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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이웃사랑…롯데 유통 계열사, 취약계층에 더위 예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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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15, 2026, 14:07:37

쪽방촌 독거노인·저소득층 대상 구호..2018년 이후 긴급구호 체계 가동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롯데 유통 계열사들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구호 물품과 보양식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습니다.


구호 물품은 선풍기를 비롯한 다양한 더위 예방용품과 필수 식료품 등으로 구성했습니다. 해당 물품들은 무더위에 취약한 쪽방촌 거주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등 약 600명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초복을 맞아 약 800명 분의 보양식을 별도로 마련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번 지원은 롯데 유통 계열사들이 지난 2018년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체결한 ‘재해구호 민관협력 사업 3자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진행됩니다. 유통 계열사들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연간 6억 원, 총 30억 원 규모의 기부금을 출연했습니다.

 

이들 회사는 산불과 수해 피해 등 국가적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구호 물품과 심리상담 힐링버스 등을 지원해 왔습니다. 협약 기간 종료 이후에도 긴급구호 체계를 상시 가동하고 있으며 재난재해 발생 시 즉각적인 물자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성현 롯데백화점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 이웃들이 보다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긴급 구호 물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통 계열사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상생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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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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