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Bank 은행 Contribution 사회공헌

[iN The Scene]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행안부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URL복사

Wednesday, July 08, 2026, 19:07:35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8일 대구 동구 안심마을에서 행정안전부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대구시, 안심마을 사회연대경제조직 관계자, 지역주민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신한금융은 신한금융희망재단을 통해 올해부터 매년 20억원씩 3년간 총 60억원을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에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사회연대경제 임팩트업 프로젝트 공모에서 선정된 사회연대경제 조직·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고효율 에너지기기 교체를 통한 에너지효율화(에너지 임팩트업), 사회연대경제조직 사업개발 및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성장지원(베이스 임팩트업), 민관협력 기반 지역사회 문제해결 프로젝트(소셜 임팩트업) 등 3가지 방향으로 추진된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돌봄이나 에너지 등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사회연대경제가 성장하려면 정부의 제도적 지원과 함께 민간의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신한금융은 지역이 스스로 지속가능한 발전기반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는 사회적기업·협동조합 같은 다양한 경제주체가 연대·협력해 이윤보다 공익적 가치를 추구하는 경제활동 즉 '사회연대경제' 전국 확산을 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혁신모델 발굴·확산사업을 추진중이다.


대구 안심마을은 2008년 장애·비장애 통합돌봄 목표로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꾸리기 시작해 현재 어린이집과 도서관, 카페, 식당, 도시락 배달, 햇빛발전소 등 20여개 사회적경제기업과 시민단체가 자생적인 연대망을 이루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안심마을이 정부 지원이 닿기 전부터 민간 스스로 일군 모델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해 혁신모델 6대유형 중 '지역순환경제 구축형'에 해당하는 사업지로 선정하고 에너지·공공구매·사회연대금융·지역공동체를 연계한 '대구형 지역순환경제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윤호중 장관과 진옥동 회장은 안심마을을 둘러보고 대구형 지역순환경제 모델의 추진현황과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하기도 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