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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시니어대표건강보험’ 출시…치매에 뇌·관절질환 보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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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15, 2026, 13:07:51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삼성생명은 오는 16일 시니어 고객의 건강보장 수요를 반영한 '시니어대표건강보험'을 출시합니다. 치매·장기요양 중심의 기존 상품 '삼성 웰에이징 건강보험' 대비 뇌질환과 관절질환 관련보장을 더했습니다. 시니어 고객에 발생빈도 높은 생활밀착형 질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한 상품입니다.


먼저 치매 치료과정 전반에 걸쳐 보장을 강화했습니다. 표적치매치료제 레켐비' 치료와 레켐비 치료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ARIA-H(뇌출혈) 부작용을 보장하는 '통합표적치매치료보장특약'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알츠하이머 치료가 증상완화 중심에서 질병진행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춰 치료과정의 경제적 부담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삼성생명은 설명합니다. 이 상품은 치매와 연관성 높은 뇌질환(뇌혈관질환·뇌졸중·뇌출혈) 보장을 특약으로 보장하고 치매 보장은 경증이상, 중등도이상, 중증으로 세분화했습니다.

 


또 특정관절질환및손상보장특약을 신설해 관절질환 검사·진단·치료·수술과 인공관절치환, 재치환수술을 보장합니다. 시니어 고객에 발생하기 쉬운 무릎, 어깨, 손목, 발목 등 주요 관절질환 보장을 확대했습니다.


삼성생명은 경제활동기에 보험료를 집중납입하고 은퇴 후에는 납입부담을 줄일 수 있는 무해약환급금형 체감납입구조를 적용했습니다. 보험료 납입기간중 계약이 해지될 경우 해약환급금이 없으며 이를 통해 보험료 부담을 낮췄습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단순히 치매진단만 보장하는 시대를 넘어 치매진행 완화치료와 부작용, 생활질환까지 함께 대비하는 종합보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니어대표건강보험은 시니어 고객의 건강위험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대표상품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부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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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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