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Heavy Industry 중공업 Heavy 중공업

가온전선,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배전 케이블 공급

URL복사

Wednesday, July 15, 2026, 11:07:51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가온전선이 국내 주요 반도체 생산시설에 배전 케이블 공급을 확대하며 반도체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강화합니다.

 

가온전선은 최근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수백억원 규모의 배전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공급으로 가온전선은 SK하이닉스 이천·청주 공장에 이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까지 공급 범위를 넓혔습니다. 이를 토대로 국내 신규 반도체 팹 건설과 기존 생산시설의 증설·교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력 인프라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가온전선은 올해 하반기에도 수백억원 규모의 추가 공급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미국 기업이 추진하는 반도체 생산시설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 참여도 추진하며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배전 케이블은 반도체 생산라인과 각종 공정 설비에 전력을 공급하는 핵심 전력 기자재입니다. 반도체 공장은 24시간 대규모 전력을 사용하는 만큼 신규 팹 건설뿐만 아니라 기존 시설의 증설과 노후 케이블 교체 과정에서도 지속적인 수요가 발생합니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추진되고 미국에서도 반도체 생산시설 투자가 이어지면서 관련 전력 인프라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가온전선은 국내 배전 케이블 시장에서 축적한 경쟁력과 LS전선과의 사업 시너지를 바탕으로 국내외 반도체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정현 가온전선 대표는 "반도체 생산시설은 하나의 거대한 전력 인프라 현장"이라며 "국내에서 축적한 공급 경험과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반도체 전력 인프라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김용운 기자 lucky@inthenews.co.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