주단 참여가 이어진 점을 회사의 신용도와 사업 안정성에 대한 해외 금융기관의 신뢰가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성과는 BNK금융그룹 차원의 글로벌 자금조달 역량과 대외 신인도를 보여주는 사례로도 평가됩니다.

 

해외 금융기관과의 거래 경험이 쌓이면 향후 공동대출뿐 아니라 외화채권과 차입 등 다양한 조달 수단을 검토할 수 있는 기반도 넓어집니다. BNK캐피탈은 국내외 금융시장의 금리와 유동성 여건을 살피면서 조달 수단과 만기 구조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BNK캐피탈 관계자는 “이번 해외 공동대출을 통해 자금조달 경로를 더욱 다양하게 확보하고 안정적인 유동성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외 금융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자금조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