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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청년지원 ‘서울영테크’ 참여…취약층 금융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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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ly 14, 2026, 14:07:24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서울시 산하 출연기관 서울경제진흥원과 금융교육 업무협약(MOU)을 맺고 청년·금융취약계층을 위한 금융교육을 공동으로 추진합니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청년에게 재무상담과 금융교육을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 서울시 청년정책 '서울영테크' 운영기관으로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테크 사업 금융교육 파트너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청년·취약계층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계층별 금융교육, 온·오프라인 교육채널 공동운영, 금융교육 전문강사 지원 및 교육 인프라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우리은행은 금융교육 전문인력을 활용해 금융사기 예방, 신용관리, 자산관리, 소비·부채관리 등 실생활에 밀접한 금융교육을 제공합니다. 그동안 청년 중심으로 이뤄지던 금융교육을 자립청년, 은둔·고립청년, 한부모·미혼모 가정, 군장병, 특성화고 학생, 발달장애인 등 여러 취약계층으로 넓혀 금융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계획입니다.

 


우리은행 소비자보호부 윤석인 팀장은 "금융교육은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적인 금융복지이자 건강한 경제생활의 출발점"이라며 "서울경제진흥원과 협력해 금융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한편 더 많은 이들이 안정적인 금융생활과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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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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