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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보양 간편식 ‘영양 삼계탕’ 미국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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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08, 2026, 18:07:00

초도 물량 8000봉 출항..국내서 연간 50만개 판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신세계푸드는 ‘영양삼계탕’의 미국 첫 수출을 진행하고 초도 물량 약 8000봉을 이달 중 출항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영양삼계탕’은 신세계푸드가 지난 2022년 선보인 보양 간편식으로 국내산 야채육수에 찹쌀, 인삼, 마늘을 넣은 국내산 닭을 통째로 넣고 끓여냈습니다. 지난해 국내에서 누적 판매량 50만개를 기록했습니다.

 

이번에 수출되는 ‘영양삼계탕’은 K-푸드 수요가 높은 미국 내 메가마트, Zion Market, 한남체인, 아리랑마켓, 가주마켓 등 대형 한인 마트와 99 Ranch, Tokyo Central, Little Tokyo, GW 등 대표 에스닉 마켓을 포함한 총 100여개 이상의 오프라인 매장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신세계푸드는 이번 ‘영양삼계탕’ 초도 물량의 수출을 시작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반응을 모니터링해 수출 제품 라인업 및 유통망의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국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은 ‘영양삼계탕’을 미국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꾸준한 현지 반응 및 시장 모니터링을 통해 상품성을 갖춘 수출 제품 라인업을 다각화하며 현지 유통망 확보 및 제품력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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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NH농협은행 애자일소다 인수 시너지 창출…AX 혁신 가속페달

NH농협은행 애자일소다 인수 시너지 창출…AX 혁신 가속페달

2026.07.10 17:34:55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AI 전문기업 '애자일소다' 인수 후 처음으로 워크숍을 열고 AI 에이전트(Agent) 기반 혁신과제 발굴과 AI전환(AX) 가속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습니다. 시중은행 최초로 AI 기술기업을 인수한 농협은행은 금융 전문성과 AI 기술력을 융합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애자일소다가 농협은행 AI 혁신을 이끄는 핵심조직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9~10일 이틀간 열린 워크숍에서는 양사 사업과 개발환경을 공유하고 AI 에이전트 기반 공동기획, 협업 유스케이스(Use-Case) 발굴 및 적용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또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혁신, 고객서비스 고도화, 생산성 향상 등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농협은행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AI전환을 가속화하는 한편 인수 시너지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혁신과 디지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합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양사의 전문성과 강점을 결합해 실질적 협업과제를 발굴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 마련됐다"며 "애자일소다와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AI기술을 활용한 혁신과제를 공동추진해 고객에 더 편리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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