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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제주SK·바이에른 뮌헨 축구 친선경기 예매 오픈…‘치지직’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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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ly 14, 2026, 15:07:21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오는 8월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SK FC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국제 친선경기 ‘아우디 풋볼 써밋 2026’의 티켓 예매와 치지직 생중계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경기 티켓은 14일부터 8월 2일까지 네이버 예매 페이지와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에서 공동 판매합니다.

 

네이버는 식음료가 제공되는 프리미엄 테이블부터 3등석까지 총 9개 등급의 약 1만 4000석을 판매합니다. 1·2층 좌석의 구매자는 8월 3일에 열리는 양 팀의 오픈 트레이닝 행사도 무료 관람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치지직은 이번 경기를 온라인 생중계합니다. 치지직내 콘텐츠 채널 ‘슛포러브’에서는 출연진과 시청자가 함께 경기를 즐기는 같이보기 방송을 진행하며, 시청자 대상 유니폼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습니다.

 

경기 티켓은 별도의 지류 티켓 없이 Npay 월렛 기반의 NFT 티켓이 적용됩니다. 티켓 구매자는 8월 3일 오전 10시부터 경기 시작 1시간 후인 8월 4일 오후 9시까지 NFT 티켓을 발권할 수 있고, 응원 게시글을 게재하면 추첨을 통해 Npay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건범 네이버 엔터테인먼트 리더는 “Npay 월렛 기반 NFT 티켓, 치지직 생중계, 커뮤니티 이벤트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축구 팬들이 티켓 구매부터 경기 관람과 커뮤니티 참여까지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와 기술을 바탕으로 스포츠 콘텐츠를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온·오프라인 팬 경험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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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SKT “독립운동가 발자취 AI로 잇는다”…전국 10개 ‘기억하길’ 조성

SKT “독립운동가 발자취 AI로 잇는다”…전국 10개 ‘기억하길’ 조성

2026.08.10 11:06:09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은 독립기념관과 함께 순국선열, 애국지사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코스로 조성하는 광복 81주년 기념 캠페인 ‘1만8776명의 독립운동가 기억하길’를 전개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SKT는 행사를 위해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에 등록된 독립운동가 1만8776명의 활동 기록을 자체 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2’로 분석, 위치기반 데이터와 결합해 전국 10곳에 걷고 달릴 수 있는 코스를 만들었습니다. 코스는 서울에서 제주까지 주요 도시 총 44.6㎞로 구성됩니다. 캠페인에는 정재헌 SKT CEO, 가수 션, 마라토너 이봉주, 독립운동가의 후손 등이 참여합니다. 이들은 전국의 ‘기억하길’ 코스를 먼저 뛰며, 선열의 고귀한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SKT는 이를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은 독립기념관 내 미디어큐브에서 한 달간 상영됩니다 영상은 10개 코스 가운데 서울 종로구에 조성된 ‘독립을 이끈 여성들을 기억하길’ 코스에서 시작합니다. 정 CEO와 션은 새문안교회를 시작으로 근우회관 터, 송계월 하숙 터를 지나 열린송현 녹지광장에 이르는 구간을 함께 달렸습니다. 정 CEO는 “시대가 강요한 침묵을 깨고 당당하게 자주독립을 외쳤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가 느껴진다”고 말했습니다. 션은 “누군가의 딸과 아내, 어머니가 아닌 독립운동의 주체로서 맨 앞에 섰던 여성들의 기개를 이 길 위에서 만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봉주 씨는 서울 중구·종로구를 연결한 ‘교육으로 밝힌 독립운동을 기억하길’ 코스를, 독립운동가 후손인 뮤지컬 배우 홍지민 씨는 학생들이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인천의 ‘교복 입은 영웅들을 기억하길’ 코스를 달렸습니다. 일반 시민도 달리기 앱 ‘런데이(RunDay)’를 통해 전국 10개 코스를 걷고 달리며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SKT는 코스를 걷거나 뛴 고객, 공식 유튜브 영상에 응원 댓글을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26 무한도전 Run in 경주’ 참가권을 제공합니다. 이승열 SKT 전략Comm실장은 “기록으로 남아 있는 1만8776명의 이름을 시민들이 직접 걷고 뛰며 기억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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