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NH투자증권(대표이사 신재욱·배광수)이 목표전환형랩 고객을 초청해 '혼돈의 증시, 기회인가, 위기인가? 대표 운용역이 짚어드립니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160여명의 고객이 참석한 세미나에서는 최근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국내외 증시를 진단하고 향후 투자전략을 공유했습니다.
첫번째 세션은 NH투자증권 목표전환형랩을 운용하고 있는 토러스자산운용 김영민 대표가 ‘강한 이익이 오래 지속될 기업, 최근 증시흐름과 향후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김 대표는 여의도 최고령 대표 매니저이자 ‘큰 손’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최근 반도체업종이 단기적인 조정을 받고 있지만 현재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적극적으로 투자해야 하는 시기"라고 제시했습니다. 또 "향후 외국인 수급이 제한적이더라도 반도체기업들의 자사주 매입 확대와 퇴직연금 등을 중심으로 한 ‘머니 무브’(개인투자자 자금이 기존 은행 예금에서 증시로 이동하는 현상)가 국내증시의 추가상승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해외 목표전환형랩 운용을 담당하는 스마일게이트 이재훈 본부장이 AI시대의 글로벌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이 본부장은 "기술혁명은 기술도입, 인프라 구축, 수익 활성화, 전 산업 확산의 4단계에 걸쳐 발전한다"며 "현재 AI 혁명은 '인프라 구축 단계'에 위치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 본부장은 "미국 골드러시 당시 실제 수혜를 입은 기업들이 인프라를 공급한 기업들이었던 것처럼 AI시대 역시 반도체, 네트워킹, 전력·냉각, 클라우드 등 인프라기업들이 핵심적인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AI산업은 단기적인 경기사이클이 아닌 구조적인 성장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며 "반도체와 전력인프라, 우주 기반 네트워크기업 등 AI 생태계 핵심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제시했습니다.
정동현 NH투자증권 상품솔루션본부장은 "최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고객들의 투자에 대한 고민과 관심이 어느때보다 높아지고 있음을 이번 세미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우수 운용사와 함께 고객들에게 시장을 깊이 이해하고 장기적인 투자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다양한 세미나와 투자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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