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Logistics 유통

쿠팡, 영남이공대에 ‘AI물류교육센터’ 개소…AI·로봇 기반 물류 인재 양성

URL복사

Tuesday, July 14, 2026, 15:07:31

AGV·소팅봇 등 오토메이션 실습 장비 제공
2027년 영남이공대 'AI물류자동학과' 신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14일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AI물류교육센터' 개소식을 갖고,  AI·로봇 기반의 물류 기술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CFS는 이번 센터 개소를 기념해 실제 쿠팡 풀필먼트센터 현장에서 운용 중인 물류 자동화 장비를 제공했습니다. 지원 품목은 수백개 상품이 진열된 선반을 통째로 옮기는 무인운반로봇(AGV)과 상품을 배송지별로 분류하는 소팅봇(Sorting Bot) 등입니다.

 

CFS와 영남이공대는 오는 2027년 개설을 목표로 'AI물류자동학과'를 신설합니다. 학생들은 물류관리·보관하역·로봇제어·산업안전·생산품질관리 등 총 28개 과목을 이수하게 되며 졸업 후 CFS 입사 시 가산점 혜택을 얻게 됩니다.

 

특성화 고등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일학습병행과정'도 확대합니다. 전문학사 온라인 과정과 연계해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3월 영남이공대 26학번 학생 74명이 CFS에 입사했습니다.


CFS는 영남이공대와의 협력을 강화해 내년 일학습병행과정 신입사원 모집 규모를 세 자릿수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재용 영남이공대학교 총장은 "AI와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물류산업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교육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함께 구축한 AI물류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미래형 물류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정종철 CFS 대표는 "영남이공대학교와의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고 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상생의 토대를 마련했다"라며 "지역 인재들이 물류 커리어를 쌓으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